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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m2m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1 40대 중반의^^.. 마이크로체크 트렌치코트 [새창] 2017-11-03 15:10:21 1 삭제
    아아;;;;;;; 멋지다 생각하고 내려왔는데 댓글이ㅠㅠㅠ
    작성자님 상처받지말아요오오오?!!!
    680 다시보는 갓형욱 명언 모음 [새창] 2017-11-03 12:31:56 10 삭제
    아..... 강아지 강앀ㅋㅋㅋㅋㅋㅋㅋ
    679 故 김주혁 빈소 [새창] 2017-11-01 08:31:00 2 삭제
    20대 초반에 너무너 좋아했던 홍반장.......
    으아ㅠㅠㅠㅠㅠㅠㅠ 마음 아픕니다...
    678 kfc 사먹을때 이해 안되는점... [새창] 2017-10-31 20:03:57 0 삭제
    지난 주말 9조각 주문하니 한 버켓에는 다리가 세조각...
    케이에프씨 알바 오래 한 친구는 엉치가 많지 않다고 아쉬워하던데 다리가 살이 좀 적긴.. 하더라구요ㅠㅠ
    677 [알쓸신잡]안동 헛제사밥 [새창] 2017-10-29 09:30:44 7 삭제
    외할머니댁이 경북 영주인데 명절에 꼭 나물 가득가득+고등어구이+전+김치만 주셨어요.
    온갖 나물과 간장, 탕국 비벼먹으면 밥 두공기도 순식간에 슥 ㅠㅠ 너무 맛나요. 이번에 삼촌들이 안동 헛제삿밥을 파는 집도 있다고 말씀하셔서 처음..새로운 사실 하나를 알게됐엇죠!!
    그러나 저는 누가뭐래도 우리 외할머니가 해주시는 푸짐한 나물밥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합니다ㅠㅠ 밥 반공기에 나물 한접시 와다다 넣어 먹으면 건강해지는 느낌이예요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20:30:39 18 삭제
    물랑루즈으으ㅏ아ㅜㅜ
    675 대구 맛집 투어 [새창] 2017-10-15 17:30:08 0 삭제
    저는 대구 리*의 야끼우동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달성?달서?의 한방약백숙이요....
    대구 가고프네요ㅜㅜ
    674 본인 최애짤을 공유해보자 [새창] 2017-10-11 21:58:38 4 삭제
    뭐야... 언제 당겨요???
    673 [후방주의]알렉산드리아 다드다리오.gif [새창] 2017-10-10 08:29:57 1 삭제
    신랑이 탐크루즈 닮앗다는 그 언니군요!
    역시.. 이쁘네요 몸매가아아아ㅠㅠ
    672 여러분 내일 무슨 날인지 아시죠? [새창] 2017-10-09 18:49:07 32 삭제
    저는 각종 세제와 섬유유연제 치얃 샴푸류 포장 알바 하는데요^^ 열흘만의 출근이네요. 다행인건 중간에 이틀 출근한 동료들이 있어 물류 안맞겠지만 조금 기대되요^~^
    제가 포장하는 물품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실테니 내일 열일하겠습니다아아아!
    671 고양이와 목욕을 해보았습니다(feat.아리) [새창] 2017-10-09 14:31:29 0 삭제
    저희 냥님도 아리처럼 저를 잘근잘근 씹어주셧으면!!!!
    ㅋㅋㅋ
    670 (킹스맨 주의) 골든 쭈꾸미 [새창] 2017-10-08 20:54:45 0 삭제
    저도 엊그제 여섯개의 골든서클을
    확인햇쥬!!!
    신랑이 이거 뭐냐고 신기해했어요. 넘나 반짝거리던 금동그라미!!
    669 냥이 얼굴을 코 앞에서 찍어 보았다 [새창] 2017-10-07 09:02:32 0 삭제
    으아아 코박냥이ㅠㅠㅠㅠㅠ 저희 첫째도 자주 하는 자세예용 ㅠㅠ
    668 혹시 잡탕찌개라고 아세요? [새창] 2017-10-07 07:52:41 0 삭제
    그리고 밀가루 많은 전보다는 돼지수육과 상어고기, 동그랑땡같은 잘 풀어지지 않은 전 위주로 넣어주시고 배추전ㅋㅋㅋㅋㅋㅋ이 들어가 걸죽해지더라구요...
    667 혹시 잡탕찌개라고 아세요? [새창] 2017-10-07 07:47:26 1 삭제
    좋아해요. 어릴때 서울 외대 근처 사시는 큰집 가면 전과 잡채 넣고 빨갛게 끓여주셨죠.
    성인이 되어 외가댁 가니 그렇게 드시더라구요.
    외삼촌이 안주 다 떨어졌다고 별미라며 (그리고)서울서방 왔으니 맛 보여줘야 한다며 직접 끓여주신 거지탕!!!!!!!!
    지역은 경북 영주입니다. 전과 돼지수육 배추전 왕창! 청양고추 마늘 고춧가루 넣고 끓이면 술안주 짱이더라구요. 저는 완전 좋아해요.. 어릴때부터 그걸 먹어서 그런지 시부모님 생신때 만든 잡채 남으면 잡탕찌개 꼭 끓여욬
    신랑은 안먹던 메뉴라 좀 싫어하고요.....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제가 고마워! 하고 후르룩찹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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