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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여기계신 어떤 분들께 정말 궁금한 것이 있네요.. [새창]	2019-03-01 15:53:25	13	삭제
		작상자분 긴글을 장시간 적으시느라고 수고는 많이 하셨네요. 제목에 궁금하다고 적으셔서 들어왔습니다만 각 사항에서 모든 개인의 결론을 다 내놓으셨는데 이러시면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을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라고 하시는것이 어떠신지요? 당신의 글을 장시간 읽은 사람으로 써 당신의 의견에 상당부분 동의하지 못한다는 의견을 남기고 사라지겠습니다.
	14	김진표, 송영길 둘 중 한 사람에게 몰아줘야 하는 까닭 [새창]	2018-07-27 02:47:06	0	삭제
		정말 궁금해서 댓글을 답니다. 대표적인 친김대중, 친노무현, 친문재인의 대표주자인 이해찬 의원을 비문이 옹립했다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13	제가 문통 지지하게된 시점은 그분의 지난 삶의 이력때문이 아닙니다. [새창]	2018-07-27 02:40:29	0	삭제
		zane14님 이해찬 의원의 지난 대선에서 공식역활은 12명의 공동선대위원장중에 한명이 있었습니다. 즉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역활을 하는 한명이었습니다. 이는 포탈에서 검색을 해보시면 아실거니 길게 쓰지않겠습니다. 본인들께서 밀고 있는 김진표 의원은 그보다는 하위조직인 일자리위원장이 그의 대선의 공식직합니다.
	12	제가 문통 지지하게된 시점은 그분의 지난 삶의 이력때문이 아닙니다. [새창]	2018-07-27 02:34:44	0	삭제
		오직당신뿐인님, 조중동매연이 욕을 먹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언론의 역활을 가장한 협작질을 하기 때문이죠. 이것이 바로 언론인이 하지말아야할 금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상황이 달라졌음니다만 심판자인 언론인이 선수인 정치인이 되는것을 과거의 언론인들이 하지 않았던 이유입니다. 정치신세계는 부당한 정보만 노출하는 언론에 반기를 들고 그렇다면 우리가 문파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언론인을 자처한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민주당(또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의 후원을 받아가면서 사세를 확장했고 그 동력으로 이번 지선에서 기존의 언론이 보여주지 않는 경남이나 경북의 민주당 후보들을 꾸준히 소개를 했죠. 이것이 바로 정치신세계의 뉴비씨가 지향하는 바는 언론(또는 미디어)사임을 표방한겁니다. 또한 이번 당대표와 최고의원 후보자들을 본인의 팟캐스트에 소개를 하였습니다. 즉 지상파의 뉴스 진행자가 클로징멘트에서 이해찬 의원은 늙어서 객관적인 판단이 어려우므로 후보직에서 사퇴하십시요라고 이야기를 한것과 마친가지라는 겁니다. 제가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지 아시겠나요?
	11	제가 문통 지지하게된 시점은 그분의 지난 삶의 이력때문이 아닙니다. [새창]	2018-07-27 02:10:48	1	삭제
		이해찬 의원이 한것이 없다뇨? 이해찬 의원은 지지난 대선때 합법적으로 선출되었던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민주통합당 대표 자리를 문재인의원(안철수씨와 단일화 과정시, 선결과제가 )을 위해 과감히 포기했으며, 지난 대선때는 시간상으로도 더불어민주당의 당선거를 진두지휘하셨습니다. 이해찬 의원은 대표적인 친노 및 친문의 좌장 또는 맏이로 평가받는 분이십니다. 권순욱씨가 말하는 대로라뇨? 권순욱씨는 민주당 선거에서 심판의 위치에 있어야할 사람이 선수로 뛴겁니다. 어떻게 정치 평론자 또는 하나의 방송국(또는 팟케스트)를 운영을 하는 사람이 공당의 대표 중 한명을 본인의 유무를 자기가 선거를 포기하라는 이야기를 할수 있나요? 또한 그의 주장이 대부분 추정 또는 추론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지 실제적인 증거가 있는것이 있나요? 그의 시작은 문파의 스피거로 출발했을지언정 그의 현재진행형은 과연 그럴까요?
