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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단콤보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09
    방문 : 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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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단콤보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광화문 경찰 버스 근황.jpg [새창] 2016-11-19 23:38:18 3/8 삭제
    어떤뉘앙스의 항의메세지인지는 알지만..ㅜㅜ 보다가 고생할건 의경들일 것 같아서 떼다가 왔어요.
    117 지금 25만이래요 여러분!! [새창] 2016-11-19 18:45:10 1 삭제

    엄마랑 나왔습니다! 50만명 넘었으면 좋겠어요. 모두 힘냅시다!
    116 우리나라, 대한민국민성 대단하네요! [새창] 2016-11-12 20:58:03 7 삭제

    엄마, 동생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경복궁역부터 서울역까지 이어져 있었고, 어린 아이들, 중고등 학생까지 나와있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7시에 이미 100만이 넘었다고 하는데 경복궁역에 경찰들이 막아서서 청와대까지는 갈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네요..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115 어장짜증나여 [새창] 2016-08-14 09:23:20 1 삭제
    아 진짜 싫어욬ㅋㅋㅋㅋ그게 그렇게 쉬운 감정인가? 그냥 휘까닥 갈아타 버리네욬ㅋㅋㅋ
    모임사람이라 그래도 사람대우 해줄라 했더니
    행동거지 완전 지멋대로로 바뀜ㅋㅋㅋ
    이게 본성인거겠죠ㅋㅋㅋ
    갈아탄 것도 좁은 모임안에서ㅋㅋㅋ
    참 괜찮은 사람찾기 힘드네요
    114 어장짜증나여 [새창] 2016-08-14 02:59:29 0 삭제
    역시 그게 최고겠죠?ㅋㅋㅋ
    괜찮네욬ㅋㅋㅋ잘 새겨야 겠어요
    113 두달넘게 헷갈리게 하더니! 콩깍지 안녕! [새창] 2016-08-13 08:27:07 0 삭제
    그쵸ㅋㅋㅋ진짜 시러요.썸튀라고 해야하나ㅋㅋㅋ
    진심이 아니었다고 하기엔 너무 잘해주던 기억이
    자꾸 저를 괴롭히네요ㅠㅠ

