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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m2m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6 아이가 둘이라 너무 행복하지만... [새창] 2019-05-04 00:41:23 2 삭제
    공감하는 부분 있어요.첫아이 이제 막...200일 지나가네요.
    독박육아 그 표현은 싫어서 안하지만..
    육아 살림 엄마의 지혜까지 모든걸 바라는 신랑때문에 좀 지쳐요. 예쁘게라도 말 해주면 좋은데 말투도 참 날카로워요. 조금씩 무너지는 느낌이예요.
    725 27주 이른둥이 [새창] 2018-07-08 23:02:45 0 삭제
    넘나 예쁘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성장하길바래요!
    724 임신하고 체력 [새창] 2018-07-08 23:01:17 1 삭제
    처음엔 허리아픈줄알고 3일 눕고 일어났는데 지지난주 꼬리뼈 통증에 열흘가까이 침대생활했어요
    꼬리뼈 통증 지나가니 양수 새고 자궁경부짧아져서 침상안정모드네요ㅜㅜ 아고 임신 장난아니네여..자꾸 누워있으니
    머리만 아파요..
    723 임신 우울증 ㅠ [새창] 2018-07-01 14:06:47 0 삭제
    힘 내세요. 저도 작년 3월부터 난임클리닉 다녔는데 그 전해 추석에 당뇨 진단 받았거든요.
    난임클리닉 일년여 다니며 항상 산부인과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자기는 남들이랑 달라서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 안돼~” 라셨어요. 아이 생기기 전부터 그 말을 듣긴 했지만 막상 임신하니 식단 조절보다 혈당이 너무 오르내려 힘드네요...
    저혈당이 9주쯤부터 너무 자주 와요ㅜㅜ
    이번 산부인과 검진에서는 사산 조심하라는 말도 들었구요....
    두렵고 또 두렵지만 아이가 잘 버텨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예요....
    우리는 잘 할 수 있을거예요.......^^
    힘 내자구요....
    722 이쁜 누나들 +_+ [새창] 2018-06-08 13:54:51 0 삭제
    천사들~~
    721 밤에 화장실 가기 무서웠던 장면들 만화 [새창] 2018-06-03 16:12:43 1 삭제
    시각적인것보다 청각적인것이 더 오래 남네요
    언제부턴가 그런 것들은 기계적 결함이 있는건지 일부러 그런건지
    기기긱긱일긱ㄹ 그그구그그극ㄱ 기어 따다다다닥 낚시릴 돌아가는 그 소리가 나요

    그걸 따라해서 가끔 저한테 맞는 남자가 있어유ㅠㅠ
    720 돌고래의 수영교실.gif [새창] 2018-06-03 16:05:44 0 삭제
    +.+ 후진 가능한 어류는 배스도 있습니다!
    719 밥아저씨 반전.jpg [새창] 2018-06-01 12:12:40 19 삭제
    저때부터였어요. 유화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된 것이....
    ㅜㅜ지금도 배우고 싶지만 동손을 가진 제가 도전하기엔 너무나 큰 세계~~~
    718 어떤 싹을 뽑아내야할까요? 싹알못이예요ㅠ [새창] 2018-05-26 16:07:00 0 삭제
    바질은 곧 더 봉곳하게 올라올거예요
    사진 검색 해보시고 뽑을 아이 있으면 뽑으세요^^
    717 고양이 항문낭 짜는 비법공개!! [새창] 2018-05-08 10:48:30 0 삭제
    감사합니다
    무지한 집사..6년동안 첫째를 개로 키웟네요ㅜㅜㅜ
    으헝 ㅜㅜ 임신중인데 항문낭도 짜면 안되나 싶어 남집사에게
    맡겨보려 합니다.
    저보다 비위 약한 남집 미얀.
    716 유쾌했던 웃대 폐암4기환자 [새창] 2018-04-03 23:06:56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15 판소리 어떻게 들리세요~? [새창] 2018-02-25 21:18:13 1 삭제
    저는 완전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음악 취향이 발라드보다 락이나 댄스쪽...가끔 클래식도 듣고 뉴에이지도 좋아하는 짬뽕 스타일인데
    초반 판소리 시작되는데 소름 쫙! 재즈에서 오우..
    놀랍고 너무 좋았어요!
    714 무한도전 PPL 타이밍 [새창] 2018-02-21 01:18:31 0 삭제
    저도 코코넛 무슨 맛인지 모르다가 신혼여행으로 간 몰디브에서... 리조트 직원이 나무 아래 가득 쌓여있던 코코넛을 커다란 칼로 툭툭 쳐 그대로 주는데!!
    그 더운 나라에서 뜨뜻미지근한 코코넛워터는 오아시스였어요. 차가운 코코넛워터는 차가운게 아니였어요. 그 미지근함이 갈증을 삭 날려주는데.. 휴 ㅠㅠ
    다시 가고 싶네요 몰디브..^^
    713 블랙팬서 자갈치아지매의 충격적인 과거 [새창] 2018-02-21 00:48:31 0 삭제
    허.. 그분이셨군욬ㅋㅋ
    712 블랙팬서 자갈치아지매의 충격적인 과거 [새창] 2018-02-21 00:47:32 1 삭제
    미드ㅡ로스트가ㅡ자꾸 생각나는 장면이었어요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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