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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코인의 흔한 폐해 [새창]	2017-12-29 11:56:07	0	삭제

	237	마트알바생의 패기 [새창]	2017-12-22 11:54:59	2	삭제
		저도 군입대전까지 175에 53키로 였습니다 지금은 평균
	236	20대,남성) 검스와 찢청의 다른 느낌 [새창]	2017-12-13 15:23:32	0	삭제
		와 또걸렸다ㅜㅜ 검스란 글짜만 눈에들어온 나란 새끼
	235	우리집 똥강아지가 공 놀이 하는법.gif [새창]	2017-12-11 09:36:39	5	삭제
		우리집 고양이도 저렇게 깨방정일때가 있었는데ㅜㅜ 휴지나 영수증 뭉친거에 환장하고 던지면 물어오고 이제 관심도없고 잠만자고ㅜㅜ세월이 야속하네요
	234	죄송합니다 닉네임 웡할머님보쌈 언급합니다 [새창]	2017-12-02 12:25:22	6	삭제
		오유가 유머와 멀어지고 진지만 드시고있는 이유가 자신의 불편함을 타인과 공유하고 싶어서이죠 그 수많은 업로더들이 다 떠나고 신생 업로더들이 나오자마자 아니나 다를까 불편해를 외치는 사람들이 바로 튀어나오는걸 보면 그나마 불편하다는 칭얼을 정중히 받아주는게 오유밖에 없어서일까 라는 생각도 하게되네요
	233	다소19)이 사람은 저를 사랑하는걸까요? [새창]	2017-11-28 17:40:21	2	삭제
		제가 쓴 댓글이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모든 여자들을 싸잡아서 쓴 표현은 아니었는데 길게쓰다보니 검수가 제대로 되질 않았네요 물론 여자분들도 이런 성향 저런 성향의 여자분들이 있겠죠 저는 단지 본글 작성자님이 맞는사람과 연애를 했으면 좋겠고 남자친구분도 맞는여자와 연애를 했으면 좋겠네요
	232	다소19)이 사람은 저를 사랑하는걸까요? [새창]	2017-11-28 15:22:11	8	삭제
		글쓴이 분 남자친구를 저를 빚대어 말씀드려볼께요 "일주일에 한번만 만나고 싶어한다" 저와 일치합니다 아니 저는 그보다 더 텀을주고 만나고 싶습니다 이게 왜 그러냐면 분명 사귀고있으면서 좋아합니다 허나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건 말은 사랑한다 마지못해 하지만 절대 사랑이란 감정을 상대방한테 가지지 않아요 그래서 난 내생활이 중요해 그러니 좋아는 하지만 내생활에 중요도를 높이고 상대방을 만나는 행위는 그저 떨어져있던 시간만큼의 틈을 채우고 상대방의 아쉬움을 달랜다 그정도 일겁니다 숙제같은거죠 또한 문자 카톡도 길게 이어가는걸 싫어하죠 왜냐 답은 하나죠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데 내생활을 다 누리고싶고 딱 고거 하나입니다 제가 글쓴이 남자친구같은 성향이라 상대방에게 상처가 많이 되었을 겁니다 저도 저를 잘 알기에 연애 초반에 분명히 말은 하지만 연애란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죠 여자라는 존재가 끊임없는 관심과 확인이 중요하다는걸 잘 알지만 아직까진 "내생활"이란게 사랑보다 훨신 중요한겁니다 쉽게 바뀌지 않아요 글쓴이분은 점점더 외로울 겁니다 남의 연애사에 이래라 저래라 할 마음은 없지만 글을보니 글쓴이분이 참 안타까워서 주저리 주저리 두서없이 써봤습니다 판단은 본인의 몫이지만 잘 생각해 보시고 남자친구분과 진중하게 대화도 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으실거 같습니다 마지못해 선심쓰듯 "그럼 일주일에 두번만"이런식의 답이 나오면 그냥 다시생각해 보시는게 좋을거에요 항상 안타까운게 끌려다니듯 연애하시는 여자분들을 보면 안타까워요 끌려다니지 마세요 연애는 서로주고 받는겁니다 사랑받는 연애를 하세요 그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빌어드릴께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01:00:54	0	삭제
		어그레시브 인라인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00:59:52	0	삭제
		에어기어
	229	엔터스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1-11 11:44:19	5	삭제
		앤터스님 이번만큼은 댓글의 지원하시겠다는분들 전부 얘기 들어주시고 취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서빨리 꽃같은 애기엄마와 꽃잎같은 아이가 따듯하고 편한곳에서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228	7년 동거... 이제 끝내려고 합니다 [새창]	2017-11-08 16:46:05	0	삭제
		살다보니 떨어지고 떨어지고 또 떨어져도 살아지더라구요 저도 한번 사귀면 간쓸게 다 내주고 올인하는 타입인데 결국 나만 힘들고 나만 상처받아 다시 내 팽개쳐져 있더군요 근데 분명히 잘될날이 올겁니다 힘내십쇼 3년 동거하고 헤어져도 이별통이 너무 아픈데 7년동거 이별은 가늠하기 힘들지만 결국 시간이 다 해결해 주는거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아프디 아픈 이별통 잘 견뎌내고 꼭 반짝 반짝 빛나던 그때의 그 모습 그 눈빛으로 돌아오세요 할 수 있습니다 행복해 지실거에요
	227	성남 태평동 바비큐 트럭 [새창]	2017-11-07 02:55:00	1	삭제
		이분 태평고개쪽도 오시고 태평오거리 쪽도 오시고 왔다갔다 하심 가끔 땡길때 사먹는데 맛나요~
	226	지금 화장실에서 겪은 일... [새창]	2017-11-06 01:32:30	4	삭제
		그게 일명 x파일똥 이라고 합니다
	225	여행가서 매우 편리했던 제 스마트폰 배경화면. (& 어플 추천) [새창]	2017-11-06 01:30:46	3	삭제
		스크랩 합니다 탈퇴하시지 마세요~^^
	224	턱시도 가면의 신사 토크 / 셀프 Q&A [새창]	2017-11-04 17:10:48	8	삭제
		HAHAHAHAHAHA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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