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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경향칼럼 "적폐는 스스로 사라지지 않는다" [새창]	2017-12-26 11:35:08	8	삭제
		얘네는 여전하네. 지들이 기득권 행세를 하면서. 적폐가 가장 많은 집단이 이젠 언론하고 법원인데.
	222	오랜만에 팟빵갔다가 이런짤을 보게되었네요 진짠가요,. 이 발언? [새창]	2017-12-25 00:35:16	2	삭제
		홀대를 당했다 아니다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치자. 근데 이 인간은 왜 기레기들 욕하는지 모르나? 홀대를 문대통령과 정부를 비판도 아닌 비난하기 위한 프레임으로 쓰니까 욕하는건데. 기레기들이 홀대를 했다고 중국을 비판하는 기사들을 썼으면 그런 욕도 안하지.
	221	지난 홍대버스킹 때...내가 본 탁현민 [새창]	2017-07-10 08:58:28	15	삭제
		저는 탁현민이 쓴 책은 한권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1992년도에 구속되고 교수직을 잃은 마광수가 생각나네요. 즐거운사라라는 소설이 외설이라고 마녀사냥을 받았던 웃픈 얘기입니다만 2017년도에 비슷한 걸 보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작가가 성적 판타지를 책으로 썼다고 공직이나 선생을 못한다는 문화적으로 무지몽매한 일들이 21세기 대명천지에 일어나고 있네요. 또한 많은분들이 지적했듯이 홍xx, 정xx, 유은혜의원한테 성희롱발언을 한 한xx들에게는 탁현민에게 가해지는 공격의 10분의 일도 본적이 없습니다 (언론과 여성의원들, 그리고 여성단체들로부터). 이는 오로지 그가 문대통령의 청와대 행정관이기 때문입니다. 정치적으로나 실제적으로나 훨씬 더 많은 권력을 가진이들에는 상대적으로 너무나도 조용한 그들의 행태는 어떠한 설득력도 정당성도 없습니다.
	220	중앙 사설 "대통령 외국물 못먹은것 자랑 아냐" [새창]	2017-06-20 22:53:55	0	삭제
		나 미국사는데 미국에서 '대선 때면 미 언론은 각 후보의 외국 방문 횟수 등을 조사해 비판한다'는 얘기는 듣도보도 못했네. 어떤 언론인지 대봐. 얼마큼 외국에 (특히 분쟁지역이나 잠재적 적국들에) 대해 이해하고 있고 정책이 뭔지는 비판해도.
	219	김홍걸 위원장, <박지원 대표는 돌아가신 어른을 모욕하지 마시길> [새창]	2017-04-25 09:44:57	17	삭제
		조선 김대중 말하는건가?
	218	시민의눈 회원입니다. [새창]	2017-04-21 23:21:52	1	삭제
		저는 미국에 살고있어서 직접 참가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적은 금액이라도 후원을 할려고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해외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보여 메일을 보냈습니다 (한달 전쯤일 겁니다). 혹시 해외에서 후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만약 없으면 Paypal 같은 계정을 열 수는 없나 등을 질문했는데 아무 소식이 없네요. 많지는 않더라도 저 말고도 해외에서 후원할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 또 있을텐데.
	217	문재인이 다 맞는 말 ㅎㄷㄷ.....뭐 이런 캐릭터가... [새창]	2017-04-21 20:56:37	1	삭제
		국정원장 독대도 안했던 노통인데 국정원장이나 검찰총장은 제껴두고 (만약 이들에게도 그런 지시를 했다면 이명박근혜 9년 동안에 벌써 얘기가 나왔겠죠, 송민순이도 저러는데) 기무사령관에게만 그런 지시를 했다란건 당연히 제가 볼때는 말이 안됩니다.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2:56:02	5	삭제
		정의당 후보는 누가 나와도 자기네가 더 진보적이다라는 것을 보여줄려고 하겠지요. 그런 전략을 이해하더라도 심상정은 전술을 잘못짰습니다. 문재인을 (또는 어느 민주당 후보를) 몰아쳐봐야 문재인에서 심상정으로 갈 표는 없습니다. 노회찬이 얘기하듯 자기들의 목표가 정의당을 알리고 두자리 수 지지율 확보라면 수구세력 또는 적폐세력을 공격하고 자기의 정책을 홍보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텐데 답답하네요. 징징거리듯이 문재인을 몰아쳐봐야 지난 대선에 이정희가 박정희를 다까끼 마사오로 부르면서 박근혜를 떨어트리려고 나왔다고 했을 때 오히려 박근혜를 도와준 것처럼 자기네한테 그리고 전체적으로 진보진영에 해를 끼칠 뿐입니다. 하긴 지난 총선전에도 심상정은 계속 정의당이 크지 못하는 것이 민주당이 배불러서 소수당을 배려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불평했지요, 자기네가 어떻게 대중들에게 어필해서 지지율을 올리겠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제 기억에는 없습니다.
