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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헤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25
    방문 : 2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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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0:15:39 1 삭제
    채식인마다 다르지만,
    비건은 일반 식당은 거의 가지 않아요..ㅠㅠ
    가지 못 한다는 게 맞는 말이려나...

    비덩이라고 육수나 조미료까지는 허용해도
    형태가 있는 고기는 먹지 않는 채식인의 종류도 있구,
    같은 페스코여도 자신이 어느 정도 허용하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할 수 있겠네용.

    참고로 비건은 김치도 따로 담가 먹어요.
    식당이나 일반 김치엔 젓갈이 들어가서...
    54 통풍으로 인한 채식. 어떤 반찬이 좋을까요? [새창] 2017-07-14 07:02:46 0 삭제
    저는 건강 말고 다른 이유로 채식 중이라
    동물성 식품만 다 빼고 한식 그대로 조리해요.
    육수 대신 맹물로 찌개 끓이고,, 이런 식으로요.
    저도 외국에 있지만 고기가 주식인 나란 아니라
    괜찮긴 한데 호주나 이런 곳이면 많이 힘들 거 같긴 해요.ㅠㅠ 채식 힘내세요, 화이팅!!
    53 요즘 갈때마다 감탄하는 식당!! [새창] 2017-06-21 10:04:39 3 삭제
    msg의 유해성은 아직도 논란이 많은 주제이긴 하지만, msg도 사카린도 뇌를 직접 공격하는 흥분 독소라고 알고 있어요.
    물론 개인 기호에 따라 선택하는 거고, 외식하면서
    가끔 먹는 건 어쩔 수 없지만요.
    자세한 내용은 죽음을 부르는 "맛의 유혹 - 우리의 뇌를 공격하는 흥분독소"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52 (고민글) 밥을 먹어도 포만감이 안들어요 ㅠ_ㅠ [새창] 2017-06-21 09:54:22 0 삭제
    혹시 비타민 부족일 수도 있어요!
    생과일과 야채도 한 번 드셔보세요~
    배는 찼는데도 계속 뭔가 먹고 싶다는 건
    몸에서 원하는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 했기 때문일 수도
    있어용~
    51 변태같지만..(옷 관리법) [새창] 2017-03-22 08:45:10 2 삭제
    와~~ ㅠㅠ
    좋은 정보글 감사합니다.
    워낙 물건을 못 버려서 옷장이 꽉 찼는데
    입을 옷은 없고... 악순환의 반복이다가
    안 되겠다싶어 옷 정리에 대한 책을 봤는데
    이 글의 구체적 방법까지 함께 쓰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스크랩 해놓고 몸에 익을 때까지 보러 올게요.^^
    50 뷰티의 중요성을 깨달았어요! [새창] 2017-02-19 03:23:15 0 삭제
    ㅋㅋㅋ맞아용! 내일 날 밝으면 언니랑 친구들한테
    조언 구해서 화장품 사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사논 게 없어서 살 게 넘 많네용...ㅎ... 저도 이제 텅장 입문이군여... (눈물)
    49 동물들 중 친화력 갑 [새창] 2017-01-22 15:37:28 9 삭제
    처음에 한국에 새로운 가축동물로써 뉴트리아를 들여왔습니다. 그러나 쥐를 먹는다거나 모피로 사용한다는 것에 거부감이 많아 결국 이 사업은 실패했고 키우던 엄청난 수의 뉴트리아들은 방생됩니다. 이렇게 방생된 뉴트리아가 엄청난 수로 번식을 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생태계 교란을 시키기 시작했죠. 그리고 큰 쥐 같은 겉모습도 혐오종이 된 한 이유라고 합니다만, 이 모든 시작은 인간의 욕심이었습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0 18:50:39 2 삭제
    ٩(◦`꒳´◦)۶ 화이팅!!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47 채식은 사랑입니다 [새창] 2016-12-30 18:31:17 0 삭제
    …(´;ω;`) 히도이...!
    46 아이오페 에어쿠션 나눔(착불) [새창] 2016-12-06 07:35:49 0 삭제
    메일 보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ㅠㅡㅠ
    답장 없으시면 밑에 분들 연락 드릴게요.
    부디 답장 부탁드립니다!
    45 아이오페 에어쿠션 나눔(착불) [새창] 2016-12-04 18:24:11 0 삭제
    오늘 8시까지 메일 답장 없으시면 다른 분들께 드릴게요 ㅠㅡㅠ
    44 아이오페 에어쿠션 나눔(착불) [새창] 2016-12-04 10:15:46 0 삭제
    나눔 당첨되셨어요!
    이메일 확인 부탁드려요!!
    43 아이오페 에어쿠션 나눔(착불) [새창] 2016-12-03 22:10:47 0 삭제
    으왓... 신청해주신 분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ㅠㅡㅠ 내일 오전 10시까지 답글 없으시면 밑에 분들한테 보내드릴게요!
    42 아이오페 에어쿠션 나눔(착불) [새창] 2016-12-03 20:55:43 0 삭제
    나눔 처음 해보는 거라 나눔할 때 조건 달아야 하는지 모르고 그냥해버렸네용.ㅎㅎ 저는 상관 없어요!
    어차피 못 쓰고 버리느니 누군가라도 써주시는 게 좋아서용!!!ㅎㅡㅎ 메일 달아주세용!
    41 샵에서 강아지를 사면 안되는 이유중 하나 [새창] 2016-11-30 10:52:57 7 삭제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강아지를 버리는 건 어찌됐든 모두 인간의 탓이라고 생각해요. 애정을 가지고 시작했다는 것도 자신의 입장에서의 애정이지 그게 정말 동물을 위한 애정이 아닌 경우가 많죠. 사랑이라는 건 일방적인 것이 아닙니다. 정말 사랑이라고 하려면 그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그게 자신과 다른 종의 동물이라면 더 큰 노력이 필요하죠. 총각 때 원룸에서 코카스파니엘을 키우셨다고 하는데 이 한 줄에 이미 원인은 다 나와있는 것 같네요. 강아지, 그 중에서도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는 종을 원룸에서 키우신 그 자체가 이미 반려견을 들이기엔 개에 대한 이해나 사전 조사가 부족했다고 보이네요. 이 세상에 나쁜 개는 없습니다. 나쁜 주인만이 있을 뿐이죠. 이런 식으로 지극히 인간의 입장에서 합리화하는 거, 저한테는 유기견은 버려질만한 이유가 있어서 버려진 거다, 라고 읽힙니다. 유기견은 전부 인간이 만드는 겁니다. 설령 강아지가 몸이 아파서 버렸다고 해도, 그건 키울 여건이 안 되는데도 반려동물을 키우려고 생각한, 인간의 잘못이죠. 동물들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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