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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남양 불매운동 실패 아니다" 주식 여전히 폭락 [새창]	2016-05-21 18:25:09	0	삭제
		음 근데 윗댓대로라면.. 농심이 조선일보에 광고를 해서 불매를 한다는 건가요?;; 저도 조중동 정말 싫어하지만 조선일보에 광고 낸 기업이라고 불매하는 건 좀.. 물론 불매는 자기 맘이니까 상관은 없지만 그게 불매할 만한 타당한 이유는 아니지 않나요 ㅜ. 저도 아모레 불매하지만 친구보고 너 아모레 불매 안해? 미친;;;; 얘들아 얘랑 친구하지마 이러지는 않는데; 제가 모르는 전후 사정이 있나요?? 그리고 롯데랑 혈연관계라고는 하지만 의절한 상태로 알고 있는데.. 의절 계기가 롯데의 일본 참양 한국 비하 때문 아니었나요?
	140	여초에서 알려주는 '여자친구 기 세워주는 방법' [새창]	2016-05-17 18:12:46	13	삭제
		저 네이트판 글이 반박글 보다 빠를 뿐 본문 글의 성별만 바꾼 버전은 옛날 싸이월드 시절부터 현재까지 주야장천 나오던 글입니다 ㅡㅡ;; 당장 조금만 찾아봐도 수두룩하게 나오네요..;; 몇개만 긁어와봤습니다. 뭣도 모르고 한 때는 아 여자는 저렇게 해야 사랑받는 구나, 여자가 자기주장이 강하면 싫어하는 구나 생각하기도 했었죠. http://www.workingus.com/v3/forums/topic/%EC%95%84%EB%93%A4%EC%95%84-%EC%9D%B4%EB%9F%B0-%EC%82%AC%EB%9E%8C%ED%95%98%EA%B3%A0%EB%8A%94-%EA%B2%B0%ED%98%BC%ED%95%98%EC%A7%80-%EB%A7%88%EB%9D%BC/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83009073472717 http://eddiemorra.tistory.com/128 http://pann.nate.com/talk/110759530 근데 별개로, 밑에 웃긴대학 출처의 글이 있는데 2014년에 이미 남초라고 할 수 있는 웃긴대학에서의 반응이 저러한데 이제와서 미러링 글이 생기는 이유는 모르겠네요. 그야말로 남녀간의 싸움을 조장하기 위한 글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494353&comment_number=56377105
	139	딸 연연년생집] 8살 화장 & 머리 [새창]	2016-05-04 07:38:07	1	삭제
		아이들은 화장한 티가 나면 오히려 어색해져서 상대적으로 덜 이뻐보여서.. 눈썹 모양 잡는 정도로 채워주고 틴트류로 입술 물들이고 볼터치 해주는 게 가장 이쁜거 같아요 ㅎㅎ
	138	"박근혜는 자폐 상태, 총선 못 받아들여" [새창]	2016-04-28 01:24:07	11	삭제
		지금 누가 탄핵 소리를 내었는가!!
	137	오렌지 오역이라기는 힘들겠던데요? [새창]	2016-04-28 00:53:58	1	삭제
		미국애들이 hangover 에는 오렌지가 좋다고 생각하긴 해요. 보통 오렌지 주스 찾기는 하는데 오렌지 슬라이스라고 했어도 크게 무리 없어보이는데.. 그리고 애초에 잘못 '듣고' 번역할 수가 없는게 영상물도 안주고 대본만 주고 번역하는 건데.. 목소리 구분 못하면 어쩌려고 설마 들려만 줄까요;;
	136	아이와 아빠의 유대관계에 필요한 엄마의 역할 [새창]	2016-04-28 00:29:23	0	삭제
		엄마 역할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ㅎㅎ 노력하지 않는 아빠라면 엄마가 아무리 노력해도 애들도 바보가 아니니까 효과가 없겠지만 글쓴 분처럼 보통의, 노력하지만 사회가 그 이상을 하도록 허락하지 않는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는 엄마의 역할이 정말 절실한듯.. 저 같은 경우는 어렸을 때 아빠가 야근이 많으셨는데 엄마가 아빠 얘기를 많이해주셨어요. 아빠가 ㅇㅇ이가 뭐한 거 보고 잘했다고 하시더라, 아빠가 ㅇㅇ이 뭐 잘 먹었다고 하는 거 듣고 좋아하셨다 다음엔 다른거로 사오신다더라 등등 아빠랑 있지 않는 순간에도 계신 것 같은 피드백을 받았었어요. 그리고 일찍 잠들었을 때 가끔 아빠 뽀뽀에 언뜻 잠에서 잠깐 깼다가 다시 잔 기억이 몇번 되는데 매일 깨진 않았지만 매일 하셨으니 가끔이라도 느꼈겠죠 ㅎㅎ 그리고 장난감이나 주말에 시키는 치킨, 피자 같은 건 항상 아빠가 받아오셨던거 같아요. 아무튼 일상에서 아빠를 잊지 않게, 아빠도 항상 아이를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려주는게 나중에 유대감에 확실히 중요한거 같아요.
