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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똥이말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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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똥이말똥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군대 끌려오면 안되는 애들도 끌려온 예시. [새창] 2017-10-13 14:34:35 4 삭제
    05년 9월 군번 입니다

    인사계행정병으로 중대본부내무실에서 군번이 잘풀려 상병3호봉때 분대장 달았습니다.
    통신대대라 암호병, 사진병, 전산병 들과 함께 내무실 사용했었구요.
    병장때쯤 되었을때 인가 다른소대 신병중에 다른 누구나 일반적인 사람의 시선으로 보아도 지능이 약간 부족해 보이는 흔한말로 나사가 빠져보이는 신병이 전입왔었습니다.
    관등성명 시 자기 이름 똑바로 얘기 못하는건 기본이었고 지휘관들이랑 얘기할때도 똑바로 눈을 5초이상 못쳐다보고 우왕좌왕하며 자폐아 같은 양상을 보였고 시킨일은 제대로 피드백 되는게 100번중에 1~2번 있을 정도로 문제가 심각한 신병이었지요.
    초소근무도 총기사고 날까봐 불침번근무만 시켰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근데 얘가 도저히 할수있는 업무가 없어 뺑뺑이돌다 결국 중대본부인 우리 내무실로 왔습니다.
    보직은 쌩판 처음들어보는 도서관관리병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지 에피소드는 제가 병장4호봉때쯤 당직근무서고 다음날 취침할때 일이 벌어졌었는데요,
    대대장이 갑자기 불시에 나타나서 복도에 전병력 집합 때렸었습니다.
    정확히 무슨주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다들 전투복차림에 중대복도에 모였는데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복도에 보면 소대, 중대원들 리스트 쫙 붙어있고 행선지 표시하는 현황판(??)이 있는걸 기억하실 겁니다.
    근데 문제의 이놈이 행선지가 도서관 되어있는데 도서관 천장까지 다뒤져도 없는겁니다 ㅋㅋㅋㅋ
    대대장도 관심병사라 얘 어디갔냐 다그치지, 저는 당직서고 자다 불려나와 정신도 없지, 소대장, 중대장들은 식은땀 벌벌 흘리고있지.
    결국 10분정도 후에 우리대대 아래 수송부 연병장에서 발견되서 불려오고 대대장앞 집합한 병력들이 모세의기적으로 갈리며 그 사이를 한쪽팔만 휘드리며 대대장에게 달려가는 그모습이 마치 슬로우모션으로 영화처럼 흘러 가더라구요 ㅠㅠ
    다행히(??) 대대장은 분대장인 저에게 잘 챙기라는 말만남기고 조용히 일단락 되었지만 전 그놈땜에 영창가는줄 알았어요 정말 ㅠㅠㅠㅠㅠㅠ
    전역 한달남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무실 후임들이 그나마 다들 착한애들이어서 동생처럼 잘 챙겨주고 저 대신에 알뜰살뜰 챙겨서 저는 무사히 전역할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전역후에 사회에서 후임들만나 전해들은 후기로는, 그녀석은 그후에도 마찬가지의 모습이었고,
    더 충격적인건 매일 밤마다 화장실에서 스스로를 위하는 일을 했다고 하네요
    매일. Every Day.... 하루도 거르지 않고....
    벌써 10년도 더 지난일이라 가물거리긴 하지만 가끔 생각해보면 그런애가 어떻게 군대에 왔는지 정말 미스테리하긴 합니다
    그외 어깨 피부가 다 벗겨져 근육이 노출되어 있는데도 군대온 녀석도 있었고,
    본인말이긴 하지만 여자연예인 트레이너 하다 온놈도 있었고,
    조선팔도 모든사람 다 모이는곳이다보니 참 별에별 말과 일들이 많긴 했네요 ㅋㅋㅋㅋ
    116 정치신세계 윤갑희 트윗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9-28 00:32:50 1 삭제
    그러지말고 가서 인민의당 만들어서 새독재를 보여주었으면..
    115 서해순씨 전략을 잘못 짰네요 [새창] 2017-09-26 00:03:15 35 삭제
    근데 그날 1층에 있던 오빠가 입고왔던 잠옷은 아래위로 똑바로 기억하고 있었음
    전 이부분 듣는데 소름이 돋더라구요..
