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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22:54:20	0	삭제
		살아보기 전에는 찌질한 놈인지...찌질한 년인지 잘 모릅니다.. 특히 발정기 때 콩깍지 쒸우면 뭐가 찌질한지 뭐가 킹카인지 모릅니다. 발정기 때 나오는 호르몬이 인간을 잠시 취하게 하기 때문이죠,, 인생도처 유낚시 바늘,.,. 진국 판단은 삽시간에 이루어 지지 읺습니다,, 달마처럼 면벽 구년해서 내 본성을 들여다 보기 전에는 우리는 그저 성호르몬의 장난에 휘둘릴 뿐이랍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22:51:48	0	삭제
		찌질한 남자도 보는 이의 마음에 따라 멋진 남자가 되기도 합니다.,.. 전생에 많은 복을 지은 사람은 혹시 불구나 찌질한 남자가 되도 천사같은 여자가 데리고 가지요
	19	지적 호기심이 사람의 특질이 아닐까 합니다. [새창]	2015-12-04 22:50:10	0	삭제
		인간의 지적호기심...생존때문에 생긴것이지요.. 주변상황을 잘 파악하고 대처하지 못하면 갑질 당하지요. 뭐 알고도 당하기도 하지만...
	18	영원히 사는 법을 연구하려면 어디과를 가야하나요? [새창]	2015-12-04 22:46:19	1	삭제
		전 불교신자 아닙니다.. 신흥종교인 행복교 교주이지요... 남이 만든 철학 교리 사상은 그냥 참고만 할 뿐,,,
	17	혹시, 자기만알고 그런사람에게 해줄 철학적인 조언이 있을까요? [새창]	2015-12-04 22:42:29	0	삭제
		이기심도 .. 이타심도 다 필요합니다... 정도의 문제이고 중용의 문제이겠죠... 일단 생명체는 이기심이 있어야 스스로 존재가 가능하지요..일단 먹을 게 생기면 입에 먼저 넣는 게 중요합니다... 내가 일단 살아남아야 어려운 이웃들도 살펴볼 여유가 있지요.. 하지만 일단 내 배가 적당히 통통~해지면 이웃 생물들에게도 나누어야 합니다.. 평판 reputation 은 발은 달리지 않았지만,,..주변 생물들에게 금방 전파됩니다.. 각종 평판이 떠돌게 되지요... 저 넘은 먹을 게 생기면 자기 입부터 챙기는 이기적인 넘' 이라고 소문나면 주변 생물들이 일단 경계를 하고 상대하기를 꺼려하지요...하지만 남는 먹거리를 주변 생물에게 나누어 주면 평판이 또 달라 집니다... 어 ! 저 넘 보게... 남의 입도 챙겨주는 천사같은 넘이로구나..하고 침을 흘리며 모여듭니다.. 일단 우호적인 생물체들이 모여 협력적인 공동체가 되면 적대적인 생물군과 대적할 힘이 생기게 됩니다.. 불교에서 인드라망... 보석그물을 말하지요...그물의 각각의 그물 코는 이웃 그물 코에 위하여 지탱됩니다.. 내것만 계속 챙기다가는 고립됩니다.. 고립되면 생물체에게는 곧 죽음이지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12:30:02	0	삭제
		시위 갈등 분노 적대감 .. 또 모든 형태의 악마적 행동 (대상에 따라 상대적인 관점이지만 ...) 악마는 사랑받지 못해서 생긴 존재입니다... 악마도 사랑해주면 옹알이도 하고 귀여움 떨지요... 모든 살아 꿈틀대는 존재는 사랑받기 원합니다... 제가 앙마를 사랑하는 방식은 제 뜨거운 가슴으로 앙마를 콱 안자주는 것 이지요... 갈비뼈가 나가던 말던 그건 제 알바가 아닙니다.. 이게 바로 제가 앙마를 사랑하는 입니다.. oo 제도,,00 사상.. @@ 주의... 모두 다 개뿔입니다.. 인간이 서로 사랑하면 예수가 재림할 필요도 없고,... 신이 할 일이 없어 백수가 되어 밥 숫가락 놓아도 상관없죠
	15	혹시, 자기만알고 그런사람에게 해줄 철학적인 조언이 있을까요? [새창]	2015-12-04 12:12:36	0	삭제
		만약에 자기중심적이고, 상대방에 대해 자기 멋대로 판단하는 사람에게 해줄만한 그런 철학적 조언이 있을까요?''' ====================================================================================================== 만약에 혹시 그런 분이 님 앞에 또 나타나면요.. 살포시 다가가 뜨거운 가슴으로 꽉~~~ 안아주세요. 갈비뼈 부러지면 아마 조용해질 겁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ㅋㅋ ** 진지한 질문에 농담하신다고 뭐라하진 마세요.. 그냥 웃어 넘기시고.. 그 분과 오랜 시간 대화해 보면... 그 분도 관심받고, 사랑받기 위해 꿈틀대는 한 개의 생물체 임을 알게됩니다...악마는 사랑받지 못한 천사가 뿔딱지받아 변종된 존재지요.. 요즘 악마는 구분이 쉽지 안습니다.. 모두 성형 수술 수준이 보통이 아니잖아요.. 하지만.. 오래 대화해 보면.. 악마도 사랑받고 싶어 몸부림 치는 존재임을 알 수 있읍니다.