	135	부부 관계에 있어서 제가 시도해 본 것들 [새창]	2016-04-28 00:21:15	2	삭제
		두분 다 평소에 술을 즐기시는 편이면 가볍게 맥주라도 한잔 하시면서 뭐가 문제인지 얘기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ㅠㅠ 그렇게 무작정 참기만 하는 건 너무.. 힘드실거 같은데.. 들어보면 생각보다 다양한 이유로 하기 싫어하더라구요.. 여자는 분위기를 타서 성욕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사람 성향에 따라 반대로 하기 싫은 이유도 굉장히 다양해서 터놓고 대화하는 것도 필요할 거 같아요. 물론 갑자기 섹스하고 싶은데 왜 싫어해? 이렇게 직접적으로 다가가면 더 힘들겠지만 ㄷㄷㄷ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00:16:09	1	삭제
		ㅋㅋ 2번은 아 엄마가 그럴때마다 진짜 짜증나! ㅇㅇ이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알아? 제발 그만 좀해! 이렇게 빠지게 되면 가장 끔찍한 상황이 발생하기에 눈치가 없는 남편이면 위험하죠..
	133	면접갑질/결과통보X 학원 사이다! [새창]	2016-04-28 00:03:48	6	삭제
		저만 이해한건가요 ㅜㅠ 사람 구하는 측도 정 문자 한 통 주는게 귀찮으면 차라리 언제까지 연락 없으면 불합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미리 고지를 해두면 나을것을, 뭐 저렇게 예의없이 구냐 이런 요지인거 같은데..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22:39:18	12	삭제
		광희 욕먹는거 보고 오히려 복귀하고 싶어하지 않을듯.. 물의를 일으킨 이상 옛날처럼 하기는 쉽지가 않은데 무한도전이 바로 재밌어지지 않으면 지금 광희가 듣는 욕을 고스란히 받을걸 아니까요 ㄷㄷ 범죄를 저지른 건 사실이니 더 심하게 욕먹을 수도 있을텐데.. 본인 감이 완전히 살아났다고 생각하고 있더라도 고민될 문제인듯
	131	[제안] 달님 호칭 금지어로 하면 안됩니까?? [새창]	2016-04-16 23:57:10	7	삭제
		개인적으로 연예인도 아니고 별명 붙여가면서 달님이니뭐니 하는거 팬클럽 같아서 좋게 보지 않는 편이지만 별개로 이게 금지어 지정해야할 문제냐고 하면, 글쎄요... 그보다는 이러이러하니 이런 단어 사용을 좀 자제하는 건 어떻냐는 여론을 형성하는게 옳은 길 아닐까요? 금지어 지정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130	국민의당 단일화 거부로 새누리가 어부지리 당선된 지역구 정리(호남제외) [새창]	2016-04-14 05:39:26	15	삭제
		그러게요 제가 국민의당을 새누리 2중대라고 생각했어서 그런건지.. 주변에도 새누리 찍던 사람 중에 국민의당 찍은 사람이 좀 보여서 그러는 건지는 몰라도 저는 무당층~새누리 지지층 표도 상당수 가져왔다고 생각하는데..
	129	국민의당이 좋은건 아니지만 제3당 출현이 좋네요 [새창]	2016-04-14 05:36:31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만 저희 부모님과 정치 얘기는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ㅎㅎ
	127	국민의당이 좋은건 아니지만 제3당 출현이 좋네요 [새창]	2016-04-14 05:24:41	0	삭제
		그건 그렇죠ㅠ 탄생의 시작이 좋은 모양새는 아니어서.. 그래도 큰 제3당 출연한게 뭔가 양 극단으로 치닫던 정치에 균형을 잡아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가져봐요. 왜냐면 호남 기반이기 때문에 아무리 새누리 쪽과 의견을 같이 하려고 해도 대놓고 그럴수가 없으니 중립을 유지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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