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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길고양이가 막 집에 쳐들어와요(feat.땟구정물) [새창]	2017-01-15 18:02:33	0	삭제
		만약 집에서 키우실거면 대소변 가리는 통이랑 모래 사야되는데 코스트코서 파는 투명 플라스틱 박스 있어요. 무쟈게 큰..그거 쓰면 모래가 덜 튀어서 좋다고 고양이까페서 유명합니다. 모래도 인터넷보다 코스트코서 사시면 좋아요. 플라스틱통에 들어 있는데 그닥 안비쌉니다. 코스트코 커클랜드 사료는 좋을때도 있지만 이상할때도 있어요. 저희도 그거 먹이다 애들 다 토하고 안먹고 그래서 갈아탔습니다 한마리 정도면 키울만해요. 그리고 고양이 집으론 종이상자 활용하면 좋습니다. 위로 터진부분을 앞으로 가게 놔주면 거기 쏙 들어가서 안나옵니다. 위양옆 막혀있고 앞만 뚫려있으니 아늑하게 생각해요. 고양이는 자그마하고 약한 동물이라 어딘가 좁은곳에 숨어 있는게 편한가 보더라고요
	118	길고양이가 막 집에 쳐들어와요(feat.땟구정물) [새창]	2017-01-15 17:54:36	0	삭제
		g마켓같은데서 프로베스트캣 15킬로짜리 녹색비닐에 들어있는거 사서 먹이세요. 프로베스트캣 블루도 괜찮아요. 3만원 안됩니다. 저희 4마리 주는데 한달 먹입니다. 배라도 불러야지 이 겨울 날 수 있어요. 저번달에 11번가서 애완동물용품 5천원 쿠폰 무료로 줘서 25000 에도 샀었어요.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117	감자 훔쳐가는 아깽이.gif [새창]	2016-10-08 12:53:01	8	삭제
		우리집 고양이도 감자를 좋아해요. 감자쪄놓으면 훔쳐먹어서 알게됐어요. 그래서 감자찌면 꼭 하나씩 줘요. 그리고 또 다른 아이는 밥을 좋아하더라고요. 많이는 아니고 갓지은 밥 먹으려하면 달라고 해서 밥풀떼기 몇개 떼서 주면 잘먹어요
	116	[10월 EBS 영화] [새창]	2016-10-03 22:12:27	0	삭제
		알포인트 한여름에 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하는군요. 이젠 외국영화는 식상하고 한국영화가 더 나은듯 합니다. 우리나라서 방영되는 외국영화는 미국영화가 대다순데 어려서는 재미나게 봤는데 성인되니 식상해요. 창의적이지도 않고. 미국미화 내용 많고
	115	냥이 버리는 사람은 키울 자격이 없다 [새창]	2016-09-08 13:35:30	1	삭제
		코리안쇼컷은 털 잘 안빠지더라고요. 특히 저런 저런 노랑둥이는요. 지금은 운명을 달리한 8살난 순돌이가 저런 노란둥이였는데 빗으로 빗겨도 털이 안나오더라고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16:47:39	0	삭제
		저도 고양이 잃어버렸다 찾았는데 엄마가 갖다 버린곳 바로 거기에 있었어요. 집 근처 어딘가에 있어요. 아파트면 그 동 어디 계단이나 지하 또는 그 동 화단같은데 나무나 풀숲같은데 주차된 차 밑에 숨어 있을 겁니다. 낮에 찾지 말고 밤늦게 찾아보세요. 저희도 11시 넘어서 돌아다녀 찾았어요. 버렸다는곳 근처 가서 야옹야옹 소리내고 이름부르고 하니 주차된 차 밑에서 쏙 나왔어요. 고양이는 야행성이라 밤에 움직이거든요. 낮엔 어딘가 숨어서 가만히 있을 겁니다. 애완동물들도 아파트 좁은 주거공간에서만 평생 살려면 너무 답답하긴 할거예요. 사람은 가족도 있고 티비,인터넷,전화 등 있지만 재넨 혼자서 집안에서 할것도 없고 정말 심심하고 무료하고 답답해서 바깥세상 나가보고 싶을거 같아요.
