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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꽈배기촵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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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꽈배기촵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현직 독3사 공식딜러 인데요...(보배펌) [새창] 2016-04-02 21:35:17 2 삭제
    독일 3사 중 디젤 끄는 오너로써....이런 인식 정말 안타깝습니다
    무리해서 산 적이 전혀 없고 진짜 취향/선택의 문제였기 때문에;;;;;;;;;;;;;;;;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1 11:36:27 9 삭제
    솔직히 원피스가 옷걸이(;;;) 빨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ㅎ
    64 까망치마 [새창] 2016-04-01 10:45:14 1 삭제
    속옷 레이스 없는걸로 바꿔 입으시고....
    구두...................다른거 없으신가용..........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15:12:22 0 삭제
    ....................예정일 5일 남은 산모는 이 글을 보며 미리 웁니다..ㅠㅠㅠㅠ
    아 미치겠네요 정말..........
    기다림 반 두려움 반 걱정 반...
    아기가 건강하고 튼튼하게만 나와준다면 세상에 소원 없을 것 같아요...ㅠㅠ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12:51:32 0 삭제
    글을 처음 써서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 몰라요...............ㅎㅎㅎㅎㅎㅎㅎ
    61 미친개는 같이 물어주는거임. [새창] 2016-03-30 12:19:19 0 삭제
    .
    60 약간 19금 자랑..그래서 여기서 조용히 자랑해여 ㅋㅋㅋ [새창] 2016-03-30 11:57:1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보고 물먹다가 모니터에 튀었어요 ㅋㅋㅋ
    59 약사이다) 지하철은 내리고 나서 타는게 맞습니다.. [새창] 2016-03-30 11:48:13 0 삭제
    지하철도 그렇고 쇼핑몰이나 마트 같은 곳에서 엘리베이터도 진짜...
    사람 많아서 타기 힘든건 알겠는데 내리기도 전에 밀고 들어오면 진짜 명치 때리고 싶어져요..
    특히 저는 만삭이라 배 붙잡고 내리고 있는데 내리지도 않았는데 밀고 들어오는 사람들 진짜 극혐...아오..
    58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11:44:12 8 삭제
    ㅋㅋㅋㅋㅋ누워서 조리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뭐 윗몸일으키기 운동이라도 하면서 조리 해야 하나요?
    퐝당...ㅠㅠㅠㅠㅠㅠㅠㅠ
    57 자랑하려구요!! 자연분만 순산했어요!!! [새창] 2016-03-18 11:56:43 0 삭제
    와 순산 기운이 막 ㅎㅎㅎ
    저도 순산 기운 좀 듬뿍 받아갈게요
    무서워 죽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56 펌) 불륜녀의 최후 [새창] 2016-03-18 11:41:33 7 삭제
    ㅋㅋㅋ 근데 진짜 있었어요 저도
    친구 결혼식에 갔는데 모 연예인이 사회로 왔었는데
    이벤트로 신랑님 신부님 드레스 안으로 들어가서 여기가 천국이다~ 라고 세 번 외치라고.
    분위기 완전 싸해지고..제 친구 표정 굳어가지고..
    완전 싼티 작렬 이벤트. 다들 헐~~~ 했다는..
    55 휴거(휴000) 거지를 아십니까 [새창] 2016-03-16 22:41:09 0 삭제
    아이고 진짜...임대아파트 들어갈 수만 있다면 들어가고 싶은데..진짜
    그걸 보고 놀리는 아이들은 그 부모가 똑같다고 보면 돼요
    부모가 그런 말을 하니 아이들이 배우는거지요~ 지들이 타워팰리스 사는 최상류층도 아니면서
    기껏해야 휴먼시아 옆에 브랜드 아파트 사는 주제면서....아휴...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19:48:09 119 삭제
    원글님이 적으신대로 봤을 때 진짜 객관적으로..
    저라면 그냥 포장돼있는 상태로 뜯어서 플라스틱 컵 그대로 그럼 가게에서 먹고 갈게요~ 그랬을 것 같아요.
    포장해달라고 해서 포장용기에 담아줬는데 다시 그릇에 담아 달라고 하면(물론 서비스업에서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설거지거리도 생기고 포장용기는 버리는 셈이 되는거고..
    환불도 안해줄거면서~ 이런 얘기 들으면;;;;
    저도 설빙은 아니지만 집앞 팥빙수집에서 포장 많이 하는데~ 이게 아이스크림이랑은 다르잖아요
    아이스크림은 40분까지도 잘견뎌요~
    근데 빙수는 갈은 상태에서 연유까지 들어가니깐 금방 녹아요 진짜~ 그거 감수하고 포장하는거거든요.
    먼저 몇 분 걸리는지 왜 묻지 않았느냐. 글쎄요
    한 시간 정도 걸리실 것 같으면 포장하실 때 한 시간 가나요? 라고 먼저 물으셨어도 됐지 않나요..
    너~~~무 곧이곧대로 FM 대로 서비스 받길 원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저 서비스업 종사자 아닙니다~~)
    53 호의를 권리로 누리려던 자들의 최후 [새창] 2016-03-10 17:41:15 0 삭제
    뷔페에 갔는데 5살 미만은 공짜인데..
    같이 간 지인네 부부가 7살 짜리 딸이 계속 5살이라고 우겨서 진짜 민망했던 기억이;;
    말리지도 못하고 울 부부만 우물쭈물 민망민망....다신 만나고 싶지 않아....하아......ㅠㅠ
    52 어제 무도에서 울컥했던 장면...jpg [새창] 2016-03-07 10:50:50 0 삭제
    남동생 군대 있을 때 제가 가까이 있어서 면회를 자주 갔는데..
    선임들이 넌 들어오면서 피자 한 판도 안사서 들어오냐고 맨날 쿠사리줘서
    동생이 어렵게 어렵게 저한테 말 꺼내서 누나 피자사줄 수 있냐고.....
    그래서 10판인가 시켜서 들려보낸 적이 있었네요
    저야 뭐 돈 벌고하니 부담은 안됐지만 형편 어려운 친구들은 그 자체도 부담일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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