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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진깡통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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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3	문대통령 '풍산개 파양'의 진실 [새창]	2024-11-13 20:36:12	1	삭제
		덩치는 산만한 게 머리는 얍삽하게 쓰네.
	2222	사실 저도 외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새창]	2024-11-12 07:06:57	0	삭제
		지코바 좋다고 물고뜯고 할 때는 언제고?
	2221	(성인유머) 석빙꼬 [새창]	2024-11-09 08:58:35	2	삭제
		사용후기 제품 설명대로 수축 효과는 기대이상이었습니다. 그런데 확대되어 그성능이 지속되어야 하는 것까지 수축되어버리는 부작용 때문에 별1 드립니다.
	2220	경복궁에서 ‘전신 레깅스’ 입고 요가한 베트남 女…현지서 비난 쇄도 [새창]	2024-11-06 06:15:14	1	삭제
		궁 안이나 문앞에서 한 것이면 비난받을만한데 담장 밖이면 뭐
	2219	일본 교토의 격이 다른 외국인 손님 거절 스킬 [새창]	2024-11-05 23:38:34	9	삭제
		한자로 빈방없다고 써놓고 그아래 일본어 중 한자 '일본어, 읽어, 들어와'. 한자문화권 사람들은 눈치채겠는데
	2218	이재명을 까지 못해 안달난 뉴데일리 ㅇ승ㅇ [새창]	2024-11-05 04:22:59	2	삭제
		그렇구나! 뉴라이트+일베=뉴데일리
	2217	더는 취약계층 소득 아니다'…일용근로소득에 건보료 부과 검토 [새창]	2024-11-04 23:08:12	2	삭제
		현재도 건설일용직도 월 8일 이상 한사업장 근무시 건보,연금 걷어갑니다. 뭘 더 뜯어가겠다는 건지?
	2216	저 근무하는 사무실 건물 주변에 까치가 한마리 사는데 [새창]	2024-11-01 20:04:48	2	삭제
		새 중에 까마귀, 까치 그리고 앵무새가 머리가 좋은 편이라죠. 앵무새 종류 중 제일 멍청한 종 두마리 키우는데 머리 나쁜 사람을 새대가리라고 놀리는 건 아니구나라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새도 사람 따르고 같이 놀아주기도 하는 등 개,고양이처럼 교감이 됩니다. 물론 매일 이놈들은 수천만년 전 대부분이 멸종되고 남은 공룡의 직계 떨거지구나라고 깨닫게 되지만요. (아니 왜 표준어인 새대가리가 필터링에 걸리는 건지?)
	2215	오늘 청약통장 해지했습니다. [새창]	2024-10-31 20:53:10	2	삭제
		우리나라 1년 예산이 650조원 정도 됩니다. 김건ㅎ가 0.01%만 해먹어도 1년에 650억. 2년이면 1300억, 3년 2000억(이자붙음) 0.1%면 그 10배
	2214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새창]	2024-10-31 08:14:14	4	삭제
		젤렌스키, 네타냐후도 감옥가야 되는데 전쟁 계속 하니까 건재함. 푸틴도 지지율 떨어지던 상황에 우크라 침공하고 독재체제 더 굳힘. 윤석열,김건희는 남의 집 자식 피를 댓가로 자신들만 살고도 남을 인간들.
	2212	돈 잘 모으는 사람들 특징 [새창]	2024-10-26 10:32:38	0	삭제
		다 내 얘기. 소득에 비해 거의 소비 안 함. 근데 아주 가끔 아주 큰 걸 지름. 천 단위가 넘는
	2211	미국 병원비가 너무 비싸서 생긴 일 [새창]	2024-10-24 19:53:44	7	삭제
		의대 정원 문제로 촉발된 의료대란이 의료민영화을 위한 큰그림의 일부 아닐까 걱정됩니다.
	2210	한국인은 맨날 김치만 먹어? 라는 질문에 이제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새창]	2024-10-23 05:51:58	5	삭제
		외국인 : 매일 김치 쳐먹고 살아라~ 퍼킹 코리안! 한국인 : 응 고마워
	2209	기르던 개가 죽은 후 요리해 먹은 가족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는가?.jpg [새창]	2024-10-21 15:49:22	1	삭제
		군시절 취사병 하는동안 살아있는 돼지가 여러번 지급되어 직접 도살한 적이 많습니다. 제 일이었기 때문에 잔인한 도축 과정에 참여하고 조리도 했지만 살아있는 생명이었던 걸 보았었던 그 고기를 제가 먹을 수는 없더군요. 뭐가 맞다 틀리다 답할 수는 없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정을 주었던 동물의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사람과는 알고 지내고 싶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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