	113	코수술 함부로 하면 절대큰일 (글작성 9시간걸림) [새창]	2016-08-09 22:30:47	13	삭제
		예전엔 고쳐서 이뻐지고 싶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많이 달라졌음. 지금도 나는 충분히 이쁨. 각자 개성이 있는거지 다 눈 크고 코 오똑 얼굴 주먹만해야 되는거 아님. 오히려 고쳤다가 자기만의 개성을 잃을수 있음. 그리고 백세시대를 사는 지금 외모보다 건강이 더 중요함. 그리고 또 외모보다 어떤 가치관을 가졌느냐 어떤 성격적 매력이 있느냐 뭘 할줄 아는가 이런게 훨씬 더 중요 글은 무서운 그림나와서 보다가 내렸어요 ㅠㅠ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22:16:03	5/5	삭제
		여자까페도 젊은 직장여성들이 대다순인데는 그런애긴 올라오지 않는데 이상하게 가정주부들 많은 까페들은 질이 떨어져요. 왜그런지 몰라도. 다들 직장생활하다 주부되는걸텐데. 저도 그런글 많이 읽어봤는데 이젠 질려서 패스합니다. 하나같이 그 글 쓴 사람들이 진상부류. 피해망사증 환자들이더라고요. 기분나쁜게 도저히 안풀려 몇날며칠 생각날 정도여서 그런데 글 쓸 정도면 그 앞에서 당당하게 따져서 시정시켜야지 그 앞에선 자기도 뭔가 퀭기는거 있으니 찍소리도 못하고 있다가 뭔가 억울한거 같고 뒤끝작렬 성격이라 그런 사이트에다가 나 이런일 당해서 억울하다며 부풀려서 글올리고 사람들 동조얻으려는게 꼭 초등생들 같아요
	111	고양이의 보은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6-06-23 11:59:50	0	삭제
		음 계속 사료 주시고 케어해주실건가요? 그럼 저 아이들과 어미 중성화 수술시켜주세요. 그렇지 않음 개중에 죽는 아이도 있지만 살아 남은 아이가 또 새끼 낳고 님은 계속 사료주고 반복이거든요. 어짜피 들어가는 사료값은 같은데 아이들 하나씩 죽어 없어지면 슬프거든요. 중성화시키면 여자애들은 크게 차이없고 남자애들이 좀 겁이 많아져요. 그리고 많이 안돌아다니고 집근처에서만 있어요. 아마 공격력이 약해져서 안전한 집주변에만 있게되는것이긴 한데요. 부모랑 아기들이 사이좋게 챙기고 사는 모습보면 아주 흐뭇해져요. 지들기리 똘똘뭉쳐 침입하는 고양이 쫓아내고 지들끼리 의지하고 핥아주고 사는 모습 보실 수 있습니다. 거처도 좀 마련해주시고
	110	'5·18 폄훼' 지만원, 서울중앙지법에서 유가족들에게 멱살 잡히고 몰매 [새창]	2016-05-19 22:28:47	0	삭제
		법적으로 심판받는것보다 이렇게 직접 당사자들한테 물리적으로 공격 당하면 그게 더 무서울수 있겠네요. 전두환도 저리 되는거 한번 봐야될텐데
	109	어버이 연합에게 또 폭행 당했습니다. [새창]	2016-04-29 21:19:06	10	삭제
		저 깡패늙은이들 미국경찰식으로 다 잡혀가서 법이 얼마나 무서운지 뽄대를 보여줘야 된다 생각해요. 그래야 다시는 저렇게 막 행동 안해요. 다들 보니 젊어서 깡패같이 산 그런 늙은이들인거 같은데. 제대로 된 양심있게 책임감있게 산 늙은 노인이면 저리 안함. 젊은이들한테 다 존댓말하고 자리 양보해주면 당연히 앉는게 아니라 고맙다 감사하다 인사하고 그러는데 입만 열면 욕에다 수시로 폭력행사하는 저 집단은 보수단체가 아니라 깡패집단 아닌가요? 노인이라서 봐주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미성년자들 나쁜짓해도 법 집행 안하는거랑 같이 다 없어져야될 우리나라 나쁜 관행입니다.
	108	치킨 먹을때 고양님 반응 [새창]	2016-04-29 21:01:41	0	삭제
		얼굴 동그랗고 눈색깔도 너무 이쁜 미묜데 어쩌다 눈이 . 그럼에도 이쁘니 참. 복받으세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00:21:03	0	삭제
		여기글보고 좀 전에 봤네요. 가해자가에 이렇게 감정이입 될 수가. 전혀 잔혹하다 생각이 안드네요. 다 죽일것들이라서. 서영희 연기 죽이네요. 이거보니 금자씨 역에 이영애는 연기는 연기가 아니네요. 근데 거기서 서영희가 치매할배만 죽이지않은게 치매할배가 젊어서는 할매들사이에서 서영희 비슷한 그런 역활였던거죠?
	106	독일 남편이랑 밥통 때문에 싸움. [새창]	2016-04-27 23:43:45	0	삭제
		그냥 가스에 올려 쓰는 압력밥솥에 밥하는게 저 전기압력밥솥에 한는것보다 훨씬 빨리 됩니다. 사용도 간단한데? 그냥 가장 센불에 올려 칙칙폭폭 소리나면 2-3분 있다 끄고 10분 뜸들인후 김빠졌나 확인후 먹으면 됩니다. 이거 하기 귀찮으면 하루 한번만 해서 바로 밥 한 직후 그릇그릇 퍼 놓고 랩으로 씌워 놨다 먹을때 한그릇당 전자렌지에 1분 20초 돌리면 바로 한 밥 처럼 됩니다. 물론 전자렌지 돌릴땐 랩을 벗기고 돌리면 됩니다. 전자렌지에 밥그릇 한개만 넣어 돌려야 골고루 따뜻합니다. 풍년압력밥솥 3인용도 있고 6인용도 있고. 가격은 인터넷서 사면 ih압력밥솥 6인용이 배송비 포함 6만원이고 재래시장가면 8만5천원, 대형마트서는 99천원 입니다. 10년 넘게 쿠쿠압력밥솥 밥먹다가 가스 압력밥솥 써보곤 절대 전기압력밥솥 안쓰게 되던데요. 훨씬 맛있고 더 빨리되고 전기절약되고 매번 맛난밥 먹을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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