	215	국민의당 의원 "단설 지을때 사립 문닫는 처지 살펴야" [새창]	2017-04-13 10:07:33	2	삭제
		거미줄에 걸린 벌레들은 빠져나올려고 발버둥칠수록 거미줄에 더 휘감기지. 마치 그런 벌레들 같이 해명하고 변명할수록 더 깊은 수렁에 빠지네.
	214	전우용 학자, "3D를 '삼디'라 읽었다고 생트집 잡는 건, 정말 한심" [새창]	2017-04-07 02:57:56	0	삭제
		천박한 사대주의.
	213	손혜원 의원 페북, "나라를 이 꼴로 만드는 데 일조한 새누리당은" [새창]	2017-02-03 05:01:19	3	삭제
		난 표창원이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그가 잘못했다는 손의원의 생각에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새누리당 인간들이나 그의 징계에 앞장선 민주당내 인간들이나 표의원이 정무적 판단으로 그 특정 그림만 빼라고 요구했었거나 아니면 국회내 전시회를 지원하지 않았다면 표현의 자유를 침했했다고 xx 들 할 인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00:45:17	0	삭제
		그림이던 말이던 행위이던 풍자가 풍부하고 용인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입니다. 그런 풍자를 보고 들으면서 화나고 상처난 마음들이 치유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당연히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테고 그러면 그 풍자에 대해서 비판하고 대응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장소를 제공하는데 도움 준 어느 정치인을 비판하고 아니 심지어는 비난하고 징계를 하겠다고 하니 이 또한 풍자의 대상일 될 일입니다. 더군다나 같은 방향을 향해서 간다고 생각했던 동료들이 나선다는 것은 더 화나고 마음 아픕게 합니다. 여성의 누드화를 이용한 풍자가 여성혐오라면 그 것이 풍자이든 순수 예술이든 모든 여성의 몸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행위를 금지해야지요. 조롱이 안된다는데 힘없는 예술인이 또는 권력자(들)에게 저항하는 수단이 풍자이고 조롱입니다. 아마도 마네의 올랭피아를 이용한 작가의 의도가 너무 수준이 높아
	211	일본인들이 아파할 공격을 해야합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끼가 뭐라고. [새창]	2017-01-14 09:52:39	0	삭제
		위안부뿐만 아니라 강제징용도 당연히 일본이 사죄하고 배상해야될 문제입니다. 사죄의 표시로 야스쿠니 신사를 폐쇄하라고 요구하면 어떨까 합니다. 일급전범을 추모하는 곳이니 상징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위안부 할머니분들의 자존심도 어느정도 회복도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그렇게하면 우리도 더이상 문제제기하지 않겠다고 하고요. 아마 일본은 펄쩍뛰고 입에 거품물면서 안된다고 하겠지요. 그럼 우리도 위안부합의는 당연히 없던것으로 선언하고 국제사회 (최소한 아시아의 다른 피해국들)의 동의도 끌어낼 수 있다고 봅니다.
	210	청와대 대법원장 사찰 [새창]	2016-12-15 10:38:48	8	삭제
		핵폭탄...
	209	靑, 비아그라·팔팔정 구입 "고산병 치료제로 샀다" [새창]	2016-11-23 10:16:57	1	삭제
		아프리카 세 나라 수도의 고도를 보면 에디오피아 수도 아디스 아바바는 약 2300m 정도이고, 케냐의 수도인 나이로비는 약 1700m, 그리고 우간다의 수도인 캄팔라의 고도는 약 1200m 정도입니다. 그 정도에서 고산병 걸린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혹시 다른 곳을 방문했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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