	10	젠틀재인 유저가 만든 문재인의 '운명' 웹툰.jpg [새창]	2017-07-11 01:17:25	2	삭제
		문재인이란 단어에 노무현이란 단어는 반칙입니다..ㅠㅠ
	9	오마이 북 이 와중에 노무현 팔기… (빡침주의) [새창]	2017-05-19 01:01:23	128	삭제
		이 책의 저자가 오마이뉴스의 오연호씨입니다. 시사신다면 어디서 사셔도 오마이뉴스에 도움이 될걸 같습니다. ^^*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1:35:51	0	삭제
		주민등록증이 없는 경우 투표할 수 없나요? A. 선거인 본인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합니다.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국내거소신고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자격증, 학생증)이 필요합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위와 같이 검색이 되더군요...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7	오늘자 이재정의원 ㄷㄷㄷ~ [새창]	2017-02-01 17:37:59	17	삭제
		이재정의원의 웃는 모습에 내 속이 다 시원하네... 더민주의 많은 의원들에게 부족한 기백, 용기, 지혜를 겸비한 정말 일당백의 인재임.
	6	[급]시사게 여러분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새창]	2017-01-31 22:13:20	0	삭제
		1 보궐선거와 지방선거의 패배에 책임을 안지고 대표자리를 지켔다 지방선거가 패배라는 기준이 뭘까요?　주요 광역도시중에 그 이전과 달리 뺏긴 지역이 있던가요? http://limone89.tistory.com/1024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졌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2 패권주의를 반대하는 비주류의 탈당을 못막았다. 문재인 전대표는 대표시절에 비주류의 강짜 때문에 사무총장과 비서실장을 자기 측근을 임명하지도 못하였습니다. 무슨 놈의 패권이 자기가 응당 누려야할 권리도 못 챙길까요? 3 총선에서 광주에서 호남의 지지를 못받으면 정계은퇴하겠다고 하고 약속을 안지킴 호남의 지지라는 기준이 뭘까요? 의석이 기준이라면 그럴수도 있겠으나 대부분이 5-10%미만의 차이로 승부가 갈렸을 겁니다. 지지율을 기준으로 한다면 민주당이 호남의 40-45%의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이것은 논쟁거리가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4 개헌을 안하겠다고 하고 지금와서는 시간이 없어 못하겠다고 한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 부분은 종편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이지 문재인 전 대표는 항상 일관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5 문제인이 대통령되면 친노 친문파들이 지금의 친박이나 다를게 없음 과거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에 이명박, 박근혜 정부와 같이 법과 원칙이 무너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도덕적으로 완벽할 수 없겠으나 노무현 정보의 청령도와 언론 자유도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보다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6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국민의 한사람이 사전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거야 말로 종편의 말이 안 되는 논리가 아닐까요? 요새는 다들 직을 가지고 대선에 참가하니깐 이슈가 되지 않습니다만, 지난 대선에 문재인 대선후보를 괴롭혔던 것이 국회의원 직을 유지한다고 그렇게 썅욕을 해대더니 이제는 직이 없으니깐 평범한 국민이라구요? 7 총선을 승리로 이끈건 김종인 덕이였는데 지금은 결별직전임 이 부분은 사람이 생각하기 다르겠지만 총선을 대승할 수 있는 기회를 그 비주류와 김종인이 말아먹었다고 생각합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유사를 한 횟수와 문재인 전대표가 유세한 횟수를 보면 아실겁니다. 누가 쉴뜸도 없이 전국을 유세했는지 말입니다. 8 DJ가 정권을 잡았을때는 동교동 핵심멤버는 정부에 들어오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지켰으나 지금의 친노 친문인사들은 전혀 그러지 않을것임 왜냐하면 빛을지기때문 이것도 종편의 논리이지요. 정권을 획득한 쪽에서 장관을 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일까요? 