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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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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1 [익명]혼자있고 싶어 하는 여자친구 [새창] 2015-08-28 02:40:18 3 삭제
    저럴거면 왜 애인을..?... 아니 사귀어도 본인이랑 성향이 같은 사람을 만나야죠
    이기적인것 같아요
    정말 말못할 사정이있거나, 바쁘거나, 사정상 연락이 안되어도 미안해할 판국이 맞는데
    귀찮아서, 그냥 그러고싶어서, 내가원래 그런사람이라 그러니까 다 이해해달라고요
    음.. 참..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02:38:15 1 삭제
    흔들리는건 다잡으면 돼요. 웹툰 아는사람이야기 한번 봐보는게 어떠세요?
    639 [익명]19)19) 진짜 궁금한데요 실제로 할때.. [새창] 2015-08-28 02:33:55 0 삭제
    원나잇에 대한 본인의 가치관떄문에 모쏠인거면 여기 애인가진사람들 다 원나잇하면서 애인 사귀어온건가요
    다른게 아니라 막줄같은 생각이 모쏠의 원인에 한몫하지않을까 싶네요.......... 그냥봐도..ㅠ;
    638 [익명]19)19) 진짜 궁금한데요 실제로 할때.. [새창] 2015-08-28 02:32:05 0 삭제
    위에 원나잇 얘기하신분떄문에 작성자님이 오해하시는것같은데
    원나잇도 하는사람마다 다르겠죠;; 파트너한테 감정을 갖고 대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냥 성욕만 해소하려고 만나느 사람도 있는거고
    여자라고 다 스카이나온남자만 좋아하는거 아니고, 남자라고 마른여자만 좋아하는거 아니듯이 사람바이 사람인거에요

    그리고 이부분은 스스로 성교육에 대해서 찾아 공부하심이 맞는것같아요.
    벌써 여기서만해도 잘못된정보가 나오는데요.
    고게에서 성고민 정말 많이봤는데요, 진지한 말투로 완전 잘못된정보 써놓고 가는사람 수두룩하게 봤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익명의 사람들한테 물어서 그대로 쭉 가도 되는거 아니고 소중한거에요
    636 [익명]남자친구를 안 좋아해요. [새창] 2015-08-28 02:21:18 0 삭제
    문자보단 전화가, 전화보단 만나서 하는게 예의이긴 한데
    만나서 막상 얼굴보고 하려니 못하겠고 지금가지 그래왔던것처럼 또 그냥 넘어갈것같다면
    전화나 문자로 끝내고 다 차단하는것도 방법이에요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02:19:32 1 삭제
    그러니까 이전에는 없던 행동으로 상대를 뜨끔하게 만들려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봐요 스스로
    그게 다른사람눈엔 뻔히 보이니까 그냥 차라리 보내지말라는거에요
    구구절절 막 뭐 길게 쓴다고 그거 다 읽어보고 글자 하나하나 막 콕콕 파고들고 뜨끔거리고 안절부절하고 그럴사람이면 왜그렇게 행동했겠어요

    작성자님이 남자친구 좋아하고 상처안주고싶으니까 그동안 다 참고 받아주고 상처안주려고 노력하고 뒤에서 참고 그런거 했었잖아요
    남자친구처럼 나쁜년 행동한게 아니고요

    왜죠..라고 하지말고 전글 가서 사람들 리플써논거 읽어나봐요 그래도 모르겠으면 하고싶은말 다적어서 그냥 보내요
    자존심생각해서 하지말란것도 맞긴한데, 자존심문제 뺴놓고봐도 저거 오히려.. 아 그냥 솔직히말하면 찌질하니까 하지말라는거에요
    찌질하게굴어서 상대가 바뀌고 쿵 내려앉고 뜨끔해할거면 찌질해지라고 하죠 근데 아닐거 아니까 하지말라고들 하는거에요

    그래도 모르겠으면 하고싶은대로 하시고 남친 반응 봐보세요..ㅋㅋ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02:15:27 1 삭제
    저런식으로 보낸적이 없어서
    진짜 끝이구나 뜨끔할거 같긴 해요

    아니라니까요 이거..
    633 [익명]전 지금 너무 괴롭습니다 [새창] 2015-08-28 02:11:51 0 삭제
    그 병원이어야만하는 이유가 따로 있다면, 다른데가서 빨리 치료받는거랑 그 이유랑 잘 생각해보시고
    다른병원가서 상담도받아보시고 해보세요... 정말 그병원에서만 받아야하는이유가 있는거면 기다리는게 맞는거잖아요
    632 [익명]아는오빠 카드를 몰래 가지고 담배를샀는데요... [새창] 2015-08-28 02:10:11 0 삭제
    있잖아요 그 아는오빠분이 '담배한갑갖고 뭘 그렇게 신경써ㅋㅋ 누가 뭐라고했어? 괜찮아ㅋㅋ 나 신경안써' 라고 해도
    진짜 그게 아무것도 아닐거라곤 생각하지 마셨으면해요

    아는오빠뿐이 잘해주든 못해주든, 데이트비용의 몇할을 내든 상관 없는거고요
    남의 카드 몰래 들고 나가서 멋대로 물건 사고 중독이라고 핑계대고있는거에요.
    사정 얘기하면서 같이 사러나갈수도 있는거고, 허락받고 나갔다왔을수도있는건데
    자고있다는 자기합리화로 좋지못한 일 저지르신거에요
    631 [익명]죽은아기에게 가고싶네요.. [새창] 2015-08-28 02:02:35 0 삭제
    그렇게 우울해하시는것도, 진짜 아기한테 찾아가셔도 아기 하나도 안 기뻐할거에요
    이렇게 만나는걸 내가 원했을거냐고 엄마 진짜 바보냐고 화낼거에요
    엄마한테 다시 찾아가려고 나도 노력중이었는데 왜 나 안기다려줬냐고 이게 뭐냐구요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01:58:26 70 삭제
    시발 언젠가 딱 한 번 본능을 못참고 단골손님에게





    개드립 시전했다가 손님표정 망가지는거보고





    다시는 못하고 있능대....

    이걸 계속 겪으면 멈춰질거에요.. 그전에 알바자리에서 나오게되실수도 있지만요..ㅠㅠ
    629 [익명]연애하고싶다. [새창] 2015-08-28 01:55:58 0 삭제
    주르르륵
    628 [익명]남자친구를 안 좋아해요. [새창] 2015-08-28 01:53:25 0 삭제
    본인은 사랑하지않는데 죄책감이나 책임감으로 억지로 남아서 옆자리에 있는 여자친구보단
    어차피 언젠가는 겪을 일, 하루라도 정 더 쌓이기 전에 끊고 털고 정말 사랑해줄 사람을 만날 기회를 찾도록 하는게 도와주는거 아닐까요
    작성자님이 옆에 계시기때문에 정말 남자친구분 사랑해줄 인연을 놓칠수도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627 [익명]아니아니 내 학점이에요.. ㅜㅜ [새창] 2015-08-28 01:49:13 1 삭제
    작성자님이 학점을 사람들앞에서 말 안하는건 어떨까요?ㅠㅠ
    공개된 점수라서 남들이 어쩔수없이 알게된거라면 참.. 답이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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