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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com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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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om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3 03:07:47 14 삭제
    분노조절을 잘 못 하고 욱하는 성격을 가진 이들의 제일 큰 피해자는 그 가족이죠.
    연애라도 3개월은 사람이 바뀌는 때예요. 잘 보이려 애쓰다가 본모습이 슬슬 드러나는 때거든요.
    근데 그 시기쯤에 혼인신고까지 했고 그걸 본인 스스로 무기로 삼고 흔드네요.
    지금 보여지는건 1이에요. 앞으로 놀라고 화나고 서운하고 힘들 일이 많겠네요.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기에 짧은 연애에 식 안 올리고 혼인신고를 하고 살고 있으신거겠지만 죄송한 말씀이지만 상대방은 변하지 않겠네요.
    흔히들 잡은 물고기에 밥 안 준다고 하죠. 지금 글쓴분 잡힌 물고기네요.
    저거 고쳐쓸 거 아니에요. 판단도 선택도 본인몫이겠지만 어떤 노력을 해도 크게 바뀔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판단하세요.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6 16:02:37 2 삭제
    어느정도 나이대 있으실 것같은데 아직 아이 없으신가봐요.
    아이가 없어서 이해를 못 한다는 뜻이 아니라 학대받은 사람들은 자기 아이가 생기면 그렇게 눈물이 난대요. 이렇게 내 자식 내 새끼가 이뻐죽겠는데 내 부모는 어떻게 그렇게 나를 학대하고 괴롭혔나하고 더더욱 이해가 안 된대요.
    여태까지 오기까지 과정들 친구분이 모르나봐요. 이미 옛저녁에 연끊고 살았어도 모자란데...
    다만 글에서 약간 여전히 애정을 포기 못 했다는 느낌은 드네요. 그정도 겪으면 아예 포기할만도 한데요.
    그러니 겨우 돌아가시면 후회한다는 말에 진짜 그런가 고민스럽죠.
    연을 끊는것도 그냥 퉁명스럽게 대하는 것도 미루는 것도 용서하는 것도 내 몫이죠. 다만 본인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걸 얻을 수 있는지 잘 고민해보세요. 포기를 해야 얻어지는 것도 있거든요.
    345 소파 오배송 (가구관련 잘아시는 분 꼭 좀 봐주세요ㅠ)-긴글주의 [새창] 2018-07-17 19:06:29 0 삭제
    직원 상황이 딱한 건 딱한 것이고 물건을 제대로 받는 건 다른 일이죠.
    이왕이면 좋게 넘어갈 수도 있지만 한두푼도 아니고 최소한 몇년은 쓸건데 내 마음에 들어야지 남의 사정 봐주다가 마음에 안 드는거 쓰면 계속 거슬리고 마음에 안들거예요.
    다른 사람 마음에 드는건 아무 소용이 없죠. 실물보고 결정한거고 한번 더 생각해봤는데도 그건 아니다싶은거니까요.
    344 한집아래 두 임산부.... [새창] 2018-07-12 13:01:46 5 삭제
    아이 어디서 낳으실거예요?
    서울 올라가실거면 아예 거기서 애낳고 백일 지내고 내려오실 생각하시고 그 사이에 내려오지 마세요.
    남편에게 올라오라해야죠. 한달에 한두번이라도 몸 무거운 사람이 내려와서 일을 할거예요 뭘 할 거예요.
    어차피 집안일이야 님없을 때도 알아서 굴러갔어요. 그거 신경쓰시지 마시고.
    올라갈거면 빨리 올라가야하는데 애 낳을 때 남편 옆에 없어도 괜찮아요? 사실 그것만 괜찮으면 한 일년 잡고 시누이 나가기 전까지 서울에 계시는 편이 좋을 것같네요.
    남편과 의논 좀 하시고 생각해보세요.
    343 제가 고자가 맞습니까 [19] [새창] 2018-07-03 21:47:20 33 삭제
    여성분이시죠?
    고자라는 말이 고추가 없다는 뜻이라 순간 남성분이 불능이신가했네요.
    진짜 솔직히 말씀드려도 되요? 저거 업소가서도 해달라고 하면 돈 더 달라고 해요. 더러워서.
