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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아네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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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아네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오유 타임캡슐 2010 ~ 2015 [새창] 2010-08-20 23:06:03 3 삭제
    그때라면 내가 21살이니까....
    차가운 세상에 등불이 될수 있는 존재가 됬으면 한다.
    25 우리나라의_미래.swf (자동재생) [새창] 2010-08-09 22:12:00 6 삭제
    ...저 중3인데 저기에서 나온문제 다 맞추었습니다.
    솔직히 저거 중3만되도 다 맞추는 문제입니다.
    저건 좀 그렇네요.
    24 살다살다고소까지하게되네 마지막글입니다.. [새창] 2010-08-07 01:18:07 4 삭제
    잘하셨어요
    그리고 수고하셨어요
    23 갑자기 기독교하다가 생각난건데요 [새창] 2010-08-07 01:16:53 0 삭제
    ㅇㅂㅇ....이게 분란조장글인가요;;
    인내심테스트하고싶었거든요
    몇번 다 볼려고했었는데 다 보기가 힘들어서 몇번포기했었는데 결국성공했거든요
    진짜 맘독하게 먹고한거라 이것가지고뭐라고하지마세요.
    아마 제가읽은책중에서 제일 내용긴 책일듯합니다.[나니아연대기제외]
    22 한국은 C컵D컵여자가 살아가기 너무 힘든 나라임...자랑글아님 [새창] 2010-08-04 10:57:07 0 삭제
    ...저도 배설글하나 올리고갑니다.
    전 A컵이 안맞는 B~C컵의 중딩여자애입니다.
    그런데 엄마님께서 안사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집에는 A컵인 동생과 엄마님때문인데요.
    저와 동생이 공유해서 입어서 자연스럽게A컵을 입는데요.
    제가 사입을려고해도 동생이랑 공유해서 그렇게는 못하겠고ㅜㅜㅜㅜㅜㅜ
    저정도면 A컵이면 된다라고말하는 어무이...
    엄마님아 저 A가슴아프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사이즈제서 사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 중3여자애의 폭풍눈물이였습니다.
    아 맞다 살빠지면 가슴살빠지나요??
    저그럼 살뺄렵니다...답글좀요!!
    21 [인증 사진 有]혼숨 후기-진짜 레알 실화(스레주가 직접 밝힘) [새창] 2010-08-04 09:48:24 0 삭제
    거짓말이든 아니든 진짜 혼숨은 하지마세요;;
    혼숨을 해본건 아니지만 강령술을 경험해봤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귀신을 아주 가끔씩 봤거든요.
    이건 제 친구 3명만 아는 사실입니다.
    중2때 수학여행때 겪은 이야기입니다.
    저의 반 여자애들은 총 18명입니다.
    수학여행을 갔는데 여자애들은 룸을 하나주더라고요.
    엄청커서 좋았지만...
    저하고 어떤여자애들3명이 먼저잤습니다.[지금 1년넘은거라 기억이;;]
    그런데 갑자기 쿵하는 소리가 들려옴과 동시에 애들이 꺄아악거리더라고요.
    그 여자애들 3명은 일어난 다음에 다시 자더라고요.
    그래서 나가서 보니까 애들이 오도방정을 떠는데 무슨일이냐고 물으니까 강령술을 했다고하더라고요ㄱ-
    그래서 애들한테 한데모여있으라고 해서 모여있는데 무언가 위화감이 들더라고요.
    저까지 합해서 15명인것 이예요.
    수학여행 끝난다음에 이 이야기 하니까 친구말이
    "야 우리반은 내가 안가서 17명만 갔어."
    그러면서 구라아니냐고 묻더라고요.
    진심 소름끼쳤음;;
    거짓말이 아닙니다;
    20 전에 올렸던 저희 누나 얘기인데요 욕댓글만 달리길래 다시 올립니다 [새창] 2010-08-04 01:47:15 5 삭제
    죄송스럽지만 처음에는 미♡년이라는 생각을했으나;;
    2번째부터는 어떤 가설이 마음에 계속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덧글본다음에 다시보니까 확실하게 알것 같더라고요.
    전 중3의 여학생이고 한번 삐딱노선을 탈뻔 했습니다.
    혹시 이분도 제가 겪었던일아니면 제가 생각 하는 가설이 아닌가... 싶어서 올립니다.
    제가생각할수있는 가설을 말한다면

