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은 그냥 음악하는 회사의 직원들 아닌가요? 하는 업무가 춤추고 노래하고. 요샌 그 회사가 똑똑해져서 춤추고 노래하는 애들만 키우는게 아니라 그 안에 한두명은 개그맨쪽으로 나갈애, 배우로 나갈애 까지 두루 뽑아 여러명으로 된 한팀 만들어 방송계를 다 장악하려 한지 오래됐고 하여튼 어려운 시험 통과한 회사직원들 마냥 열심히 회사가 시키는데로만 하면 회사가 다 만들어줘서 부귀영화 누릴수 있다는 마인드로 열심히하는 애들이죠 뭐. 일반회사랑 다른게 열심히 십년정도하면 서울에 건물 한채 정도는 가질수 있는 재력을 주는 회사죠
어젠가 여기 올라왔던 어려서부터 당했던 몇몇 성추행의 기억들에 대한 글 읽으면서 저도 저 위엔 분 의견처럼 우리나라도 중동이랑 많이 다르지 않은 나라구나 생각했어요. 우린 저렇게 대놓고 대낮에 성폭행하진 않지만 소소하게 사소하게 많습니다. 사소한 성추행들. 어려서 암것도 모를때 당하거나 한 기억들 또는 다 커서 사회생활하면서 소소하게 느꼈던 기억들 근데 여자들이 대다수 그걸 꺼내놓고 이슈화하지 않으니 큰 문제가 안된거고. 그걸 꺼내놓고 얘기안하는 이유는 오히려 피해자가 수치심을 갖게 만드는 사회문화가 있기때문에 그 누구도 아주 약간의 성추행의 기억들은 평생 얘기안하고 그냥 묻고 사는거
무슬림,중동이 악의 근원으로 종종 언급되는것 같아 예전엔 순전히 이스라엘+미국이 중동에 있는 석유 뺏으려고 중동을 악마화 하는거라 생각했고 재네들한테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후예들이니 아주 고귀한 정신세계가 있을것이라 생각했었는데 독일에서 일어난 사건 동영상보고는 내가 정말 잘못 생각있었구나 깨달았어요. 다 짐승만도 못한 개돼지들이더라고요. 나꼼수에 나온 어떤 중동지역전문가라는 교수말로는 저 난민들은 그나마 그 세계서 어느정도 이상의 지식수준되는 사람들이 그 땅을 떠난거고 중간이하층들은 그냥 그대로 거기서 살고 있다고 했는데. 대학정도 나온 중산층이상의 지식인들이 저럴 정도면 저런것들은 인간도 아니라 생각해요. 인도가 자주 여성 성폭력등으로 뉴스에 자주 올랐었는데 아마도 중동은 그 이상의 일들이 많은데도 서구세계랑 단절되어 있고 저런 일을 당해도 피해자는 오히려 숨죽이고 숨고 아무도 저걸 문제화 삼지 않고 그냥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로 생각해서 이렇게 알려지지 않은듯요. 정말 개돼지보다 못한것들
양성이 아주 불평등한 동물은 개코원숭이랑 인간이랑 몇몇 동물밖에 없다는데...체격차이가 커서 그렇다함...개돼지한테 미안하네요.
무슬림,힌두교 국가 여성인권이 엄청 낮고 성폭력 엄청 심해서 개만도 못한 놈들이다 생각했는데 우리나라도 별반 차이가 없어보여요. 근데 왜 이런건 사회문제화되지 않을까요? 아무도 이런일 없는듯 하면서 살고 있죠. 근데 다들 여자들은 이런경험들 한번씩은 다 있는것 같고. 무슬림만 무서운게 아니고 우리사회도 그곳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보이는데
저번준가 공중파서 3당 원내대푠지 하는 사람들 나와서 토론회할때도 정의당이 대놓고 새누리당까고 할말 다했어요. 더민주는 버버버 거리는 사람 내보냈고. 그닥 날카롭지도 못하고. 새누리랑 정의당은 아무것도 안보고 자기할말 잘하는데 더민주는 종이쪼가리 쳐다보고 버버벅 거리며 토론하더라고요. 일단은 더민주로 통합해서 선거를 치뤄 총선이랑 대선에서 승리해야겠지만 정의당이 한결같이 국민의 편이고 대다수 서민이 믿고 지지할 정당이라 생각해요. 더민주가 여당이 되고 정의당이 제1야당이 되는 세상이 빨리 왔음 하네요
아가들 다 입양보내면 어미 좋은병원 찾아서 중성화수술 꼭 시켜주세요. 입양받는 분들한테도 꼭 중성화수술시켜주라 당부해주시고요. 한두마리일때는 케어해줄수 있지만 수가 불면 케어하기 버겁습니다. 스스로 자생할수 없다보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예요. 동물들은 복원력이 좋더라고요. 제 경험상 작은병원보다도 오래돼고 의사 여럿인 큰 병원이 오히려 가격도 비싸지않고 수술후 동물반응이 좋아요. 동물을 막대하는 병원에서 수술하면은 애들이 중성화수술후 남자를 엄청 무서워하거나 수술후 몇주 이상행동하더라고요.
