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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린낙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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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린낙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MBC방송에 대한 타진요측의 반박 [새창] 2010-10-02 04:18:17 8 삭제
    11 '들었던 바'입니다. 정확히 확인된 상황이 아니지요.
    잘못은 제도에 의해서 확실히 가려진 후 처벌 받는 것입니다.
    제도적으로 전혀 가려지지 않은 상태였으며, 일방적인 비난이였습니다.

    다수의 행복을 원칙으로 하는 '공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공리는 옳다고 할 수 없습니다. 소수의 권리와 행복이 무시될 수 없기 때문이지요.
    물론, 잘못됐다라고도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구요.

    왜 비난 받느냐, 타진요가 추구했던 공리가 타블로의 최소권리를 박탈하려 했고, 몇몇의 권리는 박탈하였기 때문입니다. 존중없는 싸움이였습니다.
    제가 여지껏 본 바로는 타블로측에 있던 분들도 몇몇 논리적인 증거들로 설득을 시도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저 또한 그러했구요. 허나, 믿지 않으셨지요. 매도했고, 상식없는 사람이라 치부했습니다.

    논란에서 타블로의 반대 입장측은 도덕적인 병폐들을 많이 야기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방향에서도 충분히 고려하고 놓치지 말았어야죠.

    최소한 타블로의 권리를 지켜주면서 요구했어야지요.
    타블로가 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그렇다면 타진요,상진세는 틀렸다라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인정하셔야지요. 진실을 요구하기 위해 한명의 인생을 한명의 권리를 다수가 무너뜨렸는데.
    어떻게 보상하시려고 합니까, 계속 다른 요구를 할 수록, 이슈를 확대 시킬수록 결국 합리화밖에 되지 않습니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말밖에 되지 않지요.
    180 MBC방송에 대한 타진요측의 반박 [새창] 2010-10-02 04:18:17 11 삭제
    11 '들었던 바'입니다. 정확히 확인된 상황이 아니지요.
    잘못은 제도에 의해서 확실히 가려진 후 처벌 받는 것입니다.
    제도적으로 전혀 가려지지 않은 상태였으며, 일방적인 비난이였습니다.

    다수의 행복을 원칙으로 하는 '공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공리는 옳다고 할 수 없습니다. 소수의 권리와 행복이 무시될 수 없기 때문이지요.
    물론, 잘못됐다라고도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구요.

    왜 비난 받느냐, 타진요가 추구했던 공리가 타블로의 최소권리를 박탈하려 했고, 몇몇의 권리는 박탈하였기 때문입니다. 존중없는 싸움이였습니다.
    제가 여지껏 본 바로는 타블로측에 있던 분들도 몇몇 논리적인 증거들로 설득을 시도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저 또한 그러했구요. 허나, 믿지 않으셨지요. 매도했고, 상식없는 사람이라 치부했습니다.

    논란에서 타블로의 반대 입장측은 도덕적인 병폐들을 많이 야기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방향에서도 충분히 고려하고 놓치지 말았어야죠.

    최소한 타블로의 권리를 지켜주면서 요구했어야지요.
    타블로가 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그렇다면 타진요,상진세는 틀렸다라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인정하셔야지요. 진실을 요구하기 위해 한명의 인생을 한명의 권리를 다수가 무너뜨렸는데.
    어떻게 보상하시려고 합니까, 계속 다른 요구를 할 수록, 이슈를 확대 시킬수록 결국 합리화밖에 되지 않습니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말밖에 되지 않지요.
    179 MBC방송에 대한 타진요측의 반박 [새창] 2010-10-02 03:56:38 37 삭제
    재밌는 사실 하나.

    타진요사람들과 함께 동행취재를 했어야한다 ?
    ; 이에 대한 저의 짧은생각, 충분히 요구했었고 동행할 것을 권고했다.
    허나, 타진요. 대표운영자인 왓비컴즈는 거부했으며
    방송국 PD가 매수당했다-뭐 미국로비스트가 개입하기 시작했다며
    일관성없고 상식적이지 못한 발언으로 회피.
    뉴스기사로도 나왔었지요.

    결국 논리와 상식을 외치던 왓비컴즈는 스스로가 그 덫에 걸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178 MBC방송에 대한 타진요측의 반박 [새창] 2010-10-02 03:56:38 78 삭제
    재밌는 사실 하나.

    타진요사람들과 함께 동행취재를 했어야한다 ?
    ; 이에 대한 저의 짧은생각, 충분히 요구했었고 동행할 것을 권고했다.
    허나, 타진요. 대표운영자인 왓비컴즈는 거부했으며
    방송국 PD가 매수당했다-뭐 미국로비스트가 개입하기 시작했다며
    일관성없고 상식적이지 못한 발언으로 회피.
    뉴스기사로도 나왔었지요.

