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간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큰 용기를 내 홀로 외로이 싸워오셨군요.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요? 짐작은 했지만, 심상정이란 자는 알수록 놀라운 인물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양파같은 인물이라는 점에서 박근혜가 떠오르네요.
부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심상정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 진정한 적폐청산과 개혁을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오유에까지 오셔서 많은 분들께 알려주려 노력하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겠고요, 이 일이 크게 이슈화되어 진보 내의 적폐청산이 반드시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응원할게요!
더 절박한 영업과 표 단속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오늘자 여론조사도 그렇고 요새 심상정 지지율이 조금씩 오르고 문 후보는 정체기 또는 하락추세이지요. 저도 그동안 낙관만 하던 자세를 버리고, 발이 넓은 지인께 연락을 드려봤습니다. 그런데 요새 화제에 심상정이 많이 언급 된다더군요. 심상정을 찍겠다는 분들도 생기고요. 그래서 너무 놀라 그 분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이제 곧 홍준표와 문재인의 양강구도일테니, 심상정의 표는 사표만 될 뿐 심상정을 뽑으면 홍준표가 당선될 거라고, 제발 주변 분들께 경각심을 일깨워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심상정의 지지율 상승은 지나친 낙관론도 일부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분들께 심찍홍과 함께 홍준표 대한민국의 끔찍함을 적극 설파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부디, 주변 분들 표 단속하고 또 단속해 주세요. 마지막까지 영업하고 또 영업해주세요. 과반이상 당선, 득표율 60%에 육박해야만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처럼 이 목표에 절박한, 오유의 시게를 이용하는 사람의 수는 비록 적지만, 바로 내 가족부터, 친지부터 영업하고 호소한다면 그 수는 기하급수가 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어요. 부디, 함께 노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