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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빛병뚜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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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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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빛병뚜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2 약혐)경이로운 여왕흰개미의 크기 [새창] 2024-09-26 01:11:11 1 삭제
    구워서 먹으면 죄다 맛이 고소하다던데
    631 보육원에 맡긴 아들이 20살이 되자 [새창] 2024-09-26 00:26:50 0 삭제
    아 딸린 다방처자 밀어주는 세력이 누구예요?
    630 50~60년대 군인들이 썼던 식기 [새창] 2024-08-01 11:06:38 1 삭제
    힘들게 군생활하신분들께는 안타깝긴한데 5,60년대면 일반인들도 별다를바가 없었을 시기였을텐데요 매일 매끼니를 고기를 곁들여서 먹을수 있는 2020년대의 대한민국이 아니라 5,60년대의 한국은 캄보디아나 방글라데시같은 나라였고 저때는 나무껍질 벗겨먹고 있었고 네이버 아카이브기사로 저때 당시의 생활상을 읽어보면 생활하는것도 생각하는것도 지금의 한국과 비교하면 그냥 다른나라에 가까운 상태였죠...
    629 동탄사건 경찰들 현재 마인드 [새창] 2024-06-27 20:50:11 5 삭제
    어느편을 들어야하는지 모른다고 했는데 뭘 이정도까지 왔는데 중립을 지켜요 CCTV로 확인한 같은 건물에 같이 있던 시간은 30초가량 남짓 되었고 남자가 나중에 건물에 들어갔고 여자보다 나중에 건물에서 나왔습니다 . 처음 진술은 문앞에서 엿보았다고 말했다고 하였다가 나중에는 문앞에서 바바리맨짓하면서 성추행했다고 말하고 남자는 바로 도망갔다고 진술하였습니다.
    같은 건물에 있던 시간은 30초가량이고 건물에 들어가서 화장실까지 걸어가는 시간도 있을텐데 여자말이 사실이라면 남자가 그냥 노빠꾸로 변태짓을 할려고 달려가서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도 확인을 안하고 여자화장실에 들어가서 변기칸 앞에서 서성거리다가 여자 알아차리고 남자와 분쟁이 있던지 실랑이를 벌이던지 이 모든일을 겪고 바깥으로 나온 시간이 30초가량이라는것이고 남자는 여자가 나간지 1분뒤에 건물밖으로 나옵니다 .
    성추행을 할려다가 도망갔으면 여자보다 먼저 바깥으로 나와 도망을 가던지 아니면 본인도 발각돼어서 한참뒤에에 건물밖으로 나가는게 정상일테구요
    여자남자화장실이 서로 마주보는 구조이던데 여자들이 불안하다면 이 마주보는쪽을 촬영할수 있는 cctv를 달아서 재발방지를 하던지 애초에 증거도 없이
    범죄자로 확정을 지어놓고 수사를 하는것도 무척 문제이구요
    이건 뭐 독재정권 시절에 빨갱이 수사와 무엇이 다른건지 모르겠네요
    628 친구 먹어서 끌려가는 펠리컨 [새창] 2024-06-09 23:04:21 2 삭제
    펠리컨 돌아다니는 외국에 아기와 함께 갈때 조심해야하는데 아기도 삼킬려고해요 심지어 사람도 삼킬려고 입은 벌리는데 도저히 안돼니 그냥 닫아버리긴 하는데
    627 한국 금수저들도 200년뒤를 조심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4-06-09 21:50:48 0 삭제
    뭐 지금도 인구 대다수가 김해김씨,전주이씨,안동김씨 같은 죄다 왕의 후손들일텐데
    626 요즘 여대생 고민ㄷㄷㄷ [새창] 2024-06-07 02:39:36 0 삭제
    페미든 일베든 법으로 금지시킨것도 아니고 그거 하면 한다고 그냥 말하면 돼지
    625 일본 사케의 대체품.jpg [새창] 2024-05-30 23:55:55 0 삭제
    화랑 달달하고 맛있긴함 매실주도 달달하고 식당에서는 안팔거나 비싸고 동행자가 여자면 모를까 같이 마시는 사람들이 별로 선호하진 않아서 혼술할때 가끔 마시는정도라서
    624 쟤 누군데 나한테 자꾸 제사 지내냐?.jpg [새창] 2024-05-28 16:39:09 0 삭제
    노비로 데리고 살았든간에 보통 거의 관계는 다 있을텐데...