    그렇게 연락하던 사이었는데
    지금은 카톡조차 없어요. 미련남으면 안되는데
    한번쯤 해주지 이딴 생각 드는 제가 싫네요
    112 만만한게 혼자다니는 여잔가봐요 [새창] 2016-07-02 12:19:13 1 삭제
    저도 전체적으로 작은 여자인데
    진짜 혼자 다니기 힘들어요. 이상한 사람들 정말 많이 들러붙음..변태만나는 건 기본에 이어폰 꼈다고 욕하는 할아버지, 자리에 앉아있다고 지팡이로 위협하는 할아버지, 언제봤다고 번호달라고 지하철 밖까지 쫓아오는 남자... 하..근데 진짜 남자분들이 저 공포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게 좀 충격이었어요. 나쁘다는게 아니라 겪어본 적이 없으니 정말 모른다는 느낌. 얼마전에 길 가는데 정말 사람많은 길에서 첨보는 할아버지가 계속 저를 쫓아오면서 야 너 이리와바 하기에 뛰어서 도망치는데 정말 계속 소리지르면서 잠깐만 와보라며 소리지르는데 너무 무서워서 지하철역까지 무슨정신인지도 모르고 뛰어서 카드찍고 들어갔는데 정말..너무 무서워서 눈물이 뚝뚝 나더라구요..여자들한테 말할때는 다 그 공포를 아니까 경찰 신고하고 다친데 없는지 집에갈때 꼭 연락하고 이런 이야기 하는데 남자인 친구들이랑 남자 경찰관한테 신고 전화할 때 뉘앙스는 전부 그래서 그 사람이 너한테 해를 끼쳤어?? 때렸어?? 욕했어? 아 뭐야 그냥 쫓아온거야~무서웠겠네 정도...
    집근처에서 일어난 일이라 그날 집에 들어가는 길에 할아버지만 보면 엄청 신경쓰고 막 뛰어서 집에 들어갔는데..집 들어가서 펑펑 울었어요. 여자로 혼자 살기 너무 힘들어서요ㅜㅜ 저는 그래서 일부러 지하철에서 자리에 안 앉아요. 젊은 여자는 그런 사람들에겐 항상 만만한 대상이니까요..
    111 최금강 선수 퇴장 왜 안시킨건가요? [새창] 2016-06-23 05:22:23 2 삭제
    이날 경기 주심이 강광회...엔씨선수 아버지네요.
    알아보니 심판은 로테이션 제도라고 하던데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이렇게 배정이 되는지..
    경기 내내 스트존도 이상하고 판정도 으잉 스런 부분이 느껴졌던게 착각이 아니었던거 같은 느낌이에요.
    최금강, 용덕한 선수에게 아무런 조치도 없고ㅡ"ㅡ
    110 드라마 PPL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새창] 2016-04-06 23:41:34 0 삭제
    아 너무웃기다ㅋㅋㅋㅋppl중에 그것도 생각나네요
    삼성 에어컨 원샷잡히던 드라마ㅋㅋㅋ주인공인줄ㅋㅋㅋ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1 12:16:44 0 삭제
    어...평화나비런 행사에도 부스 참가한 곳이네요..어찌된거지..
    108 우울증 극복기_3 [새창] 2016-03-30 22:13:06 0 삭제
    제가 인간관계랑 회사에서의 스트레스로 한번 쓰러진후 불안장애 진단을 받고 병원을 2개월 다니다 그만 뒀거든요..제가 다닌곳은 신경과였어요. 정신적인거 보다 그냥 기절한거에 초점을 둬서..여긴 상담해주는 곳도 아니고 계속 수면유도제만 주기에 더이상 안다니고 쉬다보니 좀 괜찮아져서 약도 그만먹었는데 ㅜㅜ 이게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다시 도지고 요근래 크게 뭔가 잃어버린 사건이 있었어서 충격으로 몇주간 내가 살아있는가에 대한 생각과 점점 잠은 줄고 계속되는 인간관계 스트레스와 결정적으로 쓰러진것에 기여한 회사사람의 연락을 어제 받고나서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제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무기력도 심해지고 전부 연기하는 느낌이고 어느순간 저 사람이 나를 배신할것만 같고..친구한테 얘기해도 뭔가 오바하지 말라는 느낌뿐이고..대중교통 이용시 머리가 아프고 모르는 사람이 날 찌를거 같고 조금만 닿아도 날카로워지고 제쪽으로 추돌사고가 날것같고 유리가 깨져 몸에 전부 박히는 상상이 들고 근데 이런것들이 안하고 싶어도 순간순간 들어요..의지는 약해지고 술만 찾고 점점 필름끊기는 현상은 심해지고..근데 정말 이런 이야기를 할 곳이 없네요..병원에 가야하겠죠..? 괜찮아지던 중 갑자기 더 심각해지는 정신상태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너무 긴 글이라 죄송해요..제가 지금 심각한건가요 아니면 그저 넘 예민한 상태라 이러는 걸까요..?
    107 2,3호선에서 가방을 통째로 잃어버렸어요.. [새창] 2016-03-20 17:17:37 0 삭제
    헉...벌써 분실신고 했는데ㅠㅠㅠㅠㅠ어쩌죠
    106 2,3호선에서 가방을 통째로 잃어버렸어요.. [새창] 2016-03-20 16:53:43 0 삭제
    ㅠㅠ 기분좋게 하고 왔는데..너무 속상해요.. sns에 써볼게요ㅠㅠ감사합니다
    105 2,3호선에서 가방을 통째로 잃어버렸어요.. [새창] 2016-03-20 16:52:33 0 삭제
    역시 그렇죠..?ㅜㅜ 안그래도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오유에 글 남긴건데..반포기중이에요..
    104 빠네파스타가 먹고 싶은데 빠네가 없을때 꿀팁 [새창] 2016-02-27 13:37:23 11 삭제
    뭔가 시판용 빵으로 할수있는 간단한 팁일 줄 알았는데
    빵을..빠네용 빵을 만드셨어...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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