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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트릿지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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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릿지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 깔창 너무 깔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1-06 09:12:50 10 삭제
    ಥ_ಥ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23:45:59 0 삭제
    이 옷이 맞을까요? 화면 크로즈업 되었을때 분명
    NI 를 본거 같아서 나이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대
    방송상으로는 NI 뒤에는 모자이크 되어있었어요.
    NE 를 NI로 잘 못 본걸까요?
    암튼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303 광신은 안됩니다 [새창] 2017-06-18 04:54:02 0 삭제
    박근혜가 국정을 개판만들어놓고 그 여파로 국민들의 정치 수준이 상당히 높아졌다 생각합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 콘크리트 지지자중 한명인대.. 그의 살아온 발자욱이 저를 이리 만들었습니다.
    글쓴이에게 하나 물어볼게요..
    문재인 대통령이 뭘 잘못했나요? 그 어느때보다도 잘하고 있는대 인수위 없이 이렇게까지 매끄럽게 하실줄 저도 예상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잘못한 일이 밝혀 진다면 저 역시 비판할겁니다. 근대 잘못한것도 없고, 다수의 국민 여론과 반대되는 노선을 택한것도 아닌대 왜 콘크리트 지지하지 말라는것이며, 왜 그것이 위험한 겁니까? 우리네 문지지지들이 오래전 박정희시대 처럼 거짓과 선동으로 인해 광신도처럼 박정희를 찬양하는 사람들과 같은 성향이라 보셨다면 틀렸어요.
    한번쯤이라도 문재인이 걸어온 발자취를 찾아 다녀보시고 우리들에게 콘크리트 지지 하지 말라하십쇼. 내 장담하건대 문재인 발자취 따라다녀보몀 어느새 당신도 문꿀오소리 전방에 자진 배치될테니...
    302 한겨례 하어영 노룩취재 대박사건 [새창] 2017-06-16 01:35:20 110 삭제
    기레기 색기들
    사람들 만나면 조중동 보다 한경오 멀리하라는 소리를 요 근래 가장 많이 얘기하고 다닌다.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킨 시대의 영웅들이 끝까지 싸워주마.. ㅎㅎ
    301 [실화] 영화같은 거짓말.. 그러나 실화입니다.. [새창] 2017-06-15 20:26:11 75 삭제
    예전에 그 아이입니다.. ㅎㅎ
    지금 보아도 그립네요.. 벌써 6년전 일인대요..

    300 [실화] 영화같은 거짓말.. 그러나 실화입니다.. [새창] 2017-06-15 20:20:02 127 삭제
    이런 우연이 있나여?
    제가 그 카페 주인장이였는대...
    카페명은 지니와까미 였어요.
    정말 방갑고 기쁘네요.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도 미니핀이였는대...
    제 부주의로 교통사고로 하늘나라 떠낫어요.
    이후 그 아이 때문에 일이 손에 안잡히구..
    몇달 고생하다가.. 제 모습이 딱했는지..
    위 사진의 강아지가 아내가 새로 입양해온 아이입니다.
    이름도 똑같이 까미 라고 지었어요...
    예전 까미 생각하며 애정 10배로 주며 예쁘게 키우고 있어요..
    언젠간 그 아이랑도 만날 수 있겠죠...
    암튼 정말 반갑습니다.
    299 [실화] 영화같은 거짓말.. 그러나 실화입니다.. [새창] 2017-06-15 19:56:38 62 삭제
    어깨동무 한거 죄송합니다.
    저도 제가 어깨동무한거 사진보고 알았네요.
    너무 떨어서...

    298 [실화] 영화같은 거짓말.. 그러나 실화입니다.. [새창] 2017-06-15 19:45:01 67 삭제

    요건 요즘에 다 커버린 사진입니다 ㅎ
    297 [실화] 영화같은 거짓말.. 그러나 실화입니다.. [새창] 2017-06-15 19:43:42 53 삭제
    10장은 무리구 한장더 투척할게요 ㅎㅎ

    296 [실화] 영화같은 거짓말.. 그러나 실화입니다.. [새창] 2017-06-15 19:42:34 29 삭제
    요즘.. 문재인 대통령 연설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5.18 영상 보고 얼마나 울었던지.. ㅎㅎ
    295 [실화] 영화같은 거짓말.. 그러나 실화입니다.. [새창] 2017-06-15 19:41:03 42 삭제
    또 하나더.. 간단히..
    체리소주 레몬소주가 성황이던 옜날..
    여자애들2 저랑 친구한명 합4명이서..
    체리 레몬 소주를 사들고 뒷산에 올라
    술을 마시고 놀며 산에서 난장을 까는대..
    다들 잠이 들고 저 혼자만 잠이 안와 멀뚱멀뚱 누워 있었는대..

    멀리서 사람 낙엽밟는 소리.. 사각 사각 사각..
    속으로 아 좆됐다.. 친구들 깨울까...
    일단 자는척 해야겠다..

    사각 사각 낙엽밟는 소리는 점점 커지고..
    마침내 바로 우리들 곁까지 왔습니다..

    사각 사각 소리는 우리를 가운대 두고 빙빙 돌며.. 우리를 관찰하고 있다는 감이 왔습니다.
    사각 사각 소리는 내 귓 바로 옆을 밟는듯.. 엄청 크게 들렸습니다.

    저는 산 관리자 혹은 경찰일거라는 선입견이.. 점점.. 이거 건달 혹은 납치범? 으로 흘럿다가..
    마침내.. 이거 귀신이다.. 라는 직감이 생기더군요..

    그 후로 너무 무서워서.. 잠꼬대를 하는 척.. 뒤척 뒤척 거리며 친구 허리춤을 있는 힘껏 꼬집었습니다.
    근대 친구가 음냐 음냐 아.. 하고는 말길래 다시 한번 뒤척거리며 더더욱 크게 꼬집었습니다..

    친구가 악~! 소리와 함께 뭐야~~ 하고 일어나길래 저도 일어나.. 뭐야 아 씨 라고 뱉으며 일어나 눈을 떳습니다만..
    근방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없었어요..
    동물일거라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사람 발자욱 소리였습니다.. 저벅 저벅 사각 사각..
    그래도 그때가 그립네요..
    294 [스압] 디시의 아무말 대잔치 [새창] 2017-06-14 03:02:13 0 삭제
    ㅋㅋㅋ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00:22:08 0 삭제
    아니요 9시30 - 9시30 예정입니다.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17:17:59 1 삭제
    지방 자치 분권과 선거구제 개편이 시급한 개헌 과제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14:42:08 30 삭제
    님 전생에 혹시 폭격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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