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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찌그러진깡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06
    방문 : 26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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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그러진깡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3 대통년에게 말했다고 끌려 나간 국회의원 [새창] 2024-01-19 05:39:48 2 삭제
    아이고 그것도 자신의 지역구에서 욕을 보셨네.
    2072 체온계가 42도밖에 못재는 이유 [새창] 2024-01-14 22:25:11 7 삭제
    41도 정도 나오니까 거의 빨개벗기고는 온몸을 얼음주머니로 문지르더군요. 오한에 떨다가 정신을 잃었던 것 같습니다.
    2070 윤두창 서민 살리기로 정책 전환 [새창] 2024-01-11 06:44:47 0 삭제
    윤석열이 말하는 서민은 이제는 사라진 기존 중산층.
    우리들이 생각하는 서민은 윤석열에게는 괸심조차 없는 천민일 뿐.
    2069 혼자 놀기 레벨 몇개까지 해보셨나요? [새창] 2024-01-11 00:45:34 0 삭제
    오늘도 영혼 없는 회식을 하고 왔지만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혼자 떠난 라이딩.
    2068 당신의 입금액은? [새창] 2024-01-10 18:13:23 1 삭제
    12억 벌었네. 오늘부로 일 그만둡니다.
    2065 서열 뒤집힌 의료계 [새창] 2024-01-01 02:53:17 20 삭제
    수술실 CCTV를 반대하는 이유가 이런 거 때문이구나.
    2064 윤석열"올해 상식적 정책 폈다" [새창] 2023-12-31 21:51:12 3 삭제
    역대 대통령 중 제일 빙딱 같은 게......
    이명박,박근혜은 열불 터져도 대외적으로 쪽팔리지는 않았다
    근데 이건 안으로도 속터지고 해외에는 창피하고.
    2063 세금 3만원 체납자 집을 찾아간 체납관리단 [새창] 2023-12-31 21:11:59 3 삭제
    여사님과 장모님도 복지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무료 숙식과 피복류 제공이 시급합니다.
    2062 맛있는 건빵종류들 [새창] 2023-12-31 15:48:00 0 삭제
    희감건빵. 상표출원이라도 해놔야 할까?
    2060 이선균 죽인 어제자 가세연 썸네일 [새창] 2023-12-27 23:39:09 0 삭제
    아카데미 상 받은 배우보다, 국과수 음성판정보다 술집 작부의 말이 더 힘 있는 세상.
    에이스가 퍼스트인 나라니까
    2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2-27 22:46:03 0 삭제
    우크라이나에 미공군이나 미제 전투기가 투입된 적이 있던가요? 더욱이 스텔스기보다는 못하지만 아직은 하이급인 F-15가 우크라이나에 갈 일은 앞으로도 없을듯.
    주한미군은 그 존재만으로도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상황에 도움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남한이 군사력(핵 제외)으로 북한을 앞서게 된 것은 이르게 봐도 1990년대가 지나서야고 80년대까지만 해도 경제력도 북한에 크게 앞서지 못했고 군사력은 오히려 약하다고 볼 수 있었죠.
    냉전시기에 중동 못지않게 한반도는 언제 또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동북아의 화약고라 불리는 곳이었는데 주한미군의 주둔은 외국자본이 안심하고 한국에 투자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도 일정부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한미군이 없었다면 6.25이후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경제개발에 써야할 돈을 더 많이 국방비에 지불해야 했겠죠. 또 동북아 안보공백을 미국 대신 일본이 맡게 되며 일본의 재무장화가 더 서둘러졌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주한미군은 여러가지 폐해가 많았고 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주둔하며 그들에게 안보를 의지한 역사적으로 자랑스럽지 못한 상황이긴 하지만 많은 긍정적 요소도 있는 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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