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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코넛코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05
    방문 :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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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넛코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22:43:47 2 삭제
    총무님 인성은 참 좋으신 진정한 어른이시긴한데.. 중재하시는 방식이 약간 무른 것 같으시긴했어요.
    여기 화장실이 하나인데 (남녀는 따로) 거기에서 몇 년째 흡연하는 할머니로 인해 고통받는 타인들더러 이해하라 양해해라 이러셨거든요..
    아무래도 정말 일찍 이사를 가기는 해야겠어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22:41:32 1 삭제
    그런데 70세 넘으신 노인분들과 경찰에게도 야야 거리고 반말에 욕 쓰는 모습을 보면 눈에 뵈는게 없는 아이인 것 같아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그래요ㅜ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9:53:50 26 삭제
    그리고 솔직히.. 칼들고 죽이겠다 남자들 데리고 와서 밟아버리겠다고 협박을 한 사람은 분명히 상대방이에요. 제가 비록 말을 심하게 했지만 아무리 저 대사만 지목한다고 치셔도 저는 현재 심리상태가 정말 불안하고 긴장된 상태인데.. 피해자 코스프레니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정말 상처 받아요. 아무튼 저도 아직 성숙하지 뭇한 사람이니 더 노력할거예요. 그러나 피해자코스프레라는 말씀은 정말 진심으로 불쾌했어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9:48:50 19 삭제
    제가 말씀 드리는 강단이라는 것은 상대방으로부터 제가 피해입은 것에 대해서 어영부영 넘어가지 않고 조치를 취하는 것이고요, 저 말들은 화가 난 상태에서 나오는 막말들이에요. 저 말이 강단있다고 했던가요..? 그 부분에 관해서는 저도 충분히 남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했기에 자숙하고 주의를 하겠다 다짐을 한 상태인걸요. 제 댓글 이해를 잘 못하신 것 같아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8:31:48 14/16 삭제
    평소의 제가 그렇게 말을 못하는 것 뿐이고 매우 화가난 상태에서 나오는 말이다 보니 다다다 나온 것 뿐이에요. 그리고 제가 소심하기는 할지언정 강단이나 논리는 있어요. 만약 끌림님께서 생각하시는 대로라면 저는 독립도 못했을테고 고소할 마음도 못 먹었겠죠?

    그리고 가장아름다운님께서는 말씀 좀 가려해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물론 저 역시 좋은 말이 나가지는 못했으나 사건의 발단은 제가 아님을 주지해주세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8:27:04 1 삭제
    감사합니다! 아직 걱정은 되지만 최대한 사람 많은 곳으로 다닐게요ㅎㅎ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8:26:21 9 삭제
    아으.. 그게 웃기지만 평소 사이다게시판 정독을 하다보니 위기 순간에 실전연습하듯이 말이 잘 나와준 것 같기는 해요u//u 물론 논리적으로 욕없이 상대방을 압도하는 말발은 제가 참 없지만.. 저도 당시에 말하면서 스스로 "지금 내가 뭔소리를 하는거지??" 싶었거든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8:24:18 7 삭제
    모두들 가족같이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호신용 무기라는게 기준이 참 애매..하기는 하네요ㅜㅜ 상황상 핸드폰이 없어서 그게 가장 걱정이지만 일단 연필이라도 뾰족하게 깎아서 갖고 다녀야겠어요. 정성댓들 고맙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8:22:26 1 삭제
    으.. 고시원이세요? 정말 고시원은 총무님들 스타일에 따라 천차만별같기는 하네요..ㅜㅜ 힘내세요..ㅜ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8:21:39 26 삭제
    비공이 많이 달렸지만 저는 틀린 말씀 아니라고 생각되긴 해요. 저도 많이 반성 중이고요. 하지만 제가 당한게 분에 갈려서라도 욕해주고 싶다는 마음은 사람인 이상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주의할게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8:20:06 28 삭제
    제가 속 시원하다며 사이다게시판에 올린 것도 아니고.. 주변에 조언을 들을 곳이 마땅하지 않아서 멘붕게시판에 올린게 문제가 되나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8:18:55 26 삭제
    안그래도 11월에 중간고사 끝나자마자 바로 학교 근처로 갈 생각하고 있어요! 으.. 얼른 졸업하고 싶네요ㅜ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8:18:03 60 삭제
    네, 저도 처음에 총무님께서 계속 고소 취하하면 안되냐.. 그래도 사람간의 정이라는 게 있다.. 나는 지옥 끝까지 살다와봐서 경험으로 안다..라거 하시며 계속 설득하시는데 단호하게 저도 충분히 힘든 인생 살면서 깨달은 것들이 있고 그 동안 경험들로 내리는 결정이니 더 이상 설득하지 말아달라고, 그리고 저 아이는 굳이 이 곳이 아니더라도 나가서 분명 다른 문제를 일으킬 아이니 정신 한 번 차리게 해줘야 한다고 말씀드렸더니 별 말씀 없으시네요. 아직도 설득하고 싶어하시지만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21:47:08 2 삭제
    기분 나쁘지는 않구요, 제가 도대체 어디서 갑질을 했는지, 그리고 그게 갑질이라면 상대방에게 큰 피해를 주었던 갑질이었는지 되묻고 싶네요. 물론 무슨 요지로 말씀하셨는지는 알겠지만 제가 이런 충고를 들을 정도로 경솔하게 행동했다거나 한 것 같지는 않아서..^^;; 알바를 하더라도 그 당이 과연 국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끼치는 당인지, 아니면 지금처럼 매우 부정적인 효과만 뿌리는 당인지 정확하게 인식한다면 저같으면 절대 알바 못하겠는데요..? 역사를 공부할 때는 물론 중립적으로 공부하죠, 편향되어서는 안되니까요. 하지만 현세대의 정부는 우리에게, 더 나아가서는 나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칭찬해줄 점은 칭찬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현정부가 칭찬받을 짓을 안하고 못된 짓만 골라서 하니까 저로서는 좋은 말이 나오기 어렵죠.
    11 15년 미국생활 종지부를 찍습니다 (6) [새창] 2016-03-04 21:10:54 0 삭제
    언니 진짜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저는 중국에서 학창시절을 혼자 보내서 많은 부분이 공감도 가네요! 그렇지만 지금 한국은 정말 살기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한국은 피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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