법과 원칙을 지키지 않고 전문적이지 않은 사람을 낙하산으로 내리는 것이 문제이죠. 정당의 목적은 정권 창출이고 정권 창출은 자기의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겁니다. 그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비슷한 사람들과 팀을 이루어야지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과 팀을 이루나요? 9 지난번 대선에서 지지한 국민에 실망을 주고 당에 큰피해를 준 인사가 또 나온다는건 기본이 안된것임 선진국에선 상상도 못하는 일 지난 대선에서 지지한 국민에게 실망을 준 것이 무엇일까요? 선거에서 진거요? 질 수도 있죠. 당에 피해를 준 것은 무엇일까요? 지금 더민주의 지지율과 본인의 대선 지지율을 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과연 이정도의 지지를 받았던 적이 흔할까요? 선진국의 기준에 미국이 들어가나요? 이번에 트럼프에게 패한 힐 클린턴은 민주당 경선과 대선 경선까지 연속적으로 도전하였습니다. PS. 이렇게 이야기를 말을 해준다고 하여도 종편과 조중동의 기사만을 접하는 그 분은 당신의 이야기에 동조를 하지 않을 겁니다. 꼭 그 분의 생각이 바뀌길 원하신다면 뉴스룸 시청을 권하시거나 짧게 짧게 동영상으로 올라오는 뉴스 짤방을 카톡으로 보내드리거나 그것도 아니면 팟캐스트 몇 개를 권유해보세요. 한번에 바뀌지 않으실겁니다. 적어도 1-2달의 노력을 하지 않으실 거면 포기하시길 권합니다. 저도 이 글을 작성하면 꽤나 에너지 투자를 했거든요.
	5	[걸스데이] 샤샤샤 모르는 소진, 혼밥은 알까? [새창]	2016-08-28 21:41:53	53	삭제
		소진양이 생각한 혼밥의 활용이 잘못됐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쌀이 부족하던 시절 잡곡(기장, 수수, 등)을 섞어 먹던 밥을 혼밥(혼용밥) 또는 잡곡밥이라고 사용했습니다. 현재 널리쓰이는 혼밥은 누리꾼들이 "혼자먹는 밥"을 줄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자막에 나와있는 것처럼 "기발하다"거나 "우리 언니 어떻하지?와 같은 반응은 오버라고 생각됩니다. 오지랍넓은 누리꾼이 자막보다가 몇마디 남기고 사라집니다.
	4	친노 위력시위 한번 할까요? [새창]	2016-03-12 16:37:38	5	삭제
		추가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2 16:20:39	3	삭제
		이 사진을 트윗에서 사용하고 싶습니다. 사용해도 될까요?
	2	문재인이 당신을 유혹한다!!! 안보면 후회할걸~~~ [새창]	2016-01-07 20:44:37	15	삭제
		그래서 수정해보았습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16:31:08	0	삭제
		제가 글을 못 읽는 건가요? 저 기사에 어디 "노동개악 법안을 더민주당이 선거구협상과 연계해서 검토"라는 단어가 있나요? 제 판단으로는 기사내용 중에 문대표가 이야기한 부분인 "저는 '그것은 말하자면 지나치다. 만약에 그것과 다른 법안들을 연계한다면 이번 총선에서 바로 시행돼야 하고 다음 선거부터 시행한다면 일체 법안 연계된 게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라는 부분이 영향을 준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국어시간에 만약에란 단어는 가정법 문장에 사용하는 부사 또는 접속사로 배웠습니다. (전 정말 국민학교를 다녔으니 이것가지고 뭐라고는 마세요.) 또 하나만 잔인하게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기사검색 능력이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더민주와 정의당이 노동법관련해서 당대당으로 협의나 협약을 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없는데 뒷통수라니요? 이 또한 이야기의 전후가 맞지 않는 추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진지한 궁서체와 같은 표현을 한것은 딱 하나입니다. 각 정당의 개인들이 이 게시판에서 이런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것은 당연히 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정의당 공식 SNS 계정이 분란을 자초할 문구와 사진을 계시하는것은 잘 못 됐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떨글을 한번 적고 갑니다. 4월 곧 돌아옵니다. 과연 정의당이 야당성향의 유권자들을 무시한체 홀로 총선을 치룰수 있을까요? 정의당이 싫어하건 좋아하건 더민주와 연대해야 할 겁니다. 철천치 원수로 보지않는한 공당의 정식계정의 표현이 사용하기에는 적절치 않습니다. 인생사 세옹지마라고 자기가 쏟아낸 똥 자기가 주어먹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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