    결국 논리와 상식을 외치던 왓비컴즈는 스스로가 그 덫에 걸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177 타블로를 욕한 네티즌은 개티즌입니까???? [새창] 2010-10-02 02:00:43 0 삭제
    비난을 하시던 분들. 의혹을 제기하시던 분들.
    결과적으로 볼때 그분들만의 공리를 추구한 것입니다.
    잘못됐다. 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적어도 타블로의 반대입장에 계시던 분들. 자신들의 공리만을 추구하므로써
    타블로의 행복과 기타권리를 무시했습니다.
    또한 그것이 도덕적 병폐로 이어질 것이라는 말로
    자신들을 합리화 하셨습니다. 확실한 '죄'라면 그리고 그것이 미칠 영향이 부정적이라면
    충분히 그럴 법도 했습니다만, 옳지못했습니다. 방법도, 생각도.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지금 하신 말씀들이 최후에 자기변론을 하기위해
    최소한의 도덕적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하는 말들 같습니다.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좋습니다.
    허나! 그것이 정답이다 라고 섣불리 확신짓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02 02:00:43 0 삭제
    비난을 하시던 분들. 의혹을 제기하시던 분들.
    결과적으로 볼때 그분들만의 공리를 추구한 것입니다.
    잘못됐다. 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적어도 타블로의 반대입장에 계시던 분들. 자신들의 공리만을 추구하므로써
    타블로의 행복과 기타권리를 무시했습니다.
    또한 그것이 도덕적 병폐로 이어질 것이라는 말로
    자신들을 합리화 하셨습니다. 확실한 '죄'라면 그리고 그것이 미칠 영향이 부정적이라면
    충분히 그럴 법도 했습니다만, 옳지못했습니다. 방법도, 생각도.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지금 하신 말씀들이 최후에 자기변론을 하기위해
    최소한의 도덕적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하는 말들 같습니다.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좋습니다.
    허나! 그것이 정답이다 라고 섣불리 확신짓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175 닉네임이 현실로 된다면?! [새창] 2010-09-30 16:17:11 17 삭제
    졸려....ㅠ
    174 마사토끼 단편만화 <행복이론>.BGM [새창] 2010-09-28 02:08:00 1 삭제
    따듯한 내용을 기대했는데...........ㅠ
    173 마사토끼 단편만화 <행복이론>.BGM [새창] 2010-09-28 02:08:00 0 삭제
    따듯한 내용을 기대했는데...........ㅠ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17 16:44:14 2 삭제
    그냥 넘기려다가, 한 마디 해야겠다...
    너무 소름끼친다. 오유가 언제 이렇게 이중적으로 변했지?
    사람이 각 개개인마다 행동양태의 폭이 다를진데,
    고로 우선순위나 꿈. 바라는 바가 목표하는 바가 분명하게 다를진데...
    어찌 훈계를 두시는지요.... 이 어리석은 사람들아....

    "내가 부적절한 처우를 당했으니, 불평등을 겪었으니 당신도 겪을것이오.
    희망을 갖지 마시오." 라고 말하고 싶은것인가??

    인생 다 살았나?? 당신들은 정답을 다 알고있는거야??

    정답도 없고, 오답도 없는게 인생이야. 이사람들아.
    희망을 일찍이 단념하고 하루 하루 현실에 익숙해져서 살아가는 것보다는
    글쓴이처럼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게 더 좋지 않겠어?

    당신들, 꿈꿔본적 없어??
    꿈이 없어서 당신들 스스로를 상품으로 치부하지 말도록 해.
    171 멈출수가_없다.news [새창] 2010-09-11 05:13:41 0 삭제
    더 이상 잃을게 없다고 마음을 먹은건지...
    한편으로는 비판보다 이러다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는군요....ㅉㅉ
    170 아저씨....swf [새창] 2010-09-02 16:42:58 0 삭제
    BGM이 뭔가요~!!??
    169 여러분들은 가장 좋아하거나 가슴속에 새긴 사자성어가 있나요? [새창] 2010-09-01 23:03:49 3 삭제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불매향)
    매화는 한 평생 추워도 그 향을 팔지 아니한다.
    168 베스트로 보내준 '차예법과 소개팅' 쓴 사람입니당 [새창] 2010-08-30 00:31:53 0 삭제
    오오~!! 연재해주세요~!!!
    167 차예법과 선녀와의 소개팅 [새창] 2010-08-29 17:58:50 6 삭제
    비약적일 수 있었을텐데, 너무 자연스럽게...ㅠ
    글 정말정말 잘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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