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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맥주성애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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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성애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9살 차이 나는 사람과 결혼하는데 부모님과 친구들이 너무 안좋아합니다.. [새창] 2016-12-28 20:22:48 8 삭제
    여기 정답이 있네요.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07:42:58 53 삭제
    아이고 아가씨야... -_-;;
    작성자님. 제가 타인인지라 수술하란 소리 못하겠는데요. 제 가족이면 바로 수술시킵니다.
    그 결혼 뻔합니다. 결게에 올라오는 저 수많은 고민글들 읽어보셨나요? 본인의 미래입니다.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3:54:26 7 삭제
    또롱님 말이 맞는듯. 본게임이 짧으면
    예선전을 길게 하면 되죠.
    예선전에서 얼마든지 홍콩갑니다.
    남편분은 그방법을 잘 알고 계실거에요
    야동을 봤다면.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18:39:03 0 삭제
    결혼하면 다들 힘들게 산다니요.
    아닌데요. 저는 결혼하고나서야
    인생이 평온해지고 행복해졌는데요.
    혼자보다 내 편이 있으니 세상 두려울게 없이
    든든한데요.
    272 남자들 친구들끼리 카톡 궁금해요 [새창] 2016-12-24 00:26:07 0 삭제
    친구들이 어찌했다 가지고 너무 크게 생각치마세요. 신랑될 분이 안그런게 중요한거죠.
    그리고 친구중에서 아직 철 안든 놈도 있어요. 남자든 여자든 결혼하고나면 철듭니다. 와이프 있는 놈이 여전히 그딴식이면 그땐 신랑한테 말하셔도 되요. 저사람은 인간될 놈 아닌듯 하니 가깝게 지내지말라고.
    사실 저도 여자지만 결혼할만큼 중요한 남자 (지금신랑) 만나기전엔 개차반 비슷했어요.
    그렇게 이해해주시고. 신랑 친구중에 유부남이 그따위인 경우만 주의하시면 되요. 그건 쓰레기임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00:13:03 20 삭제
    솔직하신 글 충분히 공감갑니다...
    하지만 여친분과는 헤어지셔야겠네요.
    누구 잘못이 아니라 두분은 그정도 마음으론
    결혼해서도 힘들듯요.
    아마 인연은 따로 있으실거에요.
    지금 여친보다 더 사랑해서 여친의 조건이
    아무 상관없는 그런 인연이던지
    지금 여친보다 조건이 좀 나아서 그런 걱정
    안해도 되는 인연이던지.
    다른 여자분 찾으세요.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7:04:41 0 삭제
    차분하고 점잖은 어조로 와이프한테 지금 속마음을 얘기해보세요. 싸우자는게 아니고 나의 고민이라고. 끝까지 담담히 들어달라고. 속마음을 터놓고 대화해보고 싶다고.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06:48:46 7 삭제
    며느리를 가르쳐야되는 아랫것 정도로 생각하시는건가. 좀 그렇네요... 엄연히 성인이고 한가정을 이룬 애기엄마인데. 되받아치시거나 무시하세요. 좀 사이가 나빠지더라도 나중엔 서로 편해진다더라구여 여기 선배 줌마언니들이ㅋㅋㅋ
    저같은 경우 시댁이 멀고 신랑이 부모님들보다 기가 세기도 하고 시어머니가 순하셔서 아무 터치없고 역시 설거지든 명절이든 아무것도 못하게 하세요. 글고 요즘 엄마들은 사위 며느리한테 꼰대질하면 안된다 뭐 이런 말을 많이들 접하고 사시는건지 쿨하고 좋은 시댁 이미지로 남고 싶어하시는거 같구요 ㅎㅎ 나도 몇년 더 지나보면 달라질려나. 현재 1년 다되가요.
    268 급 도움 요청해요 고양이가 아파트 주차장 배수관에 빠졌어요 [새창] 2016-12-19 01:51:25 0 삭제
    쓰니님... 님 남편분 좀 멋지심♥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22:25:30 0 삭제
    저는 신랑때문에 심장이 상합니다.
    매일 매일 심쿵심쿵 너무 아팡... ㅠㅠ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21:08:04 65 삭제
    같이 욕하지 그랬어요 아 열받아

    뭐 이 ㅅㅂ ㅅㄲ야 개념이 없어도 유분수지
    뭐 이런 ㅂㅅ새ㄲ 가 다 있노 애 하나 못보고
    쳐자빠자면서 여자한테 욕질이냐 어이구
    쓰레기도 아니고...
    애비라는게 참 대박이다 ㅂㅅ아
    263 유부남들은 임무를 완수 하면 정관수술 필수로 하나요? [새창] 2016-12-17 23:24:32 0 삭제
    학 진짜???? 정관수술하면 감퇴해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23:23:20 0 삭제
    제 첫사랑이 셍각나네요....
    우선. 제가 하는 말이 절대 정답일순 없습니다. 그 누구도 정답을 말할수 없어요.

    제가 20대 시작할즈음 만나 너무 아프게 사랑하고 20대 10년을 다 바친 사람하곤 결과적으로 행복하지 않았어요. 지금은 그 사람보다 훨씬 좋고 든든한 멋진 남자를 찾아서 결혼했지요.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그 사람을 사랑해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잖아요.
    인연은 따로 있어요.
    절절하게 미어터지게 사랑하지 않아도
    나를 안정되게 잡아주는 사람. 서로를 점점 건설적이고 밝은 쪽으로 발전시켜가는 관계.
    그런 사랑이 본인의 삶에 더 의미있는 사랑일거에요. 힘들고 아프고 서로에게 상처주며 꾸역꾸역 붙들고 있는 만남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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