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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나만 알고 싶은 노래4곡 방출함]슬픔 주의 [새창]	2018-02-19 22:35:07	0	삭제
		점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22:48:05	7	삭제
		저는 아쉽다는 입장입니다. 베오베 주로 보다가 중요 사건터지면 시게 둘러보곤 했는데 저같은 사람이 많았을거 같아요.. 여러게시판 50:시게50 이랬는데 그리고 댓글 달리는 정도도 관심의 척도 같은데 확실히 전에비해 관심도 떨어지고 전보다 오유 안들어오게 되네요..들어와도 어디로 가얄지 여기저기 둘러보다 포털사이트 들어갑니다. 전 예전으로 돌아가면 좋겠어요.ㅜㅜ
	129	다른 게시판들을 쭉 둘러봤는데 [새창]	2017-12-25 21:36:11	2	삭제
		맞아요. 제가 그렇네요..익숙하게 오유에 들어오지만 들어와보면 낯설어요..어디로 가야할지.. ㅜㅜ
	128	시사게의 본질적인 문제를 보여주는 댓글.. [새창]	2017-12-17 13:19:44	1	삭제
		오유와 시게는 떨어트릴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며 오유의 활약도 있었다고 생각하고 저의 정치적 가치관 형성에 많은 도움 받았고 그게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계속 사건은 있지만 사실 전처럼 관심갖고 보지 않게되더라구요..시게글 많이 올라오지만 잘 클릭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눈에서 없어진다면 관심에서 더 멀어질거 같아요. 의식적으로 관심을 갖는건 중요한일이고 우리 일상과 섞여 있어야하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그냥 시게글이 불편하시면 지나치세요. 유머글 클릭을 더 많이 하세요. 그리고 유머글 더많이 올리시구요. 시게가 있다고 안올라오고 없다고 많이 올라오나요? 불편하지만 우리 주변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유 시게에는 정말 고마운 마음이 많은 사람이라 이리 생각합니다.
	127	하... BTS... [새창]	2017-12-05 22:41:51	6	삭제
		어머어머~~ ㅋㅋ 나만그런줄.. 새벽마다 티비로 유툽 검색하다 남편인기척 들리면 얼릉 딴데 틀고 뭔짓인가 싶은데 끊을수가 없어요. 전 머스마들 꽁냥꽁냥 장난치는게 왤케 귀여운지..ㅎㅎ 아 30대 후반입니다..만..
	126	안흔한 웃긴짤 [새창]	2017-11-17 17:34:58	1	삭제
		웃겨서 끅끅대다 밥해야 되서 저장하고감~ 쩜!
	125	신혼초 부부 문제입니다. 정말 이해가 안되서 물어봅니다. [새창]	2017-10-30 14:21:33	6	삭제
		11 꼭 의논 하시구용~~
	124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30 02:25:33	11	삭제
		이사건만 놓고 본다면 첫째, 그시간에 작성자님 힘들고 지친거뻔히 알면서 그 무거운걸 옮기자고 한 와이프분 잘못 있음 둘째,아무리 와이프 부탁이라도 본인이 할수 있는거 없는거 알텐데..기분좋게 옮겨 줄라면 부모님께 들어가서 인사 드리는게 맞음 아님 첨부터 그시간엔 무리한 부탁이다. 휴무때 옮겨주겠다 했어야함. 셋째, 그시간에 사위가 무거운 짐 옮긴다는걸 부모님이 아셨다면 말리셨어야함. 와이프 분은 오기로 그랬던거같고 작성자님은 꼬롬 하셨네요. 두분이 잘 풀어보세요. 서로 인정하시면 됩니다!!!
	122	임대 아파트에 대한 편견에 대하여 [새창]	2017-10-15 12:58:33	7	삭제
		임대의 종류가 다양한데 모든 임대가 어려운사람들 사는거라는건 편견 아닌가요? 물론 국민 이나 영구는 그렇겠지만 정부에서 다양한 임대종류를 만드는건 우리나라 사람들 집에 집착하고 평생 대출금 갚다 끝나니 그런부분에서 외국처럼 집에 집착하지 말고 자기생활 즐기며 살라는 주거환경 개선도 의미도 있지 않나 합니다. 오히려 LH에서 장사하려는 속셈이 많아 문제도 있는거같던데 ..임대아파트 라면 없는 사람들이라는 편견 개선도 필요해 보입니다.