	14	혹시, 자기만알고 그런사람에게 해줄 철학적인 조언이 있을까요? [새창]	2015-12-04 11:55:43	1	삭제
		조언, 권고.. 그런거 해줄 가치도 앖습니다... 사람 성향은 잘 안 바뀌죠.. 그게 그 사람에게 더 편하기 때문이죠. 항공모함은 관성때문에 쉽게 방향 전환이 어렵죠... 오랜동안 천천히 장시간 회전하던가.. 짧은 시간인 경우라면 엄청난 에너지를 가해야 겠죠..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님의 생각한 바 대로 바꾸고 싶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가... 아니면.. 짧은 시간에 바꾸어주고 싶다면 몽둥이로 머리통을 갈겨주면 되는데 사후 부작용이 심해서 별로 권하고 싶진 않습니다
	13	[Wi-Phi] 신과 도덕간의 관계 2편! [새창]	2015-12-04 11:23:52	0	삭제
		신이 있는지 모르지만... 신은 도덕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틀을 만들어 놓으면 재미가 없어지는데 이를 신이 좋아 할 리가 없죠.. 틀을 깨버리고 맘껏 사바세계를 즐기세요,,,, 그러면 신도 즐거워 할 것입니다.. 단, 남도 같이 즐거운 일이라야 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머리가 박살 날 수도 있습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11:16:36	0/4	삭제
		진짜 훌륭한 여자는 자기 보다 못한 남자를 만나더라도 그를 지혜로 이끄는 여자이다.. 찌질이 같은 여편네들이야 뭐 든지 의존하려들기 때문에 늙으면 버림받고 징징대는 것이다
	11	자존감과 자부심의 차이점 - 심각한 오역 문제 [새창]	2015-12-04 10:54:33	0	삭제
		제가 아는 자존감, 자존심의 차이.. 자존감.. 스스로 귀하게 여기는 마음 .. 제 3자 , 남의 시선, 관점을 별로 의식하지 않음 자존심.. 남의 시선을 의식하여 스스로 잘나체 하는 마음.. ------- 자존감의 최고의 표현.. 천상천하 유아독존.. 자존감있는 들꽃은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자존심 강한 들꽃은 장미를 질투하죠... 남들이 비교를 하니..
	10	영원히 사는 법을 연구하려면 어디과를 가야하나요? [새창]	2015-12-04 10:08:40	0	삭제
		기성 종교 또는 신앙형태, 교리를 앵무새처럼 추종하기 보다,.. 나름대로 사색하고 판단하여 나름대로의 사유체계를 만드는 것도 아무 즐거운 노릇입니다.. 성경 불경 노자 도덕경은 걍 만화책 읽듯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맘에 드는 구절에 동의하고 맘에 안들면 그냥 패스하세요... 혹시 님께서 스스로 대오각성하시어 세계 5대 성인으로 새로이 등장하실 줄도 모르는데 앵무새가 되어 남의 교리나 줄줄외면 그건 우주차원에서도 매우 슬픈 일이지요.. 시간낭비일 따름입니다... 나마스떼.... 당신 몸 안에 깃든 신령한 분께 경배합니다...
	9	영원히 사는 법을 연구하려면 어디과를 가야하나요? [새창]	2015-12-04 10:02:51	10	삭제
		이미 님은 영원히 살고 계십니다.. 만약 우리의 생명에너지도 일종의 에너지로 볼 경우, 질량-에너지 불멸의 법칙에 비추어봐도 멸 할래야 멸 할 수 없는 것는 자명한 것입니다. 님은 혹시 자신의 존재를 물질로 판단하시는 줄 모르겠지만.. 형태가 있는 물질조차도 형태가 없는 에너지로 상호 전환되면서 이 우주에서 영원히 상주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가끔 육체라는 껍데기만 바꾸어 쓸 따름입니다.. 얼음이 녹아 물이되고.. 물이 증발하여 하늘의 구름이 되고 . 구름이 다시 응결하여 다시지상에 떨어저 영원히 순환하는 것입니다.. 팃낫한 스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 당신 몸의 70% 이상은 하늘의 구름 성분과 같습니다. 이미 당신 몸은 당신이 것이 아니고 영원히 우주와 함께 합니다. 아마 오늘도 당신 몸의 일부는 당신 몸을 빠져나가 돌고 돌아 구름이 되겟지요.. 하늘에 떠 있는 구름... 당신 몸의 일부입니다.. 이건 종교도 아니고,, 신앙도 아니면 개똥 철학도 아닙니다.. 사실이 그렇지 않습니까?.. 자명한 사실은 억지로 믿지 않아도 됩니다.. 죽음이 오던 .. 지구에 멸망이 와서 당신 몸이 없어지던... 당신의 몸과 영혼은 영원히 삽니다.. 신학교 가지 않아도.. 철학공부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무척 감사한 일이죠
	8	의부증등 피해망상증이 생기는 성장기 원인이 무었인가요? [새창]	2015-12-04 08:52:12	0	삭제
		저의 부부문제 맞습니다. 처가 쪽 사람들도 원래부터 다소 타인에 의심, 질투, 분노, 적개심등그러한 심리적 경향이 농후했지요... 가족의 성장 환경이 그리 원만치 못한 것 같습니다.. 과거 수차에 걸쳐 부부심리 상담을 받았으나 워낙 완고한 성격으로 별 성과는 없었는데.. 최근에는 거의 질환 수준으로 심해졌군요.. 아마 하루 빨리 이 세상을 떠나야 끝날 증세같습니다...
	7	빅뱅?..빅크런치?.. [새창]	2015-12-02 16:38:03	0	삭제
		가르침 주세요.. 쉽게.. 정상 우주론.. BB 우주론,.. BC 우주론.. 우주론이 넘 많군요.. 천문학 책은 좀 넘 어려워요.. 골치 아프면서 왜 공부하냐고요..? 우주를 공부하거나 생각하거나 천체사진만 봐도 이상하게 도 더 큰 번뇌...스트레스가 사라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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