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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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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처음 보이는 단어 3개가 2016년 당신이 얻는 것. [새창]	2015-12-28 22:13:45	0	삭제
		욕구 겸손... 혼구??!?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23:59:18	0	삭제
		전 원래 책을 항상 먼저 읽고 영화봤었는데요 (해리포터 같은 경우는 책을 매우 사랑했었기 때문에 영화에 무지막지한 실망감이 많았던 예) 예에에에엣날에 '향수'라는 영화 개봉했을 때 책이 원작인지 모르고 영화부터 보고 미친듯이 빠져들어 책이 있단 것도 발견한 후 읽었었는데요 와 그 후 감동은 아직까지도 있어요 그냥 개인적인 소견은 영화를 먼저보던 책을 먼저읽던 감동과 전율과 한동안 빠져나오지 못 하는 작품은, 뭘 먼저하던 상관 없다! 같아요 근데 전 책이 더 좋아요 영화 굳이 안봐도 돼요 헤헷 빠이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01:04:32	0	삭제
		오징어가 먹고싶어졌네요 어떡하실꺼에요? 제 식욕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00:27:26	0	삭제
		음... 메모를 하세요 나쁘게 말씀드리는건 전혀 아니구요 심리학이니 병원치료니 이런거 먼저 받기 전에 핸드폰이나 노트같은거 들고다녀서 그때그때 메모를 해보심이 어떨까요? 저도 잘 잊어버리는 습관이 있어서 처음엔 메모하는 것도 까먹었는데 과거는 과거이니 걍 보냈구요, 지금 저같은 경우는 무조껀 갑자기 생각나거나 무슨 일이 생기면 핸드폰을 꺼내서 적거나, 수업중이면 집고있는 펜으로 아무데나 다 적어놔요 (수업노트같은데) 절때 병 아닙니다. 메모 습관 처음부터 잘 안된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갑자기 아 메모! 이렇게 생각 나실 때 마다만 하셔도 도움 될꺼에요
	6	[시] 혹시 시 좀 봐 주실 수 있나요? ㅠㅠ [새창]	2015-12-22 23:53:28	1	삭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시는요 나의 경험으로 나 자신이 공감해서 쓰고 읽는 제 3자들도 공감해서 그 3자들이 전율이 돋아야 완성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 3자들이 몇 명이던 몇 백명이던 내 자신이 쓴, 내 분신같은 시에 한명이라도 전율이 돋는다면 저는 그대로 밀고 나갈 것 같네요 시 너무너무 좋아요. 첫줄부터 저는 전율이 왔네요 혹시 상을 못 받게 된다 하더라도 창작은 함부로 버려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좌절하지 마시구요 꼭 개인 노트나 어딘가에 계속 갖고 계셔 주세요 글은 계속 읽어 줄 수록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다듬어지기 마련이니까요
	5	뭔가 다 읽으면 축 늘어지는 기분의... [새창]	2015-12-19 01:05:22	0	삭제
		추리는 13계단이죠!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01:03:43	0	삭제
		전 완전 실망했었는데 ㅠㅠ 너무 기대했었나봐요 저의 추천은 천개의찬란한 태양이에요! 읽고나서 괜찮다고 생각 되시면 호세이니꺼는 다 좋아요 근데 '그리고 산이울렸다'는 쫌 비추에요 ㅋㅋㅋㅋ '천개의 찬란한 태양' 먼저 읽어주세요!!
	3	대학 입학 전 책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12-19 00:59:49	0	삭제
		공중그네요 일본소설인데 재미있어요. 항상 어떤거든 첨 시작은 무조건 유머죠! 두꺼운 책이 아니라서 하루만에도 다 읽을 수 있어용
	2	최근 한국 소설책 중에서 크게 히트한 소설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2-19 00:51:41	0	삭제
		우선은 덕혜옹주요! 끝을 좀 급하게 쓴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저는 소설 밖 이야기인가? 그 소설 다 끝내고 뒷부분에 있는건데요. 소설 다 읽고나서 그부분 읽는데 소름이 돋은 문단이 몇개 있었네요!!
	1	안녕하세요오오오 [새창]	2015-12-18 02:43:36	0	삭제
		오 가입일이 제 생일이네요 무섭네요 오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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