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어릴때 너무 격하게 놀아주면 성묘되어서 훌륭한 근육질의 뱅갈이 되어서 놀아줘도 놀아줘도 지치지 않습니다. !!!!!!!!!!!!!!!!!경고 손 깨물고 그런거 귀엽죠, 손으로 놀아주면 다 커서 손 뜯어 먹습니다. 손 깨물땐 반응하지 마시고 그냥 놔두시면, 나중엔 재미없어서 안합니다.
간이 맞다라고 하는 건 그 음식의 맛이 딱 알맞는 강도를 지닌다고 보시면 됩니다. 짠맛 - 소금이나 간장은 음식에 넣어서 그 음식의 간을 맞추는 용도로 사용되죠 보통... 그렇기 때문에 간이 안 맞는 음식에 소금이나 간장을 넣었을 경우 그 음식의 맛이 더 살아납니다. 단음식에 소금이나 간장을 넣었을 때 더 달아진다는 것은 그 음식이 싱거운 상태였는데 간이 맞게 되었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소금이건 간장이건 간이 맞을 정도로만 넣어야 합니다. 더 넣으면 짜지죠. :)
물론 간장이 풍미가있는 재료니까 깊은 맛 - 감칠맛이 더 느껴지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요. (...하도 오래전 일이라 제대로 알고있는지 자신이 없어서 추천만 누르고 가려고 했는데...소심)
1윗분이 잘 보셨네요, 저는 뱅갈브리더인데요, 뱅갈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무늬의 경우는 요즘 유행하는 큰 스팟(로젯)이 아니라 오래된 무늬로 보입니다 게다가 체형을 보면 뱅갈의 특징이 아주 잘 나타났습니다. 눈 코 입, 뒤통수, 꼬리를 보면 아주아주 확실해 보입니다.
안그래도 요즘 오래된 무늬(작은 무늬)를 가진 아이들이 많이 버려진다는 애기를 듣고 참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 게시물을 보니 역시 마음이 무겁네요.
1번에 대해서 이착률 전에 좌석 뒤로 젖히는 분들 말구요. 아주 조금 뒤로 젖히는 거에 대해서요ㅠㅠ 저는 키가 큰 편인데 앉으면 무릎이 앞좌석에 닿아요. 아파요. 게다가 앞좌석 사람이 뒤에서 발로 차는 걸로 오해하고 불쾌해 할까봐 조마조마해요. 무릎을 앞좌석에 안 닿게 하려면, 정말 엉덩이에서부터 허리까지 최대한 의자에 밀착해서 바른자세로 앉아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조금만 뒤로 젖히면 무릎이 앞 좌석에 안 닿아요. 그도 뒷자석 분께 미안하니까 아주.. 아주 조금만 뒤로 젖혀요.
사진의 고양이가 뱅갈인지 사바나인진 브리딩 한 사람이 알겠죠. 1 말씀처럼 사바나캣f5와 뱅갈과의 구분이 아주 어렵습니다. 특히 사바나캣 브리딩에 뱅갈고양이를 활용하는 브리더들이 있어서 후대로 갈 수록 뱅갈 고양이의 특징이 더 들어나기도 하고요, f4이후가 되어도 종의 특징이 나타나야하는데 사바나캣 브리딩은 그렇게 되지 않아서 난항을 격고있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f1,f2,f3,f4,f5? 라는 건 등급이 아닙니다. 서벌캣과 도메스틱캣의 교잡으로 태어난 1세대가 f1이며, 세대가 f1의 자묘가 f2, f2의 자묘가 f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