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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성애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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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0 10:49:57	10	삭제
		아빠는 나를 낳은 이유가 미래에 자식한테 부양받아 일 안하고 편하게 살려고 그런거였냐고 일침을 놓으세요. 부끄러운줄 아셔야지
	710	19) 남편을 도달하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8-07-27 10:01:06	0	삭제
		와...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709	19) 남편을 도달하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8-07-26 19:18:05	5	삭제
		그나저나 작성자님 대단하시네요 그걸 사정할때까지 해주시다니...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6 08:55:03	0	삭제
		13만원에서 18만원 사이로 예상하심 될듯요 ㅎㅎ 작년에 한달 풀가동 했을때 그랬거든요
	707	ㅅㅂ 노회찬 새끼 [새창]	2018-07-23 13:24:35	13	삭제
		노회찬이 니 친구가 새끼새끼 거리게 이 씨ㅂㅏㄹ놈아
	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11:04:24	14	삭제
		님 쪼잔하신거 맞네요
	705	남편 막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ㅜㅜ [새창]	2018-07-19 10:54:42	0	삭제
		더 세게 나가셔요. 내가 니보다 더 성질 드럽다 라는걸 보여주세요 미친척하고 제대로 엎으세요. 아니면 시부모님께 고자질하시던지요. 살쪘다고 이혼하자하고 애운다고 던져버린다 하고 어떻게 이런 남자인지 몰랐다고 너무 속상하다고 다 말하세요.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9 13:41:09	32	삭제
		그래서 월급은 얼마 받으세요? 한 300 받는거 아니면 다른 회사 알아보세요. 200 안받더라도 다른 회사가 낫겠네요. 소중한 며느리를 종 취급하다니 시대를 한참 역행하시네요.
	703	출산 후..살안빼고 퍼지면 이혼할꺼라네요.. [새창]	2018-07-09 00:57:34	34	삭제
		... 이혼할거란 소리듣고 어떻게 사세요. 저라면 조용히 이혼절차 검색하면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된다네? 내일 서류 갖고 와. 하겠어요. 승질을 보여줘야 안까불죠. 저는 임신하고 총 24키로 찌고 출산후 9키로 빠지고 지금 15키로 남은 상태이고 고도비만이에요. 누가봐도 뚱녀 말이에요. 근데 우리 신랑은 독촉 안하고요. 언젠간 빼겠지 뭐. 혹은 지금 거기까진 귀여워 괜찮아. 이렇게 말합니다. 애기엄마잖아요. 소중한 우리 애기의 엄마.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 존재에요. 무서움을 알려주세요. 본인 아기를. 아기엄마보다 더 잘키워줄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는걸 확실히 인지시켜주세요.
	702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에는 착한 남편 싸움붙으면.. [새창]	2018-07-07 16:05:58	6	삭제
		자기 와이프이자 애기엄마한테 ㅅㅂ년아 라니요. 그럼 본인이 바로 그 십할놈이란 소리네요.
	701	신랑이 술먹고 토했어요 [새창]	2018-07-07 16:00:20	3	삭제
		충격요법을 권합니다. 엎드려서 토해논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세요. 담에 또 그러면 시부모님께 전송한다고 협박하시구요.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30 15:28:56	20	삭제
		섹스는 누구든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게 아니라 제대로 공부하고 익힌 사람만 누리는 일종의 레저인 것 같아요. 글쓴님의 의견에 크게 감명받았어요. 이 글에 적극 동감합니다.
	699	너무 답답합니다ㅜㅜ 남민문제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6-29 21:03:04	1	삭제
		맞아요. 저도 요즘 지역맘카페에서 하루 서너번은 봐요. 이거 알바라고 말해도 되는거죠?
	698	(더러움주의) 난 그게 싫지 않아 [새창]	2018-06-26 15:41:53	7	삭제
		아..다시 쌈싸먹었다에서 심쿵하네요!!!♡
	697	결게인지 육게인지 애매한데- 어른들 그냥 하시는 말씀이요ㅜㅠ [새창]	2018-06-24 14:37:30	11	삭제
		으아... 저라면 너무 싫을것같아요 남편한테 시댁에 말하라고 하세요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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