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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수달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26
    방문 : 8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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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달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오늘자 김경수 의원 페이스북 [새창] 2017-06-01 00:32:10 14 삭제
    이거 너무 좋아요^^
    경수!!!!
    209 7시30분 마리텔 김구라 유시민 생방 카카오티비 화력보여 주자구여-- [새창] 2017-05-28 20:27:34 1 삭제
    링크입니다.

    http://tv.kakao.com/channel/2658059/livelink/790464?metaObjectType=Channel
    208 다음 대통령은 김경수였으면 좋겠다 [새창] 2017-05-26 17:51:33 0 삭제
    저도 김경수 의원님을 대통령 감으로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제 의원 뱃지 다셨으니 차근차근 경험 쌓아 차기든 차차기든 대통령 후보로 성장하시길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제발 유시민 작가님이 어용지식인 안 해도 될 만큼 어용지식인이 풍부(?)해지는 그 날이 어서 와서 유시민 작가님 정치 다시 시작하시고 대통령 후보로 나서시게 되는 날만 기다립니다.
    정권유지도 만만치 않은데, 유시민 작가님이 차기 대선 후보로 나선다면 문 대통령님 지지층의 대부분을 물려받아 그나마 가장 안정적으로 정권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7 저들의 목표는 김상조라는 주장이 있네요 [새창] 2017-05-26 17:33:29 97 삭제
    한 명이 아니라 전부 지키는 게 맞습니다.
    결격사유 없습니다.
    위장전입도 성격이 다 다른데, 언론과 자유당, 바른당이 자꾸 위장전입, 위장전입 하며 무슨 엄청난 큰 흠인양 몰아가는 데에 우리까지 부화뇌동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부동산 투기 목적의 위장전입이면 힘들겠지만 세 분 모두 그런게 아니고 이해할 수 있는 성질의 것들이니, 적극적으로 포털에 댓글도 남기며 행동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저들이 이렇게 나올거라 생각했습니다. 절대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 있을 놈들이 아니죠.
    206 탁현민 도망갈 생각하지마라......국민 명령이다... [새창] 2017-05-26 17:23:50 5/19 삭제
    댓글들을 보니 아직도 갈 길이 멀군요. 오유인들 마저 이러시다니..
    제발 부탁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하고 싶으신 대로 놔둡시다. 그동안 손발 맞춘 분들이 측근에서 함께
    도와야 대통령께서도 수월하게 일하실 것 아닙니까?
    가뜩이나 친문 역차별에 양정철 비서관마저 떠나고 문 대통령님께서 눈물까지 보이셨던 와중에, 그렇게 욕하던 언론에 휩쓸리며 우리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팔다리를 자르는 일에 함께 동참해서는 안 되는 일 아닙니까? 진보의 결벽증, 정말 신물나네요.
    탁현민 교수가 예전에 썼던 책의 내용이 어떻든 그 분은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10년을 고생하며(블랙리스트로 강제 휴직 당하시며) 최일선에서 도와주신 분입니다.
    이낙연, 김상조, 이젠 탁현민까지.. 지금 기득권과 언론이 문재인 내각 헐뜯기 총공세에 나서고 있는 듯한 이 마당에, 우리까지 휩쓸리며 기득권에 힘 보태는 일은 제발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205 (도움요청) 영화 노무현입니다 리뷰게시판에 벌레들이 득실댑니다 [새창] 2017-05-23 22:16:22 8 삭제
    링크 걸었어요.

    http://m.movie.naver.com/m/endpage/movie/PointList.nhn?movieCode=162173
    204 (도움요청) 영화 노무현입니다 리뷰게시판에 벌레들이 득실댑니다 [새창] 2017-05-23 22:15:23 27 삭제
    방금 네이버 리뷰 보고 왔는데.. 정말 열받네요..
    추천수 가장 많은 자의 리뷰 꼬라지가..아..

    정보 정말 감사해요.
    다들 평점만 보고 괜찮구나~하며 지나가시나봐요.
    저도 그랬거든요.
    옆에 리뷰란을 볼 생각을 못했네요.ㅠㅠ
    이제 알았으니 가서 싸워야겠어요!!!
    203 오늘 U20 월드컵 잉글랜드 자책골ㅋㅋㅋㅋㅋ.gif [새창] 2017-05-23 20:55:56 0 삭제
    흠.. 우리나라 4강 이상 갈 것만 같아요.ㅋ
    현재 국대 아이들 실력도 너무 좋은데 운도 좋으니까요.ㅎㅎ
    202 이게 뭔 조화임? [새창] 2017-05-23 20:51:08 1 삭제
    이거 실화 맞죠? 지금 꿈 꾸는 것 같아요...
    이게 뭔.. 우리나라 미래가 왜 이렇게 밝은 겁니까...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아 진짜 우리나라 국대 아이들 최고b
    201 추미애 대표 페이스북.jpg (합당 논의 사실 무근) [새창] 2017-05-23 19:49:36 38 삭제
    간보려고 흘린거라는 데에 저도 한 표 드립니다.
    솔직히 추 대표 주변에서만 기함할 일이 여러번 생기니, 이젠 덮어놓고 믿기도 힘듭니다.
    간봤다가 당원들이 난리를 치니 한 발 뺀걸로 의심이 드는군요.
    그리고 전부터 자꾸 추대표는 언론만 탓하는데, 솔직히 김민석이 기자들 오해할 만한 행동을 했으니 저런 기사도 나온 게 아닌가요?
    자꾸 김민석 요직에 앉히려 했던 추 대표, 결국 분란 만드는 김민석 둘 다 정말 답 안 나와서 짜증만 나네요. 휴..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19:12:14 1 삭제
    손석희 씨께서 이번에도 노무현 대통령님 일화를 말씀해 주셨군요.. 아 뭉클..
    저번 소셜라이브(언제인지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몇 달 전쯤?) 때에도 노무현 대통령님 일화를 말씀해 주시더니..
    손석희 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좋아하시는 게 눈에 빤히 보여요. 어쩌면 존경했던 것일 수도 있겠네요.
    그게 참 감사해요.. 가끔 기계적 중립에 매몰되어 우리를 가슴 아프게 하더라도, 그 마음이 증오까지는 가지 못하게 하는 많은 이유 중에 하나예요.
    노무현 대통령님과 유시민 작가를 좋아하는 손석희 씨.. 보는 눈이 우리와 같죠.

