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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졸린낙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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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린낙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절실한 크리스쳔인 내 후임이 공포 [새창] 2012-02-02 01:54:48 0 삭제
    T∀blo님 안녕하세요, 조심스레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스물다섯에 무교로 전향한 모태신앙이였으며 나실인이였으며 전도사매형에 권사어머니와 안수집사아버지와 전도사사모가된 누이를 둔 신앙심없는 청년입니다. 이곳에서 말하고자하는 바는 기독교의 교리적문제점과 그 오류를 알고있음에도 바로잡지 않는 목사들의 잘못을 비판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오유는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으면 오지마시지요. 아님 토론하고 나누고 설득하세요. 기독교인들은 대부분 타종교를 배척하며 유일신이라는 이유만으로 화합을 으깨고 죄악시하더군요이기적인 행동ㅇ로 욕을먹으면 핍박받는거야 괜찮아 위로하던데 그 졸렬하고 옹졸하고 편협함을 버리지 않는한 그대들이 말하는 천국에 가까워질 수 없을것입니다. 선함의 기준이 무엇인지요 악함의 기준은요? 가벼히 타인의 죄를 단정짓지말지며, 사후를 결정짓지 마세요.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성경적으로 사시는분들이 참 많아요. 심지어 제가 아는 스님은 성경을 공부하십니다. 이유가 뭔지아세요!? 자신을 욕하는 기독교인들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싶어서랍니다. 교회는 이런노력을 하덥니까!? 작은교회, 몸집이 커지면 결국 변하더군요.. 조용기조차 처음에는 아주 훌륭했어요. 그렇다고 지금의 죄가 씻길것 같진 않아요. 하물며 교회가 일부목사들의 행태로 이토록 곪아가는데 개선의 여지조차 보이지 않는 이모습은 어찌해야합니까?? 새끼손가락이 곪아 썩어간다고 그손가락이 내손가락이 아닌건 아니에요. 비판을 심지어 비난도 겸허히 받아드리세요. 그정도 마음가짐으로 감히 신앙심을 보이지 마십시오. 아 할말은 많은데 그냥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줄일게요... 아참 저는 불가지론적이신론자입니다^^ 저는 제 신앙심을 설명할 자신도 의문을 푸러가 자신도 없어ㅓ 홀로 공부하다가 이리 됐네요ㅋ 공부하세요!! 예수믿어 천국꼬옥가시구요 제발 기복신앙으 갖지마세요!!! 스스로노력하여 모든거 이루소서!!!!
    252 [스크랩]2012년 운세 한번 보세요~ [새창] 2011-12-15 00:31:39 0 삭제
    (양력) 1988년 12월 19일
    총운 : 멀리서 귀인이 찾아오니 반갑게 맞이하라.
    직업운 : 대오각성하여 배움에 뜻을 둔다.
    사랑운 : 사랑의 아픔을 경험한다.
    * 길방: 東, 길한 달: 7월
    251 [스크랩]2012년 운세 한번 보세요~ [새창] 2011-12-15 00:31:39 0 삭제
    (양력) 1988년 12월 19일
    총운 : 멀리서 귀인이 찾아오니 반갑게 맞이하라.
    직업운 : 대오각성하여 배움에 뜻을 둔다.
    사랑운 : 사랑의 아픔을 경험한다.
    * 길방: 東, 길한 달: 7월
    250 블랙베리 토치9800 써보신분 계세요 ? [새창] 2011-11-18 21:31:26 0 삭제
    그냥... 블랙베리는 사용하시지 않는 것을 추천드려요... 토치도 볼드도....ㅠ
    249 성북구 성북동 레알 부자들 ㄷㄷㄷ [새창] 2011-11-10 01:38:21 1 삭제
    와 홍대부고 동문 몇몇분들을 여기서 봽는군요.
    성북동 집들은 정말 커다랗습니다. 예전에 친구와 뒷길따라 내려가면서 농담삼아 저집은 다른집보다 작네 하면서
    계속 걸어갔던 적있습니다. 몇일뒤 학교로 등교하다 그집따라 내려가는데 밑으로 갈수록 층들이 점점 늘더군요.
    그리고 정말 집마당에 천이 흘르고 있었어요. 저부근에는 작은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요즘 강남에서 보이는 외제차..
    사실 성북동가다보면 비싼차는 흔하디 흔합니다. 빈부격차가 가장 심하게 드러나는곳이 성북동이지요. 여기서 드라마촬영도 종종합니다. 여담으로 예전에 바로 뒷집 주인아저씨가 뭔가 도와달라고 해서 들어가본적있는데 개집이 저희집 거실보다 컸어요...
    대부분 인심은 집에 걸맞게 정말 좋습니다. 노태우가 성북동에 집살려다가 못샀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아마?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0 20:09:13 3 삭제
    키스님이 9년째 장이 안좋다고 하시던데!! 그게 사실입니까????????????????
    247 삼성 이재용 전무가 말했던게 이거구나.. [새창] 2011-10-05 14:08:36 0 삭제

    블베는 웁니다..ㅠ
    246 삼성 이재용 전무가 말했던게 이거구나.. [새창] 2011-10-05 14:08:36 0 삭제

    블베는 웁니다..ㅠ
    245 [BGM] 입대할 때보다 더 슬펐던 순간.jpg [새창] 2011-10-02 23:04:18 0 삭제
    논산훈련소 갈 때, 혹여나 부모님 오시면 눈물나올까봐 혼자 갔는데..
    남들 다 부모님이 배웅해주시고 마지막으로 안으면서 작별할때 좀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그리고 훈련소에서 전화하려고 줄서있는데 앞에서 너무 시간을 잡아먹는 바람에 통화시간이 줄었다.
    결국 내차례가 되어서 처음으로 집에 전화를 하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그냥 잘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그 두마디하고 눈물나올까 서둘러서 끊었는데 그날 정말 숨죽여서 펑펑울다가 잠들었었지.
    244 개념남.jpg [새창] 2011-09-29 22:16:15 0 삭제
    1 천안대학교가 백석대 맞습니다.ㅋ
    243 주식 거래 해보신분 도움좀요~~ [새창] 2011-09-26 19:58:16 0 삭제
    선물거래라는 것도 있어요~! 그냥 제 생각에는 하다보면 자연스레 학습이 되었던 것 같아요!
    지식인에 검색해보면 아마 바로 나올거에요. 그리고 HTS프로그램에 교육동영상도 있을껄요?
    242 나의 조별과제 이야기.jpg [새창] 2011-07-17 00:35:45 8 삭제
    와... 08이 벌써 4학년입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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