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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프의_바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곡성 - 미끼를 문 관객들을 위한 안내서. (영화본사람만 보세요.) [새창] 2016-05-18 11:23:02 3 삭제
    버섯으로인한 중독증세로 풀이되는 해석을 보면 어떤식으로 해석해도 외지인 집의 사진들과 사진들은 그렇다쳐도 악마의식을 대변하는 양머리라든지 시들어버리는 금어초는 말이안됨 사람들이 보고싶은것만 보기때문에 감독이 던진 오컬트미끼를 물었다고 하는데 곡성이란 영화는 오컬트물이 맞는거 같음
    42 제 생각엔 음악대장 이기려면 [새창] 2016-05-08 22:01:43 0 삭제
    누가 나와서 이기기보다 가능성은 제로지만 나얼좀 나왔으면 좋겠다
    41 대리기사의 실수 vs 고의 사건 [새창] 2016-05-03 17:03:36 4 삭제
    후진했다가 다시 전진할때 잘보면 쓰러진 피해자쪽으로 차체를 트는게 보이네요 고의로 그런게 확실한거 같고 죽일생각으로 저런걸로 보이네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0:42:24 0 삭제
    섵불리 판단해서 죄송하지만 보통 친한오빠 동생으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하는경우 더없을 정도로 열렬히 사랑하더라구요 둘다 제주변의 지인들이 그렇다는 얘기구요 다른건 다 감안하더라도 폭력은 좀 아닌거 같아요 사람성격 왠만해선 절대 안변하거든요 지금까지 30년넘게 그런성격으로 살아왔는데 변하길 바란다면 좀 힘들거 같아요 작성자님 결정에 왈가왈부 할건 못되지만 당사자가 아닌 제3자인 저의 폭좁은 이해력으로 볼때 저같으면 벌서 정리했겠지만 남자친구분 성격으로 볼때 이별을 통보하면 무슨 해꼬지를 할까 좀 무섭네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7:55:10 0 삭제
    누구도 가볼 수 없는데라고 했으니 비무장지대 아닐까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8:39:42 0 삭제
    플포로도 좀 내주세요 vr버전도 함께
    37 결혼 하면 좋은데, 다들 결혼 좀 심사 숙고 해서 잘좀 하세요... [새창] 2016-04-19 17:39:58 0 삭제
    저도 그 다짐을 한방에 불식시켜주는 임자를 만났으면 좋겠네요 혼자가 편하고 좋지만 나이도 서른중반이 넘고 불쑥 찾아오는 외로움이 아닌 깊게 베이스로 깔린 외로움과 나이의 압박이 심하긴 합니다 요즘 결혼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나이먹으니 불안해지는건 똑같나봐요
    36 항공점퍼가 2만원!!!!!! [새창] 2016-04-08 16:50:17 0 삭제
    다리길이 자비없네 자비좀..
    35 호주 이민 16년 ~ 제 이야기 한번 정리해 봤어요 [새창] 2016-04-08 09:01:07 4 삭제
    이렇게 전쟁같이 살아온사람 보면 내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다
    34 벌써 7개월이나 된 이야기네. 정신병이 있던 내 친구의 이야기야. [새창] 2016-04-08 08:50:57 1 삭제
    소름끼치는데 글이 읽기가 복잡해요ㅜㅜ
    33 벚꽃과 함께한 생활한복! [새창] 2016-04-06 18:44:49 1 삭제
    여자들은 좋겠다 이쁜 한복도 많고ㅜㅡㅜ
    32 여자 성기에 대한 별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6-04-05 23:27:59 5 삭제
    어릴때 어린이 성교육 도서에서 본적있는데요 가상의 아마조네스
    부족이 "봄지"라고 표현해 놓았던데 전 이 표현이 참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반대로 좀 아니다라고 생각했던 표현은 "보댕이" 였구요
    31 폰으로 그린 그림들 [새창] 2016-04-03 23:11:09 1 삭제
    두번째는 라스트오브어스 메뉴화면 그리셨나봐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23:55:06 0 삭제
    CarpeDiem/ 어떻게 처리하셨어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22:21:38 0 삭제
    네 실수라고 생각하지만 속이쓰린건 사실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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