    정말 하고 싶으면 매번 관장이라도 하라고 하세요;;;;;;;
    어디가서 버릇 정말 더럽게 들여가지고 오셨나본데 남편분 주변분들은 다 그러고 사시는지 모르겠으나 보통 평범한 사람들은 오랄도 굳이 그렇게 자주 하지 않아요.
    부부들은 다 그래요? 아니요. 안 그래요.
    남편말 이상한 거 못 느끼세요? 안 해주면 업소가서 한다잖아요. 업소에서야 돈 주면 해주겠죠.
    근데 그냥 일반부부가 그런다고? 그것도 둘 모두 원해서가 아니라 강압적으로 말하고 안 해주면 비난하고?
    섹스는 서로 사랑하는 행위죠. 한쪽이 싫은걸 할 필요도 이유도 없어요.
    자꾸만 강압적으로 니가 이상한거다. 니가 나쁜거다. 하니까 머릿속 혼란스러우시죠? 근데 글쓴분 아무것도 이상한거 없어요.
    애진작에 화를 내셨어야죠. 업소라도 가겠다는 말은 바람핀다는 소리잖아요. 진작에 결딴을 내셨어야죠.
    넘어가지 마세요. 홀리지도 마세요.
    남편분께 말하세요. 여기저기 물어봤는데 그런 사람 없다더라. 하고요. 백프로 다 한다고 했지 않냐고. 난 안 할 거라고.
    더 할 말 많지만 지금은 그정도만 단단해지세요.
    342 (19금)나이드신 분들도 원래 야한거 다 보나요?? [새창] 2018-06-26 15:38:49 2 삭제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sex생각이 난다고 80넘으신 할아버지가 친구랑 하는 얘기를 듣고 아...그렇구나 했습니다.
    그렇다네요.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09:42:21 8 삭제
    나이 아흔 넘으신 우리 할아버지도 본인이 먹은거 본인이 설거지하시고 청소하고 빨래널고 하시는데 나이를 얼마나 먹었다고 저렇게 꽉 막힌 소리를 한대요...
    한동안 밥 차려주지도 마세요.
    반찬만 꺼내면 된다는 그 쉬운 일도 못 해서 와이프 시키면서 참 말이 많네요.
    아직 아이는 없는거죠? 한동안 쎄하게 지내세요. 어차피 둘 다 일하는 마당에 각자 밥먹고 각자 설거지하고 각자 청소하고 각자 빨래하게 해 보세요.
    제 일 아니고 제가 주가 되는 일 아니라고 생각하니 마음은 편하고 트집잡을 것만 보이죠.
    아무것도 해 주지 마시고 죽는 소리 나오고 미안하다 나오고 변할 때까지 내버려두세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7 10:28:02 8 삭제
    화내더라도 실망하더라도 일단 사정은 다 듣고 해줬으면 좋겠다고 연락하시고 정말로 말로 못 하실 것같으면 편지로 써서 주세요.
    내가 잘못한 건 너무 잘 알고 있고 당신이 어떤 판단을 하고 어떤 결론을 내려도 받아들여야겠지만 이야기는 한번 들어달라고요.
    못난 결정. 어리석은 선택. 중요한건 숨겼다는 자체일 수도 있구요.
    아마 카뱅 대출이라 같이 살 때 쓴 대출이라는 생각에 더 화가 날 수도 있구요.
    결론은 용서는 그 선택들은 남편이 하실 일이니 그냥 최대한 사실 다 얘기하시고 미안하다 미안하다 하세요.
    어디 헛짓한거 아니고 예전부터 있던 빚이고 그거 숨기고 조금씩 갚다가 벌어진 일이니 오해있는 부분 날리고 감정 좀 가라앉으면 잘하면 이성적으로는 이해하실 수도 있을거고요.
    남편분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뭔지 생각해보시면 어느 부분에서 가장 실망했을지 아실 수 있을테니 그 부분 중점적으로 사과하시고요.
    다른 변명은 하지 마세요. 얘기만 풀어놓은 다음에 그냥 다 맞다. 내가 잘못한거다. 내가 나빴다. 미안하다. 하시고 처분 기다려야죠 뭐.
