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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각지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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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지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6 애 엄마라고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06-16 02:38:34 8/34 삭제
    ㅎㅎ.. 이젠 이런 생각마저 드네요. 내가 왜 얼굴도 모르는 타인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야하나.
    근데 천천히 다시 한번만 생각해주세요. 정말 저에게 그정도로 심한 언사를 하셨어야했는지.
    "자기는 완벽한 사람인양.." 그렇게 말하면 마음이 편하셨는지요.
    물론 제가 오유라는 말을 지칭한게 잘못이었을 수도 있죠. 일반화의 오류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제가 제기한 문제들이 지금까지 저만 말한 것들일까요? 프로불편러, 콜로세움, 찬성반대, 공감비공감, 날 선 댓글 달지 마요, 요새 오유분들 너무 화난 것 같습니다~ 이런 글들 많이 올라오고 논쟁이 되죠.
    저도 그것에 생각한걸 써내려 간 것일뿐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마치 제가 오유라는 단어를 쓴것만으로 계속 꼬투리를 잡아가며 공격하시네요.

    님도 자기가 완벽한 사람인양 사람 기분 나쁘게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저는 원래 제가 완벽한 사람인줄 아는 사람이라 그런지 님에게 이런 기분 나쁜 댓글 답니다.
    405 애 엄마라고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06-16 01:39:45 15/28 삭제
    이번만 그런게 아니고 가끔보면 너무 공격적이란 느낌을 받아요. 유도리있게 얘기해도 날서게 받아드리고.. 물론 날설땐 날서야하지만 제 첫댓이 작성자를 기분나쁘게 하려 쓴 글도 아니고 최대한 예의 갖춰한 말인데요.
    오유를 가장 많이하지만 저도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데 오유처럼 살짝 반대되는 의견 제시하면 지나치게 몰아붙이는 건 너무 스트레스에요. 댓글 하나 달때마다 앞에 댓글이랑 비슷하게 써야했나? 생각도 하게 하구요. 물론 모든 오유하는 사람들이 그렇단건 아니에요.
    하지만 논쟁이라면 적어도 반대의견도 제시할 수 있는건데 저런식으로 대답해버리는 경우가 많으니 화가나죠... 저게 비단 저분만 그런게 아니에요.
    그냥 활동안하고 눈팅러로 돌아가는게 기분 덜 상겠죠 뭐 휴.
    404 영국 신부님이 치맥 먹으러 한국에 오다!!! [새창] 2016-06-16 01:29:40 0 삭제
    아 신고하려했는데 전 안된다네요. 제발 신고좀
    403 영국 신부님이 치맥 먹으러 한국에 오다!!! [새창] 2016-06-16 01:27:53 1 삭제
    진짜 말씀하시는게 너무 매너있고 교양있으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402 사람의 입술처럼 보이는 잎을 가진 나무 Psychotria elata [새창] 2016-06-16 01:04:16 3 삭제
    너무 예쁜 발색샷!! 정보 알고싶네요. 마지막 립컬러 갖고싶다..
    401 애 엄마라고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06-16 00:24:25 27/43 삭제
    친구의 잘못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썻구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런 격한 반응이 나오네요. 그냥 그랬을수도 있다, 사람이니까 그날따라 예민했을수도 있고 본의아니게 실수했을 수도 있다. 대학교때부터 친구시라는데 꼭 이번 일로 인연을 끊어야할까 이런이런 생각을 담아 얘기한 거였습니다. 정말 오유 어쩔때 정떨어지는게 조금 반대되는 의견 썼다고 몰아 붙이지좀 마세요.
    400 애 엄마라고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06-16 00:14:29 57/49 삭제
    저는 아이는 없지만 작성자분도 이해가 되고 친구분도 이해가 돼요.
    전적으로 친구분이 잘못한 거엔 동의를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늘 한결같을 수가 없잖아요. 아기가 4개월이면 좀 예민했을 수도 있고, 미처 사과할 생각을 못했을 수도 있고, 육아하다 오랜만에 친구랑 밖에서 밥먹고 싶었는데 서운했을 수도 있고 여러 감정이 오갔을 것 같아요.
