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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코넛코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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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넛코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야동 봤다고 아들 버리는 엄마 [새창] 2017-03-29 23:43:45 42 삭제
    제가 십대시절 초반에 거의 한부모 가정으로 자랐거든요. 저는 첫째 누나고 남동생 5살 어린 것 하나 있는데 초등학교 시절 때 야한 애니 다운받아서 봤던거 엄마한테 걸렸어요. 엄마가 거의 공개적으로 수치를 주다싶이 '여자애가 무슨 야한 비디오를 보냐', '여자애가 이렇게 야한 거 보는 거 이해도 안가고 이상하다' 이래서 야한 거 보는게 잘못되고 나쁜 건줄 알았어요.. (근데 23살 되고 보니 내 또래 친구들도 그 때 똑같이 봤었다는ㅋㅋ)

    좀 억울하고 화가 났던건 남동생이 야동보다가 저한테 딱 걸렸는데 그 때 반응은 '남자들은 다 볼 수 있어~' 이런 정도랄까..
    뭐 어차피 항상 동생한테 없는 폭력 저한테 행사하고 자기가 지운 애기를 낳고 나를 지웠어야 한다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여자여서 내가 틀린 사람이 아니라는 걸 이제는 알았으니 괜찮아요..ㅎㅎ
    39 돈 없어서 가난한 짓 어디까지 해봄? [새창] 2017-03-29 17:23:27 34 삭제
    ㄴ 작성자: 아 (깨달음)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00:47:29 0 삭제
    감사합니다ㅜㅜ 그냥 나가자니 짜증나는 것도 없잖아 있지만 그냥 이제는 탈출하고 싶어요흑흑 이번에도 장학금 타야하는데 곧 중간고사임에도 이렇게 자주 이사를 다니니 학업에 정진하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살아야죠 헬조선을 탈출해야하니까요..! 탈 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00:44:16 5 삭제
    그리고 같이 화내주셔서 모두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해요..! 친구들에게 말하면서 스트레스 풀고싶어도, 사실 이런 류의 어렵고 힘든 일은 들어줄 때만 위안이 되지 결국 돌고 돌아 애들끼리 쑥덕대고 뒷담으로 돌고돌아 결국 제게 더 큰 상처를 주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말을 안해요. 그 애들은 어차피 노력 안해더 행복할 수 있고,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다 살 수 있으니 제가 겪는 고통이 무엇인지 이해조차 불가능하니까요.

    하지만 괜찮아요. 저는 그렇다고 외롭지는 않아요, 오히려 혼자 있어서 느끼는 외로움보다 사람들 사이에서 겪는 고독함이 더 미칠 듯한 것을 알거든요. 혼자만의 시간으로 제가 많이 성장했으니 그거로 다행이에요. 원래 인생이든 뭐든 처음이 어렵잖아요. 걸음마도, 언어를 배우는 것도, 하다못해 이빨이 자라는 것 마저 영치가 날 때가 가장 힘든거잖아요. 결국 익숙해지고, 경험하고, 성장하면 제가 이기는 거라고 믿어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00:37:18 0 삭제
    와.. 심리학과 출신이신 줄. 여기 총무님이 긍을 못배우셨는지 글을 쓰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저는 그런 사람들 가엾다고 생각해서 저라도 존중하려고 노력하는데, 제가 준중받지 못하는데 굳이 더 어른 취급을 해 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00:35:05 1 삭제
    여기 사람들 대부분이 노숙자라는 말을 경찰분께 들었어요. 나중에 행여 무슨 나쁜 일 생길지도 모르니 차라리 잘된거겠죠ㅜ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00:34:05 1 삭제
    가장 어이 없었던게 옆방 할머니가 제 슬리퍼에 대해 가장 먼저 이의제기하신 분이거든요. 제가 싫으니까 저만 보면 문을 쾅쾅 닫고 다니는데 저는 신경 1도 안씀.. 그래서 바로 생각이 안나서 말은 못했지만 문 세게 닫는 이유로 나가는 거면 그 아줌마가 1빠로 나가야 해요..! 어이!! 없음!!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00:32:17 1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ㅜㅜ 저번에 상대방을 까내리는 분노 표출이 그냥 제 자신에게도 많이 안좋은 것 같아서 되도록 할 말이랑 따질 것들 생각하고 갔더니 침착해진 것 같아요. 앞으로도 논리적인 화를 낼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저도 화를 내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아직 더 노력해야 해요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00:30:28 4 삭제
    제가 생각해도 이게 답인 것 같아요. 경찰분들이 예전에 차 태워주시면서 여기 근방 고시텔에 노숙자들 많이 온다고.. 다들 아는 사이래요.
    저는 일단 내일 더 좋은 조건의 집애서 룸메를 구하시는 분이 계셔서 방 보러가요! 잘 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1 16:01:44 9 삭제
    세상이 이 모양인건 진작에 눈치 챘고 이 곳에 대해 기대는 애초에 하지도 않았는데 문자 보고서 뒷통수 맞은 느낌이었어요=_= 흑 그냥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야죠. 원래 모난 돌이 많이 구르면 무뎌지잖아요. 저도 얼른 이런 일들에 담담히 대응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1 15:59:55 43 삭제
    감사합니다ㅜㅜ 처음에 소음 논란은 뭐 그럴 수 있지 했는데 그 여자애가 아니라 제가 나가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ㅠ 제 마음 표현을 다 하지는 못했지만 직설적으로 말할 수 있어서 제 딴에는 속이 시원했어요;ㅅ;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04:23:45 2 삭제
    네. 그래서 이 친구 새벽 2시부터 현재 4시 23분까지 가래침 20초 간격으로 뱉으며 전화통하하고 있네요. 덕분에 저는 잠 제대로 설쳤고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22:48:24 1 삭제
    얼른 돈 모아서 자취 다시 하고 싶어요;ㅅ; 이런 일은 처음이라 긴장이 많이 되지만 조언을 발판 삼아 잘 견뎌낼게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22:46:50 3 삭제
    제가 독립한지 얼마 안되서 수중에 돈이 없는데ㅜㅜ 민형사상은 돈이 많이 드나요? 일단 다음달 월급일까지 돈이 안들었으면 하는 마음..ㅜ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22:45:52 1 삭제
    안정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라우마 상담은 얼마정도 드나요?? 그리고 형사합의가 가장 먼저 이루어지는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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