    338 고소한다는 친정엄마,만나자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새창] 2018-05-10 16:38:47 9 삭제
    하고 싶은게 뭐예요? 솔직히 말해서 같이 살지도 않는 부모 끊어내는건 일이 아니에요. 마음이 문제지.
    왜 이 일이 벌어졌는지 알죠? 그래도 부모라고 다쳤다니 병원비 대주고 연락하니 옳타쿠나 하고 난리잖아요.
    고소를 하든 말든 앞에 와서 지랄을 하건말건 내버려두세요.
    알아요. 생판 모르는 사람이 욕을 해도 가슴이 벌렁벌렁거릴텐데 그게 내 가족이고 내 엄마면 벌렁벌렁 뛰다못해 뒤집어질 것같겠죠.
    그러니까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죠. 같이 쌍욕하고 받아넘기실 수 없으면 싸그리 다 정리하고 연락할 건덕지 하나 안 남겨놔야죠.
    남편에게도 연락을 하라마라가 아니라 차단걸고 번호 지우고 싹 끊어놓으세요.
    여기저기 물새는 것마냥 하나둘 생각지도 못 한 데서 연락 올 지 몰라요. 그쪽 친척들 다 연락 끊는다. 아니 부모 없다 생각하고 다 잘라버리세요.
    내가 못 하니 남편도 못 하는거고 시어머니에게 알릴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이니 시어머니 운운하며 더 난리죠.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뭘 해야 하는지 뭘 원하는지 머릿속으로 정확히 그려보세요.
    지금 그게 없으니 이리저리 갈팡질팡 남들한테만 답도 없는 얘기 하는거잖아요.
    답은 있어요. 어서 찾아요. 누가 가르쳐줘서 될 일 아니고 본인이 스스로 단단히 맘먹어야하는거예요.
    당신같은건 엄마도 아니라고 인간도 아니라고 내지를 독기도 있어야 해요. 할 수 있어요?
    그거 가능해지면 다시 오세요. 연 끊어내는 법을 물어보시면 대답해드릴 답 많으니까.
    지금처럼 나 어떡해. 발동동은 착한거 아니고 멍청한거고 순한거 아니고 모자란거니까 그런 소리 듣고 싶지 않고 왜 여길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쓰냐는 소리 듣기 싫으면 제대로 생각해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2 13:16:58 8 삭제
    아니 막말로 그거먹고 입덧이 좀 나아진 상황이라도 되면 남편말이 조금이해라도 가죠.
    입덧 심해서 찾다찾다 구해서 막 포장 까고 있는데 하는 소리가 그 모양이니 욕을 먹는거예요.
    제일 먼저 할 말은 그거 먹어서 좀 괜찮아졌으면 좋겠다.죠
    그밖에 다른 말이 먼저 나올 이유가 어디에 있어요.
    내내 입덧으로 고생하는 와이프는 안 보이고 동생 와이프는 생각이 났어요?
    정신차려요. 내 가족 내 사람이 누군지 정신 단단히 차리고 지금 똑바로 알아먹지 못 하면 여기 치이고 저기 치이는거죠.
    무식하면 몸이 고생하니까.
    결혼했어요. 아내 뱃속에 애있어요. 지금 최우선은 와이프고 두번째는 뱃속 아이에요.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무얼 먼저 생각해야하는지 뭘 먼저 해야 하는지 머릿속에 새겨두세요.
    그것만 잘하면 앞으로 이런 문제로 싸울 일 없어요.
    그 사탕이 뭐고 그걸 몇개를 주고 자시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내 머릿속에 우선순위조정을 하는게 문제죠.
    남들에게 잘할 생각부터하면 내 아내 내 새끼 피눈물흘리며 원망하게 되요. 과장하는거 아녜요.
    임신했을 때 서운한 얘기는 오십년을 가는데 지금 오십년동안 내내 갈굼당하실 이야기 하나 만드신거예요. 그 입으로 그 말 한마디로요.
    335 나방파리 자꾸 어디서 나오지 -_- 멘붕(사진없숨) [새창] 2018-05-02 13:03:26 0 삭제
    혹시 변기가 낡았으면 변기 주변에 실링 떨어졌는지 확인해보세요.
    거기서도 나오는 경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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