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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맥주성애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25
    방문 : 6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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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성애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혼전임신...도움이 필요해요 ㅠㅠ [새창] 2016-12-01 16:53:19 26 삭제
    제가 34살에 첫애를 임신하고 있는데.
    지금 제일 부러운게 젊을때 애기 가진 신부에요.
    잘하실수있을거에요 최소한 저보단 체력잇으실거 아니에요 ㅎㅎ

    그리고 결혼식은 충분히 가능해요
    제가 11월에 상견례 하고 2월에 결혼했거든요 ㅎ
    문제는 신혼여행이네요 임신초기라 비행기를
    탈수없겠네요;;
    230 기혼남자.. 다들 다른 여자 만나고 채팅사이트 드나들고 그러나요? [새창] 2016-12-01 16:47:56 9 삭제
    증거 확보하세요. 처절하게 위자료 받아내세요.
    거지로 만들어야 되요.
    229 결혼식 준비 및 상견례에 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6-11-29 21:54:16 1 삭제
    쓰니님 친척도 가족이니까 다 와주실텐데 쓰니님 직장동료나 친구들이 부산으로 오라하면 좋아할까요
    228 결혼식 준비 및 상견례에 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6-11-29 21:52:57 2 삭제
    음... 제가 생각하기에는 결혼식을 강원도에서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신랑 친척들은 결혼식에 버스 대절하던지 해서라도 반드시 올테고 직장동료등은 그렇게 멀리 이동하려고 하지 않자나요. 돈 부치고 말지.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21:47:37 4 삭제
    이런집도 있고 저런집도 있는거지
    일해라 절해라 하지마여ㅋㅋ
    226 6개월 후 대한민국 상황 [새창] 2016-11-29 15:08:57 7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지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5 시어머님과의 여행에서 방은 어떻게 쓰시나요? [새창] 2016-11-28 22:18:12 0 삭제
    저는 친정엄마 오면 엄마랑 자고 시엄니 오면
    시엄니랑 자고 신랑을 혼자 재워요.
    저 코골이 엄청 심하거든요. 시엄니가 저랑 한번 잔뒤로 우리집에 잘 안오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 임신 선배님들 부부관계는 언제부터 하셨나요..? [새창] 2016-11-28 22:15:35 0 삭제
    ㅠㅠ 저도... 신랑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임신 초기에도 했어요. 다만 겁은 나는지라 엄청 조심조심 했구요... 입덧이 절정일땐 오히려 신랑과 해피타임 가지니까 한동안 속이 편해지는 기분이더라구요.
    지금 임신 6개월인데 3~4일에 한번 꼴로 사랑하고 있어요. 신랑한테 그냥 하고싶다고 대놓고 말해보세요. 그것도 엄청 섹시하데요 ㅎㅎ
    223 남편의 주말 대참사.gif [새창] 2016-11-26 15:39:36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15:15:51 5 삭제
    저도 태어나서 제일 잘한게 결혼임 ㅎㅎ

    글쓰니님 결혼하면 더 행복해지는 사람도
    엄청 많아요. 좋은 사람 만나시고 본인도
    좋은 배우자가 되면 되요.
    221 진짜 결혼하면 스킨십이 줄어드나요? [새창] 2016-11-26 15:12:55 2 삭제
    하룻밤 횟수는 줄엇어요 확실히.
    연애때는 일주일에 한번 주말에 만나서
    같이 밤을 보낼때 응야응야를 두어번씩 했는데... 결혼하고나니 주기는 일주일에 2번인데
    횟수는 무조건 1번만 하고 말게 되네요.
    키스는 자주 해요 출퇴근할때 ㅎㅎ
    친구들 말 들어보니 우리 부부는 그나마도
    자주 하는 편이라네요. 아. 결혼 10개월차에요.
    근데 제가 정말 스킨쉽을 좋아하고 성욕이
    왕성한 사람이었는데 결혼하고나니 성적인 부분말고
    다른 부분에서 행복감이나 만족감. 안정감등등을 많이 느끼며 살고 있어서 응야응야 자체에 집착이
    좀 없어졌어요.
    사랑하는 남자와 일상을 늘 함께 보내게되면 이게
    무슨 느낌인지 알게 되실거임. 스킨쉽 많이 안해도
    너무너무 행복하니까요 ㅎㅎ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21:52:45 3 삭제
    아.... 찡하네요 ....
    219 아 ㅠㅠ 잉야잉야 하다... [새창] 2016-11-19 13:01:34 1 삭제
    젠장
    218 저오늘 결혼해요! [새창] 2016-11-19 07:57:47 3 삭제
    아... 신행 부럽다....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07:50:27 10 삭제
    우리 신랑도 잠꼬대를 많이 해요. 주로 회사 동료들하고 대화를 하더라구요. 뭐 압력이 어쩌고 가스 배관이 어쩌고 하면서... 짠했어요. 꿈에서까지 일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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