공장서 일하다 팔다쳐서 장애등급있다는 애긴 들었지만 겉모습이 멀쩡해서 그 당시엔 크게 다쳤지만 다 낫고 아주 살짝 장애가 남았나 했더니 팔이 완전 돌아간거네요. 팔뒤꿈치가 앞으로 왔네요ㅠㅠ. 보면 본인이 힘들게 살아보지 않으면 절대로 힘든 사람의 심정을 대변할 수 없더라고요.
야생고양이들도 자기혼자 힘으로 사는건 힘들다는거 알아요 그래서 사람이 돌봐주길 바랍니다. 주변서 가끔 좋은 인간들을 그들도 보고 동물을 돌봐주는것도 그들도 보고 알아요. 그래서 저렇게 사람눈에 뜨이는곳에 아기들을 들이밀거나 본인 모습을 보이는건 돌봐달라는 얘기예요. 아마도 그전에 미리 그 장소를 봐뒀을거고 그 사무실에 자길 돌봐줄만한 사람이 있을거라 판단하고 온거예요. 아마도 그 중심에 님이 있었을 겁니다. 따뜻한 봄 되기전까지 돌봐주세요. 저도 님처럼 집마당에 떨거져 있는 길고양이 아기 얼떨결에 데려다 키워서 지금 만5살입니다. 그후론 길가다 이상한게 그런애들이 눈에 뜨여서 두어마리 더. 그들이 새끼까지 낳아서 지금 집에 5마리 있습니다. 올해 애들 중성화 시키는데만 백이 넘게 들어갔어요 ㅠㅠ. 애들 아기때 책임감있게 돌봐줄 사람있으면 분양해주세요. 그리고 꼭 중성화수술시키라 당부하세요. 중성화 시키지 않으면 엄청나게 불어나고 그걸 사람이 다 감당할수도 없고 그리고 수컷의 경우는 영역싸움하러 다니기 때문에 매일 싸우다 나중에는 제명대로 못살고 죽습니다. 사람하고 같이 살려면 중성화는 필수예요. 고양이에 대한 정보는 다음이나 네이버에 냥이네 가입하면 좋은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그외에 지식인이나 기타등등 인터넷의 정보들은 잘못된 정보가 많으니 패스하세요. 정보가 아닌 독이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애들 얼굴이 행복해보여요. 항상 웃고있는 모습. 사람들이 돈주고 동물을 사지말고 이렇게 유기견 같은애들 데려다 키우면 상업적으로 사고파는 동물샵들도 없어질거고 또 그래서 샀다 버려지는 유기견들도 줄어들겁니다. 장애가 있는 아이까지 데려다 키우는거 쉽지 않은데 참 좋은분이시네요.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1순수원가:1기타비용:1마진 이라는 애기 많이 들었는데요. 저 순수원가가 제일 크게 차지하는 업종은 동대문 고가 보세옷 떼어다 파는 업종이고 (여기는 제가 해봤는데 원가가 전체가격의 60프로정도 됩니다. 배짱장사하는곳이 전체가격의 50프로. 나머지 50프로나 40프로로 기타비용,마진 해야되는 업종이예요. 십만원짜리 떼어다 17만원에 팔아 7만원으로 기타비용하고 사장마진 해야되는곳. 근데 옷이라는 품목은 기타비용이 식당보다도 더 들죠. 최고 번화가에 위치하고 반드시 1층에 위치해야해서 권리금,임대료 어마어마하거든요. 그리고 마진이 제일 많은건 엔진오일류 같습니다. 인터넷서 1리터에 3500 이면 사는 엔진오일을 마트서는 13500, 주유소서는 10000 에 팔더라고요. 원가는 제 생각엔 2000 정도일듯 한데.
제 눈엔 학대로 보여요. 제가 폐소공포증 있어서 그런지 재들 성향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유리컵서 스스로는 절대 빠져 나올 수 없을것 같은데 엄청 답답할거 같아요. 근데 사람이 봤을때 귀엽다고 저렇게 좁고 미끄럽고 옴짝 달싹할 수 없는데 넣어두면 어쩌나요? 저 중에 어떤애는 숨이 꼴깍꼴깍 넘어 갈 것 같은 애도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