    지금 그 친구분이 사과 못한 거 후회하실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요. 딱 그렇게 이번 일 가지고 인연을 끊으려하지 마시고 평소 친구의 좋았던 점 혹은 서운했던 점 되새겨 보면서 우정 잘 이어나가시길 바라요. ㅎ.ㅎ
    399 샴푸 대용으로 폼클렌징 사용해도 될까요? [새창] 2016-06-15 11:47:20 1 삭제
    혹시 바디워시 있으면 바디워시로 감으셔도 되는데... ㅜㅜ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1:29:17 2 삭제
    마치 '남자는 꼭 집을 해와야해' 이런 것처럼 보일까봐 조심스럽지만, 사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결혼은 위험해요. 결혼을 하면서 제일 중요한건 절대 경제력이 아닙니다. 여자나 남자나 둘다에게요. 제일 중요한건 사람의 마음이자 성격이죠. 다만 그만큼을 극복하지 못할만큼의 가난, 혹은 격차라면 다시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1:22:10 1 삭제
    결혼하면 경조사비 등 친척들과 가족에게 나가는 씀씀이가 좀 많긴 하죠. 근데 정말 엄청 큰돈이 아니고서야 저는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저희 시부모님은 해외여행을 자주 나가시는 편인데 나갈때마다 유럽처럼 길면 100, 중국처럼 짧은 곳가시면 50만원정도 챙겨드립니다. 근데 저희 부모님은 직업상 그렇게 휴무를 길게 빼지 못하시기 때문에 한번도 챙겨드린 적이 없어요. 하지만 그것때문에 한번도 서운했다거나 한 적이 없어요. 그만큼 시부모님이 저희 잘 챙겨주시고, 또 언젠가 저희 부모님이 여행가실때 맘 편하게 챙겨드릴 수 있구요.

    물론 시누가 정말 개념없는 시누라서 그 장난감 받고 입싹닫고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글쎄요. 가족간에 주는 건 결국 돌아오게 돼있습니다. 그리고 7만원 큰 돈이고, 1,2만원 아껴서 더 모으셔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돈이란게 모으려 하면 안모이기도 하고, 안모으려해도 모이기도 합니다. 저축에 대해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저희도 8개월된 신혼부부고 작은집에서 대출없이 살고 있고 애기 낳기전에 더 좋은 곳 가려고 돈 모으고 있는데요, 첨엔 이것저것 아껴보려 했습니다만, 그게 더 스트레스더라구요. 그만큼 잘 모이지도 않구요. 작성자님 마음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남편은 소중하고, 남편의 가족도 소중한 사람들이니 이런 부분에선 그냥 예스라고 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좋은 남편과 남편의 형제라면 그 부분에 있어 후에라도 고맙게 생각할 겁니다.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1:08:59 59 삭제
    그 100만원은 장보는데 쓰지 마시고 어머님 좋은 옷이라도 한벌 맞추라고 하세요. 갑자기 생긴 돈은 그럴때 쓰는 겁니다.
    395 노총각 교사 근황.jpg [새창] 2016-06-15 10:35:00 1 삭제
    와 근데 요새 졸업앨범 퀄리티 정말 좋아졌네요. 저런 이미지사진에 디자인도 예쁘구...
    394 진지한 결혼생활고민입니다. [새창] 2016-06-15 09:27:34 33 삭제
    똥을 주워먹고 다니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분 표현력이 찰지네요
    393 아기 키우면 어떤 것이 좋나요?? [새창] 2016-06-15 09:23:58 0 삭제
    멍멍이 0/10 ㅎ.ㅎ 임신 중이라니 너무 축하드려요. 순산하세요.
    392 아기 키우면 어떤 것이 좋나요?? [새창] 2016-06-15 09:23:17 0 삭제
    사랑이 그득그득 ㅎㅎ 저도 빨리 그 감정이 궁금하네요. 근데 댓글다신 분들 중에 그 느낌을 온전히 표현하실 수 있는 분은 없는 것 같아요. 그만큼 말로 표현하기 힘들거겠죠? 어쩌면 어리석은 질문이었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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