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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61	전여옥 여사님 꼭 천당에 가시길... [새창]	2023-05-31 09:22:52	0	삭제
		사람을 잔혹하게 해친 인간들도 만수무강 하는 세상에서 사람을 해치지도 않은, 죽음을 앞둔 누군가의 투병을 개인적으로 조롱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러나 그 죽음을 앞둔 누군가가 사람을 칼로 해치지 않았을 뿐 독묻은 세치혀로 많은 사람들을 상처입히고 해친 것은 분명하다 생각합니다. 부디 그가 죽음의 문턱에서 자신이 상처입히고 해친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돌이킴, 반성 정도는 해봤으면 합니다 병상에 누워있는 사람에게 굳이 진흙탕 싸움을 걸지 마십시다 병상에서 "좌파들이 ~~"라고 하며 흑색선전 하는 꼴을 보고 싶지 않아요 ㅇㅂ같은 비상식인들이 돌을 쳐맞는 이유가 인간의 죽음을 조롱하고 오락거리 삼아서 있는데 그 프레임을 뒤집어 쓰기 싫네요ㅠ
	6860	쥬시쿨이 저렴한 이유 [새창]	2023-05-31 09:05:51	0	삭제
		그르게여ㅋㅋㅋ 뽑아 먹고 남은 건 찌꺼기 필요한 걸 뽑아내면 추출물인건디
	6859	쥬시쿨이 저렴한 이유 [새창]	2023-05-31 09:04:22	2	삭제
		오오? 80년대 짜장면이 300원이었나요? 이때 우유가 n백원 때로 알고 있었는데... 짜장면은 90년대 2000원였던 기억은 있습니다
	6858	해골뱀? 가봉 살무사,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독사 [새창]	2023-05-30 06:50:21	0	삭제
		저렇게 귀여운데 독사라니
	6857	범인을 쏴 죽이고 싶었던 순간 [새창]	2023-05-29 17:12:29	7	삭제
		본문 내용을 보며 사실 그놈들에게는 별관심이 없는데 살아남은 피해자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먹먹해서, 이렇게라도 복수해주면 마음이 풀릴까, 다신 그런 범죄가 반복되지 않을까.. 되지도 않은 소리 주절거려봤어요..ㅠ 저놈들은 살아남아 언젠가ㅈ다시 사회를 활보하겠죠 이미 그러고 있을지도요 우리나라 형법이 이게 맞나 싶은 것들이 종종, 아니 꽤 많아요..
	6856	범인을 쏴 죽이고 싶었던 순간 [새창]	2023-05-29 17:08:52	8	삭제
		그 범죄자들 부모 처자식들 앞에서 강제로 발가벗긴 후 니들이 안 하면 니들 부모와 처자식들에게 똑같이 하겠다고 협박 한 뒤 지들끼리 분가분가하는거 낄낄거리며 구경하고 침뱉은 다음 그마저도 똑바로 못하는 새끼들은 파열될 때까지 밀걸레 막대로 항문을 쑤시는 고문을 가하면, 그리고 그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 얼굴 모자이크 없이 유포한 뒤 유작으로 파는건 저런 인면수심의 성범죄자들에 대한 적절한 복수가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 나 자신, 요새 스트레스 관리가 안 되는구나 깨닫게 됩니다.. 생각으로라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텍혐해서 죄송합니다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범죄들 얘기를 들을 때마다 똑같은 복수를하는건 어떨까, 연진이는 고데기로 지지고 조두순은 화장실에 처박아 지 장기를 지 눈으로 보게하고 민간인을 잔학하게 고문하고 학살한 것들은 똑같은 방법으로 고문하고 학살하고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상하게 한 자 똑같은 방법으로 상해를 입히고 남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운자 그대로 되갚아주고 너무 살떨리는 범죄들이 많고 듣기만 해도 그 피해자가 어떻게 버틸 수 있을지 걱정되고 우울해질 정도로 참 슬픈 일들이 많더라구요
	6855	두유 맛있는데 따갑다는 디씨인 [새창]	2023-05-29 11:51:10	0	삭제
		저도 가벼운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 없다 왔다갔다 했는데 지금은 완전히 사라지고 다른 알레르기로 바뀜요 알레르기성 비염 체질인 분들 중에 저처럼 다른 알레르기로 바뀌는 분들이 있어요
	6854	한문철TV 역대급 난폭 운전하는 카니발 [새창]	2023-05-29 10:01:30	2	삭제
		맞는 말씀 무슨 상황인지 모르니 비켜주자가 되는게 맞음 고속도로에서 정속으로 갈거면 아랫차선으로 달리는게 맞고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나 자동차 전용도로여도 정속주행 할거면 아랫차선이 속편함 근데 저런 터널 내 실선에서 내가 굳이 위험부담 무릅쓰고 비켜주느니 진짜 급하면 본인이 추월하도록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 영상이 보이질 않아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6853	국내 개봉된 흑어공주 해외반응 [새창]	2023-05-29 09:55:16	7	삭제
		맞아요 워싱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디즈니가 하는 워싱 캐릭터 배우 섭외가 참 속보인다는 평도 있어요 백인이었을 때는 아주 미녀를 섭외하고 유색인종으로 바꾸면 일부러 미녀가 아닌 배우를 섭외해서 유색인종에 대해 새로운 차별을 하고 있는 거라고 인어공주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가 떨어진 다른 흑인 여배우 사진을 봤는데 만약 그 배우였으면 전세계 인어공주팬들이 오늘부터 나의 인어공주는 흑인이다라고 했을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인종 뿐 아니라 외모지상주의를 탈피하는 시도로 보긴 어려운게 백인캐릭터는 미인으로 섭외함..
	6852	어린시절부터 운동신경이 남달랐던 신화 전진 [새창]	2023-05-29 08:47:07	0	삭제
		안검하수
	6851	두유 맛있는데 따갑다는 디씨인 [새창]	2023-05-29 00:28:20	3	삭제
		원래부터 있었는데 몰랐던 걸수도 있는데 없던게 생기기도 하고 있던게 없어지기도 해요ㅋㅋ
	6850	8개월된 아기 아토피환자와 의사의 치료법을 거부하는 부모 [새창]	2023-05-28 18:01:28	0	삭제
		아픈데도 내버려두거나 굶길 정도로 힘들면 굳이 동물을 키워선 안 되겠죠 이 글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같아요
	6849	8개월된 아기 아토피환자와 의사의 치료법을 거부하는 부모 [새창]	2023-05-28 18:00:30	0	삭제
		알 바 아닌게 아니라 요즘 같은 주거 공간의 특성상 특별히 소통이 없으면 당연히 모르는거죠.. 내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일부러 굶기거나 아픈데도 내버려두는 건 불법이고요..;;;
	6848	8개월된 아기 아토피환자와 의사의 치료법을 거부하는 부모 [새창]	2023-05-28 17:58:34	5	삭제
		1 개에 따라서 오래 못 걷거나 그래서 걷다가 유모차에 태워야 하는 경우도 있고.. 걷는게 불편하거나 못 걷기 때문에 바람쐬어주러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하는 경우도 있어요
	6847	8개월된 아기 아토피환자와 의사의 치료법을 거부하는 부모 [새창]	2023-05-28 17:56:05	9	삭제
		아니 개를 왜 죽여요.. 개를 안 죽여도 이혼이 가능한데 뭐하러 손에 피를 묻힘 엄마가 개 알레르기 만점인 아이와 개를 분리시키지 않아서 이혼하게 됐는데 양육권을 어떻게 가져갈 수 있겠어요 개를 죽여봤자 아이 양육권 가져오는데 도움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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