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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이다한병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12
    방문 : 7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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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다한병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5 03:24:56 0 삭제
    맞아요ㅠ 오늘 아기 69일이에요 조리원2주 산후도우미2주했는데 도우미쌤 끝나기 이틀전부터 오후4ㅡ5시쯤 되니 겁나게 울더라구요 그게 한3주갔는데ㅠ 이유도 모르겠고 몸도
    힘들고 신랑 퇴근만 기다리고 진짜 미치고 팔딱뛰겠더라구요ㅠ 첫번째 원더윅스였나봐요 동생이 80일정도 일찍 출산했는데 조카울어도 그러려니 하는거보니까 좀 정신이 차려지더라구요 지금은
    좀 낫긴한데도 여전히 매일이 전쟁같고 힘들어요ㅠ 신랑 바빠서 친정에 일주일있다가고 또 왔어요. 주변에 도움받을수있으면 무조건 받으시고 일단 엄마 몸이랑 멘탈챙기는게 젤 좋을거같아요
    512 37주 5일차...... 아기머리둘레 9.7cm.. [새창] 2018-11-22 23:59:24 0 삭제
    유도하자는 말씀은 안하시던가요? 제친구 두명이랑
    동생은 아기 머리크다고 유도하재서 했는데 막상 낳고보니 다 머리가 크지않았어요 저는 머리는 안큰데 3.7이라고 제가 키가작아서 더크면 힘들다고 유도했는데 낳으니 3.35였어요 초음파가 오차가 있을수있으니까요. 너무 겁내지마세요 잘할수있을거에요 자분해도 수술해도 회복하는건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힘내요♡
    511 이거슨 또다른 신세계... [새창] 2018-11-16 23:55:15 0 삭제
    저희아가는 오늘 50일 동생아가는 128일인데 조카가 어제 뒤집었대요 너무 장하고 기특하더라구요ㅎ
    오늘 아기 둘이 나란히 눕혀놓고 사진찍고 얘기했는데 언젠가 말하고 이렇게 작은발로 걸어다닐거 생각하니까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났어요ㅎ 아기키우기 힘들긴하지만 참 행복해요 하루에도 여러번 맘이 변하지만ㅋ 우리 힘내요^^
    510 다음주부터 육아 시작이네요 [새창] 2018-11-06 20:14:47 0 삭제
    아고 갓난쟁이 너무 예쁘네요ㅎㅎ 저희아가 오늘 40일인데 너무 심하게 울어서 같이울면서 안고 달래고 재웠어요 멘탈 다 털리고ㅠ 신랑오니 지도 울다지쳤는지 순한양이 됐어요ㅠㅠ 저희아가도 저렇게 작을때가 있었는데 곧 5키로 되겠어요ㅋ
    509 몇번의 아픔을 겪고 드디어 득녀 했습니다!!!! [새창] 2018-10-31 23:25:13 0 삭제
    축하드려요^^ 아기 낳고 품에 안았을때 작고 따뜻하더라구요 넘 감동이었어요 지금 34일됐어요ㅎ 건강하게 잘자라길^^
    508 신생아때 손싸개 사용 안하시나요??; [새창] 2018-10-06 08:17:14 0 삭제
    지금 조리원에있는데 교육하시는 분들이 하지말라 하더라구요 아가는 손가락사이로 열배출하는데 손싸개하고 속싸개로 또 싸니까 태열생길수있대요 자기손톱으로 긁은건 같은 박테리아라서 상처 금방 아문대요 수유하러 가서 봐도 하루면 상처 없어지더라구요 손가락 움직이는게 뇌발달에도 좋다고 했어요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30 17:03:34 1 삭제
    출산 3일차에요 지금은 마냥 신기하고 예쁜데 조리원끝나고 집에가면 어떨까 걱정인데 글읽고나니 마음이 좀 편하네요 저도 느긋하게 잘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30 07:56:36 2 삭제
    하 아기낳고 병원에 누워있는데ㅎㅎ 너무좋다 진짜ㅠㅠ 보는것만으로도 힐링되네요 감사해요♡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4 21:35:28 1 삭제
    정확하게는 몰라도 어느정도는 얘기해야죠 저희부모님은 넉넉하진않아도 노후준비돼있으신데 동생 결혼할때 반대 마니하셨어요 시부모님 이혼하셨고 현재는 일하시지만 나중에 아프시면 어찌될지 몰라서요. 70대 아버님과는 연락 잘안하는데 90대 시할머님도 계시거든요;; 둘사이는 좋은데 나중일 생각하면 이래저래 머리아프대요 저희 시댁은 넉넉하셔서 걱정없고요 동생 생각하면 안쓰럽고 좀 그래요ㅠ 지도 결혼하고 몇년되니 부모님 마음을 좀알거같대요 둘은 좋은데 현실적으로 쉽지않은거죠
    504 아토팜 신제품 출시기념 로션/버블바스 샘플 이벤트 [새창] 2018-08-21 14:52:06 0 삭제
    감사합니다^^
    503 (14금) 결혼 공약 점검 [새창] 2018-08-07 17:46:32 0 삭제
    재밌네요ㅎㅎ 연애때 불타서 열심히 했어요 대충 몇번정도 했을까 세어보기도 했구요ㅋ 신랑이 결혼하면 진짜 매일할거라고 피곤하면 이삼일에 한번이라도 할거라고 했는데..ㅋ 신혼여행갔다오고 며칠있다가 아무래도 몸이 좀 이상한거같아서 설마하면서 테스트했는데 아가가 빨리 찾아왔더라구요ㅎㅎ 요새 부쩍 힘들어하는데 아기낳고도
    당분간은 할 정신이 없을거 같은데 저희 남편 어쩌나요ㅎㅎ
    502 몸과 시간으로 때워서 싼 값에 머리털 관리하는 법 [새창] 2018-07-11 15:10:32 1 삭제
    먼가 엄청 귀찮을거같지만 따라해보고싶은 글이네요ㅋㅋ 머리칼이 바르락거려서 수세미같은데 사람털 되고싶어요ㅋㅋㅋ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0 14:02:11 0 삭제
    저 신랑이랑 연애때 1시간 거리였는데 초반에는 신랑이 마니왔어요 근데 집에 돌아갈때 졸리대요 졸음운전 너무 불안해서 안되겠어서 언젠가부턴 제가 마니 갔어요 제가 상대적으로 시간이 여유로웠어요. 물론 신랑이 온적도 많구요 지나고나서도 그때 얘기마니해요 고마웠다고. 저는 아니라고 갈만하니까 갔다고ㅎㅎ 상황에 따라 하시면 되죠 답이 있나요
    500 크흡, 선배님들... 임신 하셨을 때 커피드셨나요? [새창] 2018-05-30 23:48:15 0 삭제
    저도 커피 탄산 과자 라면 게장 스시 다 먹어요 많이 먹는건 아니지만 가끔 먹는건 괜찮지않을까요? 요새 더워서 찬게 너무 땡겨서 찬물 얼음물 엄청 마셔요 어디서 보니까 찬거먹으면 아기한테 영양이 마니안간대서 병원에 물어보니 상관없대요 배탈안날정도로 먹으면 괜찮다고 너무 스트레스 안받아도 괜찮으실거같아요
    499 19)처음이라그런지 엄청불안해요 [새창] 2018-05-28 19:51:51 4 삭제
    원래 그래요 뭔가 생살이 찢어지는 느낌이랄까.. 몇달동안은 그랬던거같아요 긴장되는건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긴장푸시고 두분이 대화 많이 하시고 아껴주시면서 예쁜사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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