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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성애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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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결혼은 꼭 성향이 맞는분과 하세요 [새창]	2016-10-24 15:31:09	1	삭제
		제가 봤을때도 성향 문제가 아니라 다른 문제가 있는듯. 자식이라 모르는것도 있을거 같아요. 부부간의 문제는 부부만 아는거니까요
	170	왜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지 않는건가. [새창]	2016-10-24 15:28:46	23	삭제
		자고 가는건 좀 오바고. 앞으로 작성자님 생일은 수없이 돌아올거니 첫생일은 시댁에서 대접 받으세요. 저도 시부모님 첫생일상 차려드렸고 제 첫생일에 시부모님께 생일상 받았어요. 며느리 첫생일은 시댁에서 차려주는거래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15:26:03	11	삭제
		자기 자식하고 싸워서 그리 된걸 안사돈한테 말하다니... 창피하지도 않나;; 남편의 생각이 옳은것 같으니 거기 따라주세요.
	168	[충격]최순실 영구로 밝혀져~~!! [새창]	2016-10-23 23:36:29	0	삭제
		어휴
	167	그알 보고싶긴한데 [새창]	2016-10-23 23:13:04	0	삭제
		저도 1000원 결제해서 봤는데 시작 5분만에 눈물 터지더군요. 그래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11:46:43	0	삭제
		남편이 요즘 계속 야근하고 회사에서 많이 힘든가봐요. 좋게 좋게 한번 대화를 해보세요. 자기 힘든거 알지만 나도 임산부라 감정 기복이 있나보다. 자기의 무심한 태도 하나에 크게 상처받는다. 하고 말해보세요
	165	최순실은 제2의 유병언 [새창]	2016-10-22 01:28:12	1	삭제
		제 글의 포인트는 그게 아닌데 ㅎㅎ 저는 ㅇㅂㅇ도 어딘가에서 호위호식 하고 있다 생각해요.
	164	최순실은 제2의 유병언 [새창]	2016-10-22 01:20:07	0	삭제
		유병언 사체가 진짜 유병언이랑 다른 부분이 많았어요. 체구도 그렇고 2주만에 백골이 된거도 그렇고...
	163	6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하다 싸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2 00:37:10	35	삭제
		이상하다... 저기 작성자님 위에서는 님쪽 사정으로 몇번 캔슬 하셨담서요;;
	162	6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하다 싸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2 00:35:40	22	삭제
		님... 댓글 달수록 이상한 남자 되어가요...ㅋㅋ 남들 댓글 찬찬히 읽어보세요
	161	6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하다 싸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2 00:31:43	38	삭제
		여친 흉은 왜 보나요 못나셨네
	160	6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하다 싸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2 00:24:57	27	삭제
		네 좀 그러신것 같네요. 결혼준비도 처음부터 체계잡고 다시 시작하는게 좋을듯요... 시어머니될 분과 며느리될 분 사이에 안좋은 기류가 보이네요. 다 스톱하고 제일 처음 해야하는 인사드리기 그리고 서로간의 오해나 앙금부터 풀고 출발하시길. 여친분과 좋게좋게 상의하세용
	159	현재 배우자가 이상형과 얼마나 일치하시나요? [새창]	2016-10-21 23:40:46	28	삭제
		서른 훌쩍 넘어가면서 이상형이 계속 바뀌더군요. 점점 현실적이고 평생 살 반려자로서 좋은 재목(?)이 이상형이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 신랑을 만났는데 딱 그런 남자였고요. 근데 신기하게도 현실적인 조건들 말고도 너무 많은 부분이 나랑 통하고 멋있더라구요. 일단 키크고 덩치좋고 남자답고 야무지고 성실하고 노래 잘하고 자상하고 눈치도 좋으면서 바람끼도 없는... 아 더 있는데 그만 쓸래요 ㅎㅎ 결혼하고나서 더 사랑하고 있어요. 결혼하고보니 우리 부모님한테도 너무 잘하고 나를 더 아끼고 챙겨줘서 말도 못하게 행복해요 ㅎㅎ 제가 서른몇년을 살아오면서 제일 잘한 일이 지금 신랑과 결혼한거라고 울엄마가 말하심ㅎㅎ 완벽한 이상형이에요.
	158	6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하다 싸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1 23:26:12	47	삭제
		시어머니는 며느리될 사람 얼굴도 못보고 집구하시고 ㅎㅎ 며느리는 집도 못보고 가계약 했단 소리 듣고 ㅎㅎ 뭔가 엇나가는 느낌이네요
	157	6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하다 싸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1 23:24:25	22	삭제
		왜 그렇게 하시게 된건지는 모르나 결혼준비하기전에 먼저. 아니. 결혼을 결심하기도 전에 먼저. 양쪽 부모님들을 뵙고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인사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저는 부모님들께 결혼 허락 다 받고 결혼준비 시작했는데... 혹시라도 애인은 좋은데 부모님과 내가 안맞을수도 있어서... 몇번 만나뵈면서 서로를 좀 파악? 하는게 나중에 결혼생활에서도 고부갈등 장서갈등 없고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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