    1. 어렸을때 압박아니면 육아잘못인데요.
    이 경우자체는 거의없다고 봅니다.
    그랬으면 이미 그때부터 집안이 난리나는 소리가나와야 되고, 편입과 졸업을 할 이유가없습니다;
    그런데도 이 이유를 고른 것은 가슴속에 묻어두다가 누가 터트린것이 아닐까?라는 가능성이 좀 높다는 것인데요.
    그런경우 이화여대 나온 여자가 의사인 남친을 가로챘다던지
    아니면 평소에 엄청난 열등의식이 있는 사람이 이화여대를 나왔고 결혼을 했는데 그 배우자가 의사인경우.
    이럴경우엔 충분히 그럴요지가보이고 대충 나이를 잡아보면 대학졸업, 즉 25세에 그렇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대학을 못간 부모님을 하대하는 것과 의사이외에는 전부다 쓰레기라는 말로 추측이 가능하게만드네요.
    이 경우에는 성장배경을 잘 파악하셔야 할것같아요.
    육아잘못은 겪어보질 못 했지만 압박은 제가 겪은것이라 충분히 그런 성격이 만들어질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전 사촌들이 전부다 나이가 저보다 훨신많고 좋은대학만 나와서 초딩때 압박을 심하게 받아와서 알고있습니다.
    부모님이 압박을 안주었다고 해도 주위사람들이 압박을 주면 그것은 부모님보다 더 많은 열등감과 스트레스를 받고요.
    말이 좀 세어버렸는데 이경우에는 가족들이 그분하고 말을 하면서 풀어가야 해야합니다.
    사람마음이라는게 그사람에게 도움될거같아서 한 말이라도 상처를 심하게받으니까요 살살 달래가면서해야합니다.
    전문가와 상담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것 때문이라면 비추입니다;
    앞에서 말했다싶이 압박때문이라면 가족들이 꼴봬기싫어집니다.
    정신과 상담받을 때 내가 정신상태가 어째서이딴걸 받는거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천천히 가족하고 말하다가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육아잘못은... 이건 전문가에게 부모님들이 상담받으셔야할 문제인듯;;
    잘못교육을 해도 잘못된것을 모르는 분들이 수두룩하니까요.

    2. 20~22살때 실연아니면 친구한테 배신당했다인데요.
    이것도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대학졸업을 할만한 이유가 없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이때부터 재수해야 한다고 나와야 됩니다만은;;
    일단 제가상상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두 말해보겠습니다.
    20~22살때 어떤분이 밑에서 쓴 것처럼 시련가능성인데요.
    이경우에도 상담가셔야합니다.
    부모님과의 대화와 전문가의 상담인데요.
    이때도 살살 굴려가면서 해야합니다.
    눈치못채게 하는게 최강이고요.
    이경우는 그분 친구들에게 협조를 구하는게 최선일거라고봅니다.
    가족들이 모르는 것을 알고, 또 친구들과 그이야기를 하는것이 쉬우니까요.
    다만 걸리는게 나이대;; 지금 그분의 나이는 결혼해서 애도있을 나이니까요.

    3.졸업후에 실연아니면 친구한테 배신당했을 때
    이경우 위에 써놓은 가능성을 보세요.
    전 거의 이경우를 봅니다만 위에 가슴속에 품은것을 터뜨렸을때와 상황이 다르니까요.
    이경우에도 상담과 대화입니다만...
    이경우는 생각나는 효과적인게 없네요.
    이경우에는 진심으로 이해와 오랜기다림이 있어야합니다.

