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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4 13:30:51	2	삭제
		제 경험에 의하면 교사들 자체도 학생이 질문을 하면 그게 아무리 그들 입장에선 어리석은 질문이라도 진지하게 받아주고 대답해주거나 자기가 잘모르겠으면 잘모른다고 인정해야되는데 우리나라 대부분 교사들은 본인 입장에서 어리석은 질문이면 질문한자를 무식하다고 놀리고 자기가 강의하는 내용에 대해 깊이가 없는 교사면 질문자를 더 팍 무시함. 그런꼴을 역으로 당하니 애들이 질문을 함? 질문하면 저런꼴 당하니 그냥 가만히 있자 모난돌이 정맞는하며 다들 꿀먹은 벙어리 되는거죠
	43	이준석의 전투력(?)에 진중권도 힘들어했어요. [새창]	2016-02-14 13:12:44	1	삭제
		토론이란게 자기주장을 펼치면서 타인의 주장도 듣고 그럴려고 하는건데 재는 첨에 나올때부터 타인의 주장을 들을 생각이 하나도 없고 등판전에 이미 상대방이 이런식으로 애길할거고 그 토론서 내가 이기려면 이렇게 애기해야지 딱 정하고 나와서 그냥 그대로만 하는것 아닌가요? 남애긴 들을 생각조차없고 오로지 자기주장만 그러다보니 말을 그렇게 빠르게 하는겁니다. 내가 생각해놨던거 다 애기해서 상대방 제압하려면 그렇게 해야하니. 아예 토론자세가 안된 사람이기때문에 이런 사람과는 토론이 되질 않죠. 이런 사람을 상대로 신사적인 자세로 토론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바보죠. 무식하게 나오는 자에게 상식으로 대하면 백전백패. 그냥 똑같은 방법으로 무식하게 대하거나 아예 싹무시하거나 해야죠. 표창원씨가 너무 재 발언에 하나하나에 무게두고 다 대답했어요. 그냥 무시했어야 하는데. 그러니까 더 기살아서 저렇게 한거. 며칠전 뉴스타파서 했던 토론에선 나머지 3명의 토론자가 애를 아예 어린애가 말도 안되는 말 씨부리고 있구나 정도로 취급하니 완전 찌부러져있던데
	42	오빠! 나 쓰담쓰담해줘! [새창]	2016-02-13 15:18:09	0	삭제
		고양이들이 원래 저래요. 서로 핥아주다가도 갑자기 물기도하고 뒷발차기하고 수시로 행동이 변하죠. 장난 비슷한거예요. 원래 저모냥
	41	연휴때 시댁(경남)앞 동네목욕탕갔다가 멘붕;;; [새창]	2016-02-13 15:07:05	5	삭제
		시골이라 그런게 아니라 서울도 단골위주로 운영되는 사우나같은데 가면요 거기 매일와서 몇시간씩 사우나 하고 가는게 하루일과인 아줌마들 패거리 있는데가면 다 저래요. 그 아줌마들이 하루 몇시간씩 거기 있으니까 목욕탕 더럽게 쓰는 사람보면 가만있질 못하더라고요. 주인보다 더 깐깐하게 청결유지하고 지저분하게 목욕탕쓰면 잔소리하고 그래요. 하지만 저런데가 엄청 깨끗하다는거. 탕에서 애들 풍덩풍덩 장난 못쳐요. 아줌마들이 눈 부릅뜨고 혼내니까요. 근데 샤워하면서 당연 머리도 감지 않나요? 뜨거운탕에 있으면 땀도 나고 그러면 머리속의 기름과 함께 탕에 떨어질 확률이 높겠죠. 그래서들 싫어라 하는걸겁니다. 그걸 갖고 우는 시어머닌 이상하지만 머릴 안감고 들어간게 당연한거 아닙니다. 샤워하고 들어가란 말엔 머리감고 온몸을 깨끗히 하고 들어오란 말입니다. 하루에도 여러사람 탕에 들어가는데 그렇게 조금씩 나하나쯤이야하면서 들어가면 탕물 금방 더러워져요.