    114 간호조무사 의료단체로 정식으로 격상? 말도 안됩니다!!! [새창] 2017-09-21 07:31:38 10 삭제
    진짜 간호사가 왜 부족한지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하지 않은채 단순히 부족하다고 조무사를 격상하는 이 무슨 어처구니 없는 경우인가요
    힘들게 노동하는만큼 대비하여 작은 임금에 일부 큰병원에 국한된 얘기긴 하지만 태움문화 등 처한환경이 힘들어서 장농면허로 지니고 다른일 하는 간호사들이 많은데 그분들만 다 본업에 종사할수 있게끔된다면 어느정도는 해소가 가능한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2차병원 6년째 일하면서 제가 봐온 모습은요 간호사, 조무사 엄청 차이 납니다
    응급상황 한번만 터져봐도 바로 보여요 대처하는 모습만 봐도요..
    그 중요한 한사람의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찰나에 사람 살리기 위해 그렇게 긴시간 공부하고 노력한것 아니겠습니까
    의사들이 사람 살리는줄 많이들 아시겠지만 그건 응급실 있는 대형병원 얘기고 어느정도 규모작은 병원은 의사가 상주하는곳 거의 없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의사없는 병동에 누가 환자들 지킵니까 간호사들 뿐이죠
    의료인 명찰 의무패용제도 올해 3월에 생기고 제일 반발한사람들 조무사들 뿐입니다
    환자들이 본인들 조무사인거 명찰보고 주사 안맞겠다고 하고 무시당하는 기분이라고요
    근데요, 조무사는 원래 주사 못주게되어있습니다.. 의료법상 의료인이 아니니까요
    근데 어지간한 2차병원급 이하는 거의다 조무사들이 70~80% 정원 차지하고 있고 간호사 업무 하는것도 현실입니다
    장황하게 풀어썼지만 제가 얘기하고싶은 본질은 왜 이런일이 벌어지는지 그 근본적인 해결에 접근하지 않은채 눈가리고아웅 하는 저런방식은 정말 아니다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도 언젠간 아파서 병원치료를 받을것이고 내 가족들도 그럴것인데 전문의료인에게 정확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러 가는것이지 학원수강생한테 치료받받고싶은마음 추호도 없습니다
    113 SUV차량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9-20 09:21:41 0 삭제
    스피커나 음악장비 차에 싣고 다니실려면 중형이상 SUV 타셔야 할텐데요ㅠ
    5,000정도 금액선에선 수입차는 준중형SUV정도밖에 고를수가 없어요~~
    운전하실 아버님 연세나 활용도나 여러가지로 볼땐 모하비가 짱짱맨 일듯한데
    문제는 유류비 압박이 좀 있고 승차감이 프레임바디다 보니 요즘 신차들 보단 좀 안좋은면이 있죠~
    수입차로 생각중이시라면 생각하신 예산중에 올 연말쯤 인증받고 새로나올 신형티구안이나 볼보 XC60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어요ㅎ
    굳이 새차 아니고 중고도 상관없다 하시면 보통 수입차 워런티가 3년은 기본이니 1년정도 지난 매물로 알아보심 훨씬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을까 싶네요~~
    112 안개등이나 차폭등 켜고 다니는 분 계세요? [새창] 2017-09-19 09:44:08 0 삭제
    저는 현재차량이 DRL있어 그냥 다니지만 이전에 운행하던 차량중 DRL없는 차량은 미등만 켜고 다녔습니다
    안개등은 전방으로 쏘는 빛이라 은근 짜증스런 눈뽕을 유발하기도 해서 비오거나 안개낀날 이외에는 켜지 않구요
    전조등도 사는지역이 부산이라 언덕이 유독 많아서 오르막 내리막때 마주오는 차량 운전자분들 눈부심 예방차원에서 야간 외에는 켜지 않구요 (눈뽕 당하는 입장에선 정말 ㅂㄷㅂㄷ)
    주간이라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반대차선에서 마주오며 운행하는 차량 입장에선 저 나름은 너무 신경쓰여 그냥 끄고 다닙니다 ㅎ
    안개등이 시인성에 도움된다는 말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ㅠ 켜도 시야확보에 전혀 도움이 안되던데..