    참고로 빨리실행하는게 좋을것입니다.
    이미 폭력성까지 나온 상태면 진심으로 늦기전에 돌리셔야합니다;;
    사람 망가지는것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것도 일종의 날 봐달라는 신호입니다.
    그분이 깨닳을때 되면 진짜 돌이킬수없습니다.

    이글의 본론 ㄷㅊㄱ 대화스킬시전
    끝으로 이글을 보셨으면하네요;
    19 누나야 제발 철좀 들자. [새창] 2010-08-01 23:53:56 0 삭제
    다이아반지가지고 뭐라고하시는분들 있는데요 충분히 가능할거같은데요;;
    제가 지금 중3이 됬는데요.
    순수하게 용돈만 모은게 50만원이넘습니다;
    이것도 쭉모은것이 아니라 중1학년 겨울방학때 모은건데요;;
    세벳돈은 지금 100이넘고요;[100정도밖에 안되는이유는 초딩 중딩때 입학비용으로 얼마 뺏어요]
    보니까 어느정도사시는분같은데 그정도는 충분히가능할듯??
    참고로 저 용돈많이받는거아닙니다;;
    다른애들보다 좀 적게받는편인데 한달에 5000미만으로쓰면 되더라고요;
    18 예지몽...그리고...가족들의죽음[펌] [새창] 2010-07-31 23:27:02 1 삭제
    이여자분 저랑 비슷하네요.
    전 꿈이라기보다는 스쳐지나가는 기억이라고나해야하나...
    영화를 엄청빠르게 돌리는것과 같은데요.
    처음봤을때는 잘몰랐거든요 너무 빨라서;;
    아무튼 처음이 초등학생으로 알고있었는데 눈치는 좀 늦게챘습니다.
    제가 좀 둔하고 눈치도없는것도 한몫했지만 나이가 되게 어렸거든요
    처음이게 단순한 기억이아니라는 것을 어렴풋이 안게 대구지아철화제사건인데...
    지하철사건이 터진게 제가 9살때일이였거든요;;
    그러다가 좀 뜸해졌다 싶었다가 초5학년때부터 좀심해졌는데...
    한달에 1번보면 많이보는데 1~2번으로 늘어버렸거든요;;
    그래서 중2때 선생님잡고 울었었는데
    요즘에는 뜸해졌습니다.
    어쨋든 님도 참 많이 힘들었겠어요-ㅅ-;;
    화이팅

    PS. 전 왜 펌을 이거다썼을때봤을까요-ㅅ-쓴게 아까워서올립니다
    17 다음 능력 중에 한가지만 얻을 수 있다면 뭐를 얻고 싶으신가요? [새창] 2010-06-13 21:37:39 0 삭제
    참고로 전 순간이동입니다ㅇㅇ
    16 다음 능력 중에 한가지만 얻을 수 있다면 뭐를 얻고 싶으신가요? [새창] 2010-06-13 21:37:06 0 삭제
    예언가지고싶다는분들 수정하시는것이좋아요-ㅅ-;;
    저기에 보니까 지맘대로조정이안되는것같은데
    저능력 실제로는 골진짜때려요ㄱ-
    만약에 어디테러난다고가정을하면 2가지가 있는데
    1. 막는다
    2. 막지않는다
    이 두개인데

    1. 막는다는 여러가지방법이있는데
    제일 간단한?방법은 경찰에신고하는것인데 경찰에신고한다고쳐도 장난으로치부할텐데... 만약 진짜출동한다고쳐도 그게 어떻게 알았는지 설명은 또 어떻게 하실건데요?? 진짜로말해도 사람들은 안믿어요. 믿는다고쳐도 이용할뿐임

