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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헤어졌다.. 이젠 너 다신..안봐 [새창]	2010-01-12 09:19:46	0	삭제
		뺑소니목격자님도 행복해지세요 별에스치다님 말처럼 안되는건 안되는 것 같아요.. 점점 잊어질꺼라고 익숙해질꺼라고 믿어요..
	9	헤어졌다.. 이젠 너 다신..안봐 [새창]	2010-01-12 05:29:30	0	삭제
		힘낼게요 ,,^^
	8	헤어졌다.. 이젠 너 다신..안봐 [새창]	2010-01-12 05:24:53	0	삭제
		..고마워요 힘낼게요 저 안 슬프답니다..^^
	7	남자친구의 성적... [새창]	2009-12-30 03:19:55	1	삭제
		휴~맞아요 제 입장에서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예요 좋아하는데 헤어질 수 도 없고 .. 흔적?? 근데 흔적을 흘린다고 해도 열심히 공부할지 ㅜㅜ그게 문제예요
	6	남자친구의 성적... [새창]	2009-12-30 02:11:54	2	삭제
		지금도 게임중입니다 시험끝나고는 주구장창 게임에 빠져있어요 저는 운동도 하고 토익공부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런 말을 못하겠고 그냥 내버려두고있어요 게임을 완전히 끊으라고 하는건 취미도 그닥 없는 남자친구에게 너무 한거죠 그래서 그것도 바라지 않아요 근데 학기 중에는 주말에 시간을 좀 정해서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도 너무 계획없이 생활하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아요 시험기간에는 잠을 줄여서 다들 하는 판에 남자친구는 아침 늦게 오후가 되어서야 일어나 그제서야 끄적끄적..휴..심난하네 갑자기 또..
	5	남자친구의 성적... [새창]	2009-12-30 01:49:25	3	삭제
		남자의 비전을 꼭 성적으로 보는 건 아니지만 무엇인가 자기를 위해서 열심히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기대했어요 근데.. 그사람 별루 그런 모습이 보이질 않는 것 같아요 만약 제가 "이번학기 성적 3.5 이하로 나오면 헤어질거야,"라고 얘기한다고 해도 구속하고 간섭한다고 싫어할꺼예요 저는 이제 학교 졸업이라 도서관을 끌고 다니면서 같이 공부할 수 잇는 여건도 아니고.. 그리고 남자들 성적이 그렇게 나오는데 게임이 하고 싶을까요? 저같으면 그깟꺼 끊고 말겠는데 (물론 전 게임을 안합니다 그래서 이해를 못하는걸까요;;?) 아니면 남자친구가 공부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느걸까요? 그래도 장학금 받고 들어온 사람인데 학과수업을 못따라가는 건 아닐텐데..아님 진짜 그런건지.. 어떻게 하면 될지 모르겠어요..
	4	남친의 심리 [새창]	2009-11-09 00:10:46	0	삭제
		정성들여서 솔직한 얘기해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오늘 힘들어서 또 울었네요 제가 사실 눈물이 쬐금 많거든..^^;; 3년이라는 시간은 참 길죠 그사이에 수많은 일들이 우리한테 있었고 우리만의 추억이 있고.. 근데 그런거 있죠 분명 내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끔찍이 그 사람을 아꼈는데 .. 돌아서면 나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 걸..요즘 많이 느낍니다 그사람이 평소 바람을 피거나 해서 나를 속상하게 한것도 아니지만 내게 무관심하고 무성의한것도 많이 속상합니다 솔직히 나쁜새끼야님이 적어주신 예전 남자친구만큼 저에게 나쁘게 대하지는 않아요 ^^;(죄송해요 그렇게 얘기해서요^^::) 근데 가만 보면 나만 애타서 사랑을 바라고 있는 것 같아 섭섭한거죠 남자와 여자는 많은 차이점이 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절충점을 찾아 서로에게 대하는 게 서로 사랑하는 사이아닐까요.. 근데 그 사람은 자기가 전화하는 걸 별루 좋아하지 않는 다고 하면서 제게 전화도 잘 하지 않습니다 잘이 아니라 한달에 한번도 안한다고 해야죠 .. 그사람은 자기가 나름대로 저에게 잘 맞춰준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사실 제 주관에는 그렇지 않네요.. 바보같은 사랑을 지금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어느정도 나이가 되니깐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오늘 진심어린 얘기들 감사했어요 ^^
	3	남친의 심리 [새창]	2009-11-08 18:27:46	0	삭제
		RC공부님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드려요 ^^ 물론 복학해서 힘들게 공부하고 과제하고 레포트하고 빡빡한 건 압니다~ 저도 학생이니깐요~ 그치만 빡빡하더라도 비는 틈나는 시간에 짧게라도 전화한통해서 서로의 목소리들으며 따뜻한 말 건내며 사귀고 싶은 게 제 욕심일까요?...ㅜ 맞아요 특별히 바람피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주말엔 서로에게 조금이라도 신경써줄 수 있는데 그 사람은 자기 할것 다합니다 게임도 하고 컴터로 실컷 보고..그러다 지루할 때 쯤이면 답장을 하죠..그게 절 정말 짜증나게 하네요
	2	남친의 심리 [새창]	2009-11-08 17:54:10	0	삭제
		이사람 저사람 만나보라..보험이요? 근데 남자친구는 정말 그런거 없는 거 알거든요.. 제가 그러기에는 너무 미안해지네요 그치만 외로운건 사실이구..헤어져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블루로즈님 말씀처럼 저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해주는게 좋을까요?근데 그걸 또어떻게 깨달아줘야 할지...어렵구.. 남자친구가 있어도 외롭다는 말 예전에는 말도 안되는 거라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너무너무 공감해요
	1	남친의 심리 [새창]	2009-11-08 16:15:39	0	삭제
		크크 베스트됐네용 감사 ^^* 근데요 다들 맞는 말들이기도 한데요.. 그래도 그것도 하루이틀이여야죠 ㅋㅋ 까먹는 것도 그렇고 며칠 연락 끊는 것도 그렇고 말이죠~근데 여군은 쫌..불가능 할듯 ㅎㅎㅎ 암튼.. 나의 미래에 이 사람이 함께 하고 있을 지..의문이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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