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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듣도보도 못한 국군의 날 행사 [새창]	2023-09-27 23:46:42	0	삭제
		포로행렬같은 미군애들...
	50	법정스님이 무소유가 가능했던 이유 [새창]	2022-12-04 17:44:23	0/18	삭제
		복덩어리 홍라희를잘 낚았던게지
	49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새창]	2022-11-01 23:46:59	2	삭제
		대규모 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이에 지친 공권력이 피로감에 손을 들며 지지율이 폭락하면 헌재판결 이전이라도 윤짜장은 극심한 스트레스 우울감 등으로 한강에 투신하여 생을 마감하는게 올바른 수순일 듯 ..
	48	태영호는... [새창]	2022-07-31 22:02:30	0	삭제
		언제 다시 북으로 튈지 모르는 넘.. 잘 감시해야
	47	.. 사랑에 빠진 톰과 제리 .. [새창]	2021-12-31 20:29:56	1	삭제
		우리 심심한데 뽀글이 먹고 뽀뽀할 까
	46	겸손이란 말이 웃긴 거 [새창]	2016-09-27 03:19:44	0	삭제
		겸손하지 않으면 사회적으로 '고립'됩니다.. 고립은 곧 죽음과 동의어 입니다..
	45	고민)행복이란 무엇이고 나아가야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6-09-27 03:17:56	0	삭제
		하루 3번 식후 30분마다... 배 불러서 행복합니다... 라고 주문을 외우세요..
	44	왜 열심히 살아야 할까 ? [새창]	2016-09-27 03:11:36	0	삭제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매우 간단합니다.. 열심히 살지 않으면 생계를 유지할 수 없고,, 생계를 유지할 수 없다면 배가 고프고 괴롭기 때문이죠... 또한 열심히 산다는 것은 일이던 취미던 예술활동이던 무언가에 몰입하여 번뇌를 쫒아낼 수 있는 상태임을 말합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번뇌가 마음 속에 가득 차 있다면 괴롭기 때문입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03:02:02	0	삭제
		신의 존재를 증명해드리죠... 님이 잠들어도 심장을 뛰게 허파로 숨쉬게 하는게 누구이겟습니까? 아주 간단하죠?..
	42	공군 골프장이라는거.. [새창]	2016-02-13 09:20:03	0	삭제
		AN-2 를 이용한 적의 착륙장소로 이용될까 조심...
	41	육군 20사단 기계화부대 전투장비 기동훈련 드론 촬영 [새창]	2016-02-13 09:12:49	0	삭제
		한 곳에 몰려있다가 혹시 모를 적의 집중 포화에 당할까 걱정되네요.. 당장 산개/대피할 곳도 마땅치 않고요.. 보기엔 좋지만... 조심해야 힐 듯...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01:26:12	0	삭제
		초인은.. 배 고프면 밥먹고.. 똥 마려우면 똥 싸는..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 사람..
	39	신에 대한 제3의 인식 [새창]	2016-02-06 01:20:05	0	삭제
		신이 없다고? 그럼 자네들 허파 숨쉬고 심장은 누가 뛰게 해주는가 생각해보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나?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22:21:24	0	삭제
		부처는 단지 길만 알려줄 뿐..억지로 우리를 끌고 그 길로 가지는 않습니다.. 그 길을 가던 말던.. 그건 오직 우리 자신의 선택 사항일 뿐,,, 그 결과 조차도 나 스스로 온전히 받으면 됩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22:15:12	2	삭제
		부처의 가르침은 무지 간단합니다... 즉, 그대는 어떠한 선택을 해도 좋습니다... 단지, 그대의 선택에 따른 나중 결과에 대하여 징징거리며 자신의 신세만 한탄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배고프면.. 밥 먹으면 됩니다 .. 졸리면... 잠 자면 됩니다 .. 일하고 싶으면 일해도 됩니다.. 지하철에서 예쁜 여인을 발견하면 확~ 달려가 껴안아줘도 됩니다.. 하지만... 배가 탱탱한데도 밥을 먹고 복통이 온다면 이를 즐거이 감수해야 합니다.. 잠만 자고 일 안해서 굶어 죽게되어도 이를 즐거이 감수만 할 수 있다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예쁜 여자를 껴안고 뽀뽀하다가 징역 살아도 이를 즐거이 감수한다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부처가 태어나면서 선언헸다는 " 천상천아 유아독존" - 이 말을 저는 .." 너는 대자유인 이니라.. 그러니 니 꼴리는 대로 살아라" 하는 말씀으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 꼴리는 대로 살다가... 그 어떤 과보를 받더라도 대자유인으로서 그 조차 감수하라는 말씀으로 받아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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