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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8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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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8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웃대에서 요즘 뜨고있는 병맛만화 간디!! [새창] 2009-12-14 22:18:46 0 삭제
    퀄리티가 상당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 웃대에서 요즘 뜨고있는 병맛만화 간디!! [새창] 2009-12-14 22:18:46 17 삭제
    퀄리티가 상당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8 알바구했는데 시급이... [새창] 2009-12-14 22:17:15 2 삭제
    ㅜㅜ
    고추달린사람들은 저거 알바로 해야한다던데...
    127 공학계전문대를 가게됐는데요..여러 조언좀.. [새창] 2009-12-13 23:32:08 1 삭제

    이책임, 일본분이 쓰신책인데 정말 원리에 충실하게 쓰셨음.

    정말 전기과 원한다면, 전문대에서 열심히 한다음에 편입해 자신의길을 걷었으면 바람
    126 공학계전문대를 가게됐는데요..여러 조언좀.. [새창] 2009-12-13 23:26:11 1 삭제
    둠강보단, 둠강은 문제풀이도 하고하니깐 물리에 대한 전반적으로 받아드릴수잇어야하는데...

    교과서로 독파하는게 빠를거에요. 7일만에 끝내는 고교물리라는책있는데...

    링크걸어줄게요.

    그리고 전문대를 안다녀서 잘모르겟지만, 4년제가 더 깊을것같네요.

    괜히 저같이 어설픈조언보단, 직접입시전문가한테 물어보는게...

    그리고, 반수라도 고려해보는게...좋을것같아요...

    아니면, 유학이라도...

    전기과 가서 머할건데요...?

    대한항공 정비업?

    문과계열에서 고3 내내 이건 상상도 안했는데, 왜 이길로 올려는지 도저히 모르겟네요...

    근본부터 내가 뭘하고파했는지...
    125 공학계전문대를 가게됐는데요..여러 조언좀.. [새창] 2009-12-13 22:59:36 1 삭제
    솔직히 문과가는이유중하나가,

    수학과 과학이 싫어서 아닙니까?

    근데, 과학중에서도 아마 물리가 아닐까요?

    전기과 간다고 하신다면, 물리는 필수아템입니다.....;;

    근데, 이건 제가 4년제 학부생활이라서 모르겠습니다만,

    2년제 역시 수업에서는 큰틀은 같지만, 깊게 들어가는게 다를것같습니다.

    뭐 깊게 들어간다고 해봐야 학부수준인데...

    하여튼

    고교물리벽을 안깨고 공대가시면, 진짜 피봅니다.
    124 공학계전문대를 가게됐는데요..여러 조언좀.. [새창] 2009-12-13 22:34:16 1 삭제
    지금 살아 계십니까?

    저 전기과인데, 답변조금드릴수있습니다. (전기과라기보단, 전자과입니다.)

    문과에서 전기과가신다니, 놀라울따름입니다.

    그리고 인하공전은 전문대에서는 나름 등급컷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아니 근데 왜 전기과로 갈려고하시는지...?

    만약 지금 문과에서 바로 입학하신다면, 대학과목에 분명 질릴게 뻔할겁니다.

    대학에서 공대계열에서 물리를 안한다는건, 치솔에 치약을 안뭍이는것과 같습니다.

    고등학교 물리1 교과라도 이해할려고 노력해보시고, 가능하면 물리2까지...

    아, 근데 이해하기 힘듭니다. 문과에서 교차지원...

    제 생각에는 우발적으로 생각하신것같은데,

    고교3년동안 꿈꿔오시던 그 길을통해서 1년을 투자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전문대에서 편입할려고 몇년소비하는것보다, 깔끔히 1년투자해서 원하시는목표로 달려가는게...


    123 소개팅 처음하는데.. 여자는 어떻게 해야되나요?ㅠ^ㅠ [새창] 2009-12-13 22:16:19 1 삭제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 ㅋ

    여성분들중에서, 친구->인연되는관계좋아하는경우 많이있나요?

    아니면, 님만 좀 특별?ㅋ

    24이면, 갓 제대하신분일까나?

    싸이탐색전 ㄱㄱ하시길 ㅋ 원하시는만남가지시길 ㅋ


    122 캐빈 못보고 가서 미안... [새창] 2009-12-13 10:38:45 7 삭제

    동지반갑구려 ㅋ
    121 캐빈 못보고 가서 미안... [새창] 2009-12-13 10:38:45 20 삭제

    동지반갑구려 ㅋ
    120 갑상선암 통보받으신 우리 엄마 [새창] 2009-12-10 22:52:45 0 삭제
    암따위는 정복하자! 아쟈! 아쟈!

    원석님 의견이 왜 반대가 되있죠...?

    영화 시크릿 한번 자제분께서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한번속는셈치고 시크릿(다큐형식)인데 정말 많은걸 담고잇습니다.
    119 대학생은 대부분 알바를 하나요? [새창] 2009-12-10 21:02:17 1 삭제
    진짜 비겁한 변명이지만,

    저는 집이 좀 잘살다보니, 어머니께서 저 알바한번한다고하니깐

    노발대발하시면서...

    그럴려고 너 이렇게 공부시켰냐고...하시면서 우시더라구요...

    휴...

    확실히 한국에서는 서구에서 자립하는 모습을 동경하지만,

    마냥자기자식에게는 퍼주고싶은게 부모맘인가봅니다.ㅠ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2-10 16:12:55 1 삭제
    내겐너무아찔한그녀 한번보세요!

    정말 재밌게봤고, 무의식중에 여배우가 정말 이쁘게 느껴짐!

    한번 추천합니다!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2-10 16:03:26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보원에서 말한것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도주스가 더 맛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 안녕하세요 미꾸라집니다 [새창] 2009-12-10 14:02:20 0 삭제
    그냥 질문자께서는 당위성을 떠나서,

    결론적으로 동물을 살해한 결과는 같다는 점에서 일부러 한번떠보시는것같습니다.

    솔직히, 질문자도 아시겠죠.

    햄스터를 믹서기에 넣었다는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걸요.

    설마, 햄스터랑 미꾸라지를 일대일대응시키진 않으시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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