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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유치원 시절 만년 떡밥 [새창]	2010-06-22 00:37:12	3	삭제
		닥쳐, 우리아빠가 다 이겨.
	150	감미롭네요 김연우 - 그럴때마다 [새창]	2010-06-20 16:18:04	0	삭제
		하... 귀신같은 알렉스....
	149	김c트위터에 타블로.. [새창]	2010-06-17 10:56:11	5	삭제
		http://blog.naver.com/ytn2006/140108657656
	148	트위터 10명이면 베스트 ?? [모꼬지 통합 관련] [새창]	2010-06-17 10:54:27	0	삭제
		음... 가입했어요ㅋ
	147	꿈을 꿨어요... [새창]	2010-06-12 23:01:09	0	삭제
		이 무슨 영화같은 일인가 ㅋㅋ 베스트오면 원래 수정안되잖아요.ㅋ
	146	훈남들 [새창]	2010-06-12 19:55:37	13	삭제
		~ㅎ
	145	우리도 여자란다.. 혐오스럽다는 듯이 보지 말아줘 [새창]	2010-06-12 08:01:52	32	삭제
		자기관리의 부재... 맞는 말일수도있지만, 사람마다 다르지 않겠어요? 서로가 행동양태의 폭이 다른데, 어찌 일반화를 시킬 수 있어요? 나약하다거나, 뭐 이런저런 이유를 붙이며... 그렇게 따진다면, 금연성공못하시는분들은(본인포함) 의지박약이겠죠... 금연... 힘든 분들 많잖아요. 왠만한 각오아니면 힘들잖아요. 다이어트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우리 대부분 그녀들의 말에 공감이나 위로는 안하잖아요. 길을 거닐다가 마주치더라도 뚱뚱하다는 이유만으로 마치 그분들이 나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것처럼. 인상 찌뿌리면서 감정적인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퍼붙잖아요. 솔직히 난 어릴때 그랬어요. 내가 잘난줄알고, 내가 최고였고, 정말 그런줄알고. 그래서 너무 미안해요. 외모... 정말 아무 의미 없어요. 아무것도 아닌데, 왜 난 그시절엔 그렇게 유난을 떨었는지...참 철이 없었네요... 뚱뚱한분들, 아니 뚱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이뻐요. 힘내세요!!!
	144	우리도 여자란다.. 혐오스럽다는 듯이 보지 말아줘 [새창]	2010-06-12 08:01:52	61	삭제
		자기관리의 부재... 맞는 말일수도있지만, 사람마다 다르지 않겠어요? 서로가 행동양태의 폭이 다른데, 어찌 일반화를 시킬 수 있어요? 나약하다거나, 뭐 이런저런 이유를 붙이며... 그렇게 따진다면, 금연성공못하시는분들은(본인포함) 의지박약이겠죠... 금연... 힘든 분들 많잖아요. 왠만한 각오아니면 힘들잖아요. 다이어트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우리 대부분 그녀들의 말에 공감이나 위로는 안하잖아요. 길을 거닐다가 마주치더라도 뚱뚱하다는 이유만으로 마치 그분들이 나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것처럼. 인상 찌뿌리면서 감정적인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퍼붙잖아요. 솔직히 난 어릴때 그랬어요. 내가 잘난줄알고, 내가 최고였고, 정말 그런줄알고. 그래서 너무 미안해요. 외모... 정말 아무 의미 없어요. 아무것도 아닌데, 왜 난 그시절엔 그렇게 유난을 떨었는지...참 철이 없었네요... 뚱뚱한분들, 아니 뚱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이뻐요. 힘내세요!!!
	143	스펀지밥 맞거든요? [새창]	2010-06-06 18:39:21	6	삭제
		우울했던 청색시대를 지나 큐비즘을 창시하며 오롯이 그림에대한 열정으로 살았던 파블로. 작가는 평생 어린아이처럼 그림을 그리기위해 노력했던 그를 비웃기라도 하듯, 이성보다 감성으로(발로그린) 망설임없이 그림을 그렸다. 불완전하면서도 규칙적인 선의 표현을 보라. 이 얼마나 천재적인가. 그림속에서 자신감있게 들어난 밥의 앞니 두 개. 나는 진정으로 저 앞니에서 우리나라 예술계의 희망찬 내일을 보았다. 1881년 10월 25일... 파블로 피카소라는 천재의 탄생. 211.214.227.119 '티파니그리기'의 아이피. 파블로의 탄생일과 작가의 아이피... 전혀 연관성이 없는것같지만, 여전히 연관성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의 초상'에서는 작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파블로 X까, 내그림은 레알이야..." 어쩌면 파블로 그의 화려했던 영광의 시대는, 작가가 티파니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비운속으로 사라져 버릴지도...
	142	다른 사람은 행복할거야 [새창]	2010-06-06 16:31:34	4	삭제
		성자다...
	141	다른 사람은 행복할거야 [새창]	2010-06-06 16:31:34	5	삭제
		성자다...
	140	아버지는 강했다 [새창]	2010-06-05 21:49:20	0	삭제
		난 저렇게 약하지 않아!!!
	139	[펌] 여름맞이 공포만화 [임산주,심장약하신분 주의,BGM] [새창]	2010-06-05 17:10:26	0	삭제
		아.....새벽2시의 공포...
	138	아이언맨 [새창]	2010-06-05 17:06:41	5	삭제
		아이언맨시티:전쟁의서막
	137	38명의_목격자.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0-06-05 04:53:04	0	삭제
		11 착한사마리아인법이라고도 하구요, 선한사마리아인법이라고도 합니다. 둘다맞는표현~잇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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