	40	1번 찍으면 자식이 잘립니다. [새창]	2016-02-13 14:50:50	2	삭제
		1번 좋네요. 저렇게 쉽게 직설적으로 써야 알아들어요. 조금만 비틀어도 그 속뜻을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그럴겁니다. 요번에 정의당이 썼던 안받았다 전해라 그 표어도 뭔 뜻인지 모르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새누리가 썼던 표어마냥 직설적이고 쉽게 정확하게 써야 알아 들어요. 국민들 수준이 뭐 그정도니까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12:49:00	0	삭제
		이준석은 저번 뉴스타파 토론 유트브에 올라왔던거에 달린 댓글을 다 봤나봅니다. 말이 조금 느려졌네요. 그랟도 재 말은 머리속에 안들어오네요. 말 빠른 사람보면 발음도 대충하는 경우가 많은데 애가 그런 경우. 발음을 대충대충 하니 무슨 말인지 잘 안들어옴. 그리고 말하느 태도가 여자들 말싸움할때 태도임. 논리가 없고 큰 틀에서 말싸움하는게 아니라 아주 사소한거 물고 늘어지는 말꼬리잡기 토론태도에 톤 높고 말 빨라 지 혼자 떠들다 판 나면 지가 이겼다 생각하는 토론태도.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11:58:49	0	삭제
		남의 머리보고 느낀것...포니테일 하지 말아야겠다. 머리발이 엄청난거군요. 화려한 모피장식. 근데 그걸 싹 묶어 앞에선 안보이니 외모가 급초라해지네요. 남이 애기할땐 몰랐는데 이렇게 그림으로 보니까 정확히 알겠어요. 반머리도 하지 말아야겠다 무조건 풀고 있자 ㅋㅋ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11:44:22	1	삭제
		그때 전직 선관위 직원였다는 사람 말이 결국 맞는거네요. 수개표에서 전자개표로 바꾸고 난 후 부터 선거조작이 있어왔다고 한거. 수개표할때도 군대같은데서는 저런식으로 다 방법이 있는거고. 선거운동 아무리 해봐야 뭐하나요 최종결과서 저렇게 쉽게 당락이 바뀌는데
	36	어버이연합 ‘귀성길 난동’에 시민 피흘려…SNS “완장이냐! 참담하다” [새창]	2016-02-07 15:21:45	0	삭제
		저 피 흘린 분 어머니가 나서서 그 할배들 귀방망이 한대씩 후려갈겼으면 하네요
	35	대학가 원룸촌 유기묘는 보면 볼수록 안쓰럽고 화가나요. [새창]	2016-02-07 15:20:13	0	삭제
		그래서 제가 가는 고양이까페서는 전업주부아니면 입양을 시켜주지 않더라고요. 애완동물을 키운다는건 돈과 시간이 충분해야만 되는거 거의 사람 입양시키는 폭 잡아야 되는데 너무들 쉽게 생각하고 동물을 키우려드는것 같아요. 어려서 갖고 놀던 인형마냥 데리고 놀다 귀찮으면 버려도 된다 생각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요.
	34	세종시 트친들께 부탁드립니다... 이해찬 국회의원실 [새창]	2016-02-07 14:41:31	1	삭제
		넵. 세종시 1-1 생활권서 영어학원하고 있는 언니한테 이거 보라고 애기해주겠습니다
	33	나꼼수가 아니였다면 어쩌면 지금도 정치에 별 관심 없었을지도... [새창]	2016-02-04 17:49:21	0	삭제
		일제시대 독립군이랑 같다고 생각해요
	32	박원순 시장님 뭔가 준비중이신듯요.. [새창]	2016-02-04 17:47:38	0	삭제
		임대료내고 장사하는 상인들하고의 형평성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일것 같은데 아마도 똘똘이라 그런것까지 다 외국의 사례서 답을 얻었을듯요
	31	김무성의 조선족 발언을 만만하게 보지 마라 [새창]	2016-02-04 17:40:08	0	삭제
		네 뭔말인지는 알겠어요. 이젠 전후세대가 죽으면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가 주축을 이룰땐 종북놀이갖고는 야당한테 이길수 없다는거 그래서 재들이 새로 북한대신 생각하는게 외노자 추방 이데올로기 갖고 표몰이 할것이다 라는 거 근데 파시즘이 왜 등장하냐는 겁니다. 파시즘은 전체주의..즉 개인은 없고 전체의 부품으로써 개인만 존재한다 뭐 그런거잖아요. 그러다 보니 당연 독재가 되는거고. 폭력적인 사회가 되는거고. 무솔리니,히틀러가 파시즘의 대표자지만 아시아엔 그때 당시 일본이 파시즘의 대표국가였어요. 그 나라의 오랜 식민지를 겪은 우리도 파시즘에 이미 젖어 있는 상태고요. 반공이라는 기조아래 파시즘이 남아 있다기보다는 우리나란 그 이전부터 파시즘에 길들여진 나라로 보입니다. 민주정부10년동안 엄청나게 자유로와진거같지만 하지만(인터넷속에 최고조) 아직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현실세계에선 (학교나 직장생활에서) 무조건 위에서 애기하면 그냥 순응하지 반항하지 않잖아요. 이 파시즘(전체주의)이 전후에도 계속 남아 있던곳이 학교잖아요. 교사(독재자)가 다 움켜쥐고 애들(국민) 줘패고 찍소리 못하게 하던곳. 그런데서 교육받고 나와서 다시 군대가서 파시즘에 길들여지고 완전 적응해나와서 사회에 스스로 파시즘을 퍼트리고 있으니 파시즘이 없어질수가 없죠. 민주정부 들어서 교권을 약화해서 현재는 조금은 덜해졌지만요. 이 파시즘적 사고서 벗어나는 그날이 대한민국이 새로서는 날일 겁니다 민주정부 10년만 조금 거기서 벗어났을뿐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 생각되고 요번정부 와서는 완전 그 색채가 짙어지고 있을뿐
	30	대한민국 국군의 구역질나는 흑역사 [새창]	2016-02-04 16:48:18	0	삭제
		확실히 일본이랑 관련이 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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