    2. 막지않는다는 정신적으로 문제생길확률이 일반인보다 상당히 높습니다. 난알고있어서 피하는데 다른사람들은 알지못하고 피하지못해 죽는다라는 정신적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그 피하지못하여 죽는사람이 가족과 애인들이라면 더해요[오유에는 애인이해당없을려나... 오유의저주땜시] 이게 환상이라고생각해도 그런게 실제하과 예언하고 구분을 못짓는경우가 생기고요. 받아들인다고해도 사람이죽는걸 그냥보고 정신이 멀쩡한사람이 몇이나되겠습니까? 대부분 미치거나 죽음에 무감각해지는 싸이코페스가되기 쉽습니다ㄱ-

    진심으로올리는겁니다ㄱ-
    15 제가 베스트를 간다면 [새창] 2010-06-11 16:47:21 1 삭제
    베오베가지요??
    저아직안탔어요 가지마세요오~!
    14 제가 베스트를 간다면 [새창] 2010-06-11 16:47:21 0 삭제
    베오베가지요??
    저아직안탔어요 가지마세요오~!
    13 스카이 이 새퀴 잡히면 찢어버릴테다. [새창] 2010-04-12 21:31:16 0 삭제
    그걸가지고 뭘그러십니까...후후훗...
    전 전화를 3번바꿨는데 다 재미있는?애피소드가 있답니다

    첫번째는 동창회오라고 문자와 전화가왔는데 안와서 전화진탕해댄거하고.
    [여기는 시작점]

    2번째는 전 여자인데다가 아직 미성년자인데도불구하고 군대오라고 전화왔었고요
    전화번호를 안바꾼것같더라고요.[양심도없지 바꾼지 반년지났는데]
    [아빠는 군대가지라고하면서 놀렸습니다ㅋ]

    지금 핸드폰인 세번째는 새벽1시에 어떤여자가 전화가왔습니다
    전화받으면서 여보세요라고했습니다 그런데 다짜고짜 '이년누구야??'였습니다ㄱ-
    죄송한데 전화 바뀌었다고 몇번을말했는데 안믿더라고요
    새벽1시에 전화와서 정말짜증나서 있는욕없는욕다해가면서 바뀌었다고했습니다.
    그러더니 쫄아서끄더군요ㄱ-
    그런데 저기에서 끝이아니라 계속걸려오는겁니다 새벽에요ㄱ-
    문자도날아와요ㄱ-
    전화하는사람도 바뀌어서 스팸등록해놓을수도 없고정말ㄱ-
    지금도 가끔 전화와 문자가날아옵니다ㄱ-
    이것보단 나아요....네 진짜ㄱ-...다른때면 짜증안내겠는데 12시넘어서와요아나ㄱ-
    전 핸드폰으로 알람해놓기때문에 전화나 문자오면 일어난단말입니다ㅠㅠㅠㅠㅠ
    진지하게 전 3번째 휴대폰주인좀알았으면합니다.
    이글보고찔리면 전화번호바꾸세요
    *자작은아닙니다ㄱ- 3번째는 욕날리고싶어요ㄱ-
    12 여러분들은 10년이 지나도 계속 기억에 남는 꿈이 있습니까? [새창] 2010-03-25 21:55:25 0 삭제
    ...전 한 몇달동안 꾼 꿈이있었는데
    20대중반남자한명에 20대 초반남자한명 그리고
    10살이 안되보이는 여자아이 한명이 있었는데
    맨날 만나서 뭘하는데 하도 많아서 말하기도 힘들정도로 많이 봤는데
    마지막에는 여자애는 기억이 잘안나는데 남자들은 다 죽은걸로;;;
    특이한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다 기억하는데 왜 마지막에 그여자애에 대한 기억이 없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서부터꾼걸로알고있고 한 2학년후반까지꾼걸로봐서는 오래된꿈이기도하고 워낙 인상깊었던 꿈이였던것같아요//
    너무두서없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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