    623 훈련병 공식사인 '패혈성쇼크, 열40.5도, 근육 녹아내려' [새창] 2024-05-28 15:14:46 3 삭제
    민간인을 군인으로 양성하는 요람이 훈련소인데 전군에서 가장 우수한 장교 인력들을 넣어도 시원찮을판에 전문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안보이는 사람을 훈련소 간부로 앉히고 심지어 얼차려 권한까지 있는거부터가 크게 문제인데요
    양아치 초딩한테 칼과 완장달아준것과 하나도 다르지가 않음..사람 안색이 나빠지는게 눈에 보일지경인데도 얼차려를 계속 시켰다는데서
    이건 작은권력으로 가학적인걸 즐겼다는 의심까지 들수밖에 없네요...
    비록 얼차려도 자주 있고 동작 하나하나 제약을 가하는게 훈련소라지만 그래도 훈련병들의 안전을 제일먼저 챙기는곳이 또 훈련소인데
    저게 완전히 무시되었다는점에서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거죠
    622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호랑이 실제 크기 [새창] 2024-05-28 15:05:39 1 삭제
    한양 올라갈때 혼자서는 안가고 보통 주막에서 사람들 모일때까지 기다렸다가 파티맺고 올라갔다고...
    621 가족 단톡방을 나왔다. [새창] 2024-04-29 14:11:50 1 삭제
    핏줄이란게 외면하고 싶다고 그럴수 있는건 아니죠...
    뭐 바라시지도 말고 잠시 여행간다는 생각으로 떨어지더라도 생각 정리되면 안부인사 정도만 하시고 관계 유지하면 돼요
    620 2차대전 당시 인종차별 따위는 하지 않았던 참 군인 [새창] 2024-03-28 00:09:01 2 삭제
    둘이 조합해서는 안될 인물끼리 팀을 맞추고 둘중 어느하나에게도 맡기지 말았어야했던 걸 맡겨놨으니 뻔히 눈에 보였던 대참사
    대한민국에는 국민방위군과 보도연맹이 있다면 미국은 보너스아미가 있다는그사건이죠...대한민국은 그나마 건국초창기 자원도 인재도 아무것도 없는와중에 일어난 시행착오이자 참변이었다고 할수나 있지 미국은 버젓이 시스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어난 흑역사였죠
    619 조수진을 비난할 사람들은 [새창] 2024-03-21 09:11:48 3/6 삭제
    만약에 오유에10살짜리 아이가 성폭행을 당해서 성병까지 감염되었다는 기사가 베스트 게시물 자료에 올라와서 누군가 댓글로
    10살짜리가 다른 성관계를 했을지도 모른다고 난잡한 어린아이일지도 모른다고 매도하고 거기다가 그대상이 아버지일지도 모른다고
    쓴다면 반대 기본 수십개에 심지어 타커뮤니티에 캡처당하고 조리돌림은 물론 심지어는 신상추적까지 당할지도 모를겁니다
    백번양보해서 변호사가 그런말 해도 괜찮은게 직업이라면 철구나 신태일도 그냥 그런 방송 하는게 직업일뿐일뿐이긴 한데 적어도
    철구나 신태일같은 사람들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는건 보고싶진 않는게 보통사람의 마음일테지요...
    618 언론은 정봉주가 싫은가 봄 [새창] 2024-03-14 11:01:11 0 삭제
    적국으로부터 상해를입어 장애인이 될만큼 헌신한 국민을 비웃고 조롱하는게 국민을 위한 정치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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