	121	지하철 네 자리를 차지하고 애 둘을 눕힌 엄마에 대한 반응이 초멘붕 [새창]	2017-10-10 01:51:14	2	삭제
		애들이 무슨 잘못이라고 불치병 운운까지..ㅜㅜ
	120	첫째만 데리고 외출하는 남편 [새창]	2017-10-10 01:32:58	0	삭제
		그리고 주말에 집에 있으면 있을수록 집안일은 더 많아져요. 차라리 주중에 신속정확히 끝내세요. 그리고 주말에 바람쐬러 아이들과 나가심이 좋을거 같네요. 이불도 세탁소 맡기시구요.
	119	첫째만 데리고 외출하는 남편 [새창]	2017-10-10 01:28:47	0	삭제
		에휴..남편 같으신분 대응하려면 많이 피곤해요ㅜㅜ 정말 힘드시겠네요. 각자 관리 하신 다니 집안일 남편한테 얘기하지 마시고 일주일 한두번만 도우미 부르세요. 반찬 사다 드시구요..남편 잔소리하며 도와주는거 더짜증나요.괜히 참견꺼리만 늘어서..그렇게 집안일 주중에 끝내시고 주말에 다같이 나가세요. 아님 작성자님께서 애들 데리고 키즈카페라도 가시거나요..하나만 데리고 갈반엔 다 두고 혼자 어디 다녀오라고 하면 안가나요? ㅋ 작성자님도 능력 되시는분 같은데 당당하게 생각 하세요. 그리고 남편과는 최대한 말섞지 마세요. 저런사람 무논리에 말려봐서 피곤하기만 할꺼에요. 그리고 작성자님도 즐거운일 꼭 찾으셔야 해요. 얘기만 들어도 넘 지쳐요..힘내세요!!
	118	지하철 네 자리를 차지하고 애 둘을 눕힌 엄마에 대한 반응이 초멘붕 [새창]	2017-10-10 01:04:00	7	삭제
		저도 버스만 타면 졸았는데 자다가도 어른이 계시면 꼭 깨워서 일어나게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어르신이 앉으시며 대신 무릎에 절 앉히고 가셨죠..그런 따뜻한 인정을 배우며 부모님께서는 넓은 아량을 베푸는 마음가짐도 가르치셨습니다. 남을보고 함부로 비웃고 판단하고 뒤에서 수근거리지 말고 나를 먼저 돌아보게 하는 인성교육도 함께요.
	117	지하철 네 자리를 차지하고 애 둘을 눕힌 엄마에 대한 반응이 초멘붕 [새창]	2017-10-09 22:36:57	0	삭제
		저도 같은 생각 이에요. 저 행동은 누가봐도 눈쌀 찌푸려지고 옳은건 아니죠. 저같아도 한명은 내가 안고 한명은 기대게 했을거 같아요. 근데 요즘엔 인터넷 sns등 발달하니 저런거 찍어서 올리면 논란의 대상이 되죠. 근데요 저런 진상은 전부터 꾸준 하잖아요. 지하철 타면 술먹고 대자로 뻗은 남녀노소 정말 많이 봤어요. 그런거 찍어서 올리면 그런거 찍어 올리지 말라고 하는것도 많이 봤구요..인터넷 발달하지 않았던 전 시절에도 말할거 없네요. 우리어릴때는~ 이랑 엄마친구 아들딸은~ 얘기가 다른게 있나요? 그렇게 보기 싫으면 차라리 면전에 대고 얘기하는게 낫네요. 말했는데 에피소드 정도야 썰풀수 있지만 이렇게 사진찍어 띡 올리는건 넘 비겁하다는 생각 들어요. 거기에 동조 하는 사람들도요. 좋은건 한가지 있네요. 정말 무서워서 문밖에 나가는 순간 나 와 아이들 단도리는 병적으로 철저하게 하려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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