    저번 주 소셜라이브에서는 기자들이 정권에 대해서 비판만을 위한 비판을 해서는 안된다고 하셨는데, 그 때도 감동을 좀 받았어요.
    요즘 진보언론의 문제에 대해서 우리와 생각을 같이 하시는 듯 보였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요즘 뉴스룸의 논조가 매우 바람직한 걸 보니 제 생각이 맞은 듯 보여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가끔 우리 마음 몰라주는 듯 보여 토라지다가도, 역시나 미워할 수 없는 우리 손 사장님! 넘나 쵝오b
    199 이승훈 PD 페북, <하어영은 지가 되게 똑똑한 줄 아는거 같은데.> [새창] 2017-05-23 18:49:51 48 삭제
    아, 이승훈 PD 사이다 ㅠㅠㅠㅠ
    198 국물당이랑 합당해야한다는 개소리 하지마세요. [새창] 2017-05-23 18:40:09 74 삭제
    합당은 말도 안됩니다.
    다른 건 다 제쳐두고, 국물당은 총선을 바로 코앞에 두고 민주당을 탈당했던 놈들이에요. 그게 어떤 의미였나요?
    새누리가 개헌저지선 이상의 의석을 확보해도 된다고, 그냥 나라 말아먹어도 된다고 생각했던 놈들이에요.
    일본 앞잡이같이 나라 팔아먹은 놈들과 같은거죠. 대한민국은 또 다시 홍준표같은 자가 대통령 되고 회생불능일 뻔 했어요.
    천운으로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모든 고난을 헤쳐나가셨기에 망정이지..
    저는 궁물당만큼은 죽어도 용서가 안돼요.
    그런 놈들과 또 같은 당을 해야 한다고? 그냥 같이 망하자는 얘깁니다. 지지율 절대 유지 못해요.
    저부터도 궁물당이랑 합당 한다면, 지금과 같이 민주당을 사랑할 자신이 없어요.
    197 SBS 이승훈 PD 페북 - 김민석씨! [새창] 2017-05-23 18:19:41 1 삭제
    저도 항의했습니다.
    오유인 여러분, 많이들 가셔서 항의 좀 해주세요!
    196 SBS 이승훈 PD 페북 - 김민석씨! [새창] 2017-05-23 17:21:00 8 삭제
    이번 선거에서 지가 뭐라도 한 것 마냥 구는 게 저는 더 웃깁니다.
    추미애랑 김민석 때문에 오히려 분란만 일어나지 않았었나요? 선대위 인선을 지들 마음대로 해서.
    솔직히 이번 선거에서 당이 제일 잘 한 일이라고는 튀지 않고 묵묵히 춤춰가며 문 후보님 써포트 한 게 다예요.
    문캠이 다 한 거고, 그것도 문 후보님이라는 역대급 후보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했던 거고요.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이 역대급으로 잘 했다고 다들 칭찬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그것도 당시 문 후보님의 지지율이 1위를 달리지 않았더라면 불가능했을 거라고 봐요. 다들 문 후보님이 대통령 될 가능성이 제일 높으니까 아무소리 못하고 도와드린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았더라면 박영선같은 비문 의원들이 가만 안 놔뒀죠. 결국 모두 다 문 후보님의 능력 덕분이었어요.

    그 모든 걸 빤히 지켜봤던 우리들 앞에서, 김민석은 어디 감히 이제와서 숟가락 얹으려고 시도하는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문 후보님의 개인기 덕분이었던 것을, 김민석이랑 추미애는 본인들이 뭐 대단히 큰 일이라도 한 것 마냥 구는 게 저는 제일 화가 납니다.
    게다가 추미애는 김민석 한 자리 주자고 임종석 당시 문캠 실장과 의견충돌까지 벌여서 임종석 실장이 기자회견까지 불사하게 만든 분란을 만들어놓고, 그러면서 반성은 안 한채 내각에 또 김민석 꽂아 넣으려 시도하고 결국 민주연구원장에 김민석 앉힌 거 보면 추미애의 속내가 이제는 빤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젠 못 참아요. 그동안은 민주당에서 분란 일어나는 꼴 보이면 좋을 게 없어서 참고 있었지만 이젠 안 그럴거예요.
    보자보자 하니까 김민석이랑 추미애, 지금의 압도적 지지율의 민주당이 아주 지들 것인 것마냥 정신 못 차리고 제 멋대로 구는 꼴을 보니
    이대로 잠자코 있다가는 도로 구태 민주당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끔찍합니다. 우리 문재인 대통령께서 어떻게 이뤄낸 개혁 민주당인데 감히 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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