    111 싸이월드 관련 사과의 말씀과 해명 혹은 변명입니다 [새창] 2017-09-11 08:46:46 1 삭제
    헐 저는 04학번 공대 입니다 선배님들 ㄷㄷㄷ
    110 비보호 좌회전에서 유턴 종결글입니다. [새창] 2017-09-09 12:04:43 0 삭제
    헐 우리병원 근처네 ㄷㄷ
    저도 가끔 외근나갔다가 차 돌릴때 저기서 돌립니다 ㅋㅋ
    저는 유턴하기 찝찝해서 좌회전 들어간 다음에 탑마트 주차장 앞에서 돌려나왔었는데 참고해야겠네요 ㅎ
    109 출근길 추미애 헤어롤 [새창] 2017-08-11 14:04:22 2 삭제
    뜬금없는 소리지만 더 목쿠션 내 차에 있는거랑 똑같은거네 ㅋㅋㅋ
    괜히 기분이 좋은 느낌 ㅎ
    108 허허 병원갔다가 미화부아주머님들께 엄마가 이상한 소리 들었어요; [새창] 2017-08-02 07:48:00 6 삭제
    현직 병원에서 일하는 유부징어입니다.. 제가다 죄송하네요 ㅠ
    위에 댓글에도 있지만 병원은 거의다 미화부는 용역업체입니다
    저희도 미화부 여사님이 워낙 상남자(?)스런 스타일이시라 환자분들하고 싸우기도 하고 ㄷㄷ;
    막 던지는 말때문에 컴플레인도 자주 일어나고 하지만 통제하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미화부 인력도 수급이 힘든 처지이고 이런일로 용역업체에 항의하면 업체사장과 병원측에서 또 블라블라 해서 그냥 넘어가기도 부지기수..
    이제는 환자들이 알아서(?) 여사님 피해다니거나 안 부딪히는 처지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어머님께서 더 마음아프시겠네요, 본인얘기도 아니고 자식얘기라니 ㅂㄷㅂㄷ
    말로 남에게 상처주는 사람들은 반드시 말로 당하게 되어있습니다
    힘내세요 :)
    107 86년에도 사전 발포명령 있었습니다.30년된 기억을 봉인해제합니다. [새창] 2017-05-19 09:23:41 0 삭제
    선배님.. 얼마나 마음고생 심하셨습니까 ㅠㅠ탈영까지 생각하셨다니..
    05군번 17사단 통신대대 후배입니다
    제가 복무할 당시만 해도 당나라 부대라고 솔직히 힘들게 군생활 한것도 없고 널널하게 생활했는데 저런일이 있었다니 소름끼치네요..
    106 문재인 대통령이 노란리본을 하지않는 이유는 국민 대통합 [새창] 2017-05-17 16:47:28 2 삭제
    괜찮습니다~ 우리가 대신 하고 있으면 되는거죠 ㅎ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105 언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에 새삼 다시 느끼게 되네요. [새창] 2017-05-16 10:48:01 2 삭제
    저희 와이프도 정치무관심자에다가 제가 열심히 브리핑해야 겨우 투표하러 가서 투표장 입구에서 "그래서 누구찍으라고"결국 그럽니다 ㅋㅋㅋ
    그럼 전 대답은 항상 본인 찍고싶은 사람 찍어라 그래야 나중에 잘못을 하더라도 욕할 권리가 있는거다 라고 말하죠
    (말은그렇게 해도 누구찍었는지 다 티가나요 고마워요 마누라~~♡)
    어제 저녁에 대뜸 저보고 "문재인이 일을 되게 잘하는거 같다 멋있네"라면서 오늘아침 출근길엔 청와대 대변인 내정된사람까지 먼저 얘길해주더라구요
    조금씩 빙하가 녹아가는거 같아 참 기분 좋습니다 ^^
    104 연애가 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 못해요. [새창] 2017-05-15 16:30:38 4 삭제
    남자 자신감 아닙니까!!
    저랑 나이가 비슷하신거 같은데 먼저 탈출해서 죄송하네요ㅠㅠ 벌써 결혼5년차라..
    대학 간신히 졸업하고 판매직, 생산직 전전하다가 현재 사무직에 일하는 중입니다
    경력인정 못받고 사무직 왔으니 월급이야 뭐 말할것도 없이 곤두박질 쳤었고요 ㅋㅋㅋㅋ ㅠㅠ
    6년전에 와이프 만날때도 그랬고 현재도 와이프가 저보다 더 돈 잘벌고 있지만..연예할때부터 돈에 관해서 싸운적 없고 아직도 돈문제에 관해서는 트러블이 전혀 없습니다 ㅎ
    결혼허락 받으러 갈때도 무슨 깡인지 장인, 장모님 앞에서 딱 5년만 같이 고생하고 그뒤부터 돈쓸궁리만 하며 살게 하겠노라고 냅다 질렀습니다
    근데 벌써 5년이 다되어가네요 ㅠㅠㅠㅠ
    작성자님 현재상황이 빡빡하고 힘들더라도 분명 현 상황을 충분히 이해해주고 같이 걸어나갈 짝이 나타나실겁니다^^
    그렇다고 너무 기다리기만 하면 안되겠지요?? 행동하는 자에게 기회가 오는법이니 ㅎ
    그깟 돈때문에 기죽어있지 마시고 힘냅시다^^
    103 새정부 첫날 김어준 생각 "수고했어 시방 고기먹자"jpg [새창] 2017-05-10 20:14:51 1 삭제
    스티커 주세요~~ 제발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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