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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맥주성애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25
    방문 : 6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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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성애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00:55:08 1 삭제
    이 글 내용 그대로 보여주면서
    너 좀 애같다
    라고 얘기하면 층격먹고 달라지지 않을까요?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19:36:42 116 삭제
    요즘 아기 돌 그냥 가족끼리 밥먹고 마는 사람도 많아요 꼭 돌잔치할 필요없어여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03:01:11 5 삭제
    여병추
    438 반반결혼 하지마요 [새창] 2017-10-27 01:36:02 1 삭제
    넌씨눈 단어를 보니 저도 제 케이스 얘기하자면...
    남편8 저2 정도 비율로 결혼했고 제사 없고 명절에도 어머님이 혼자 음식 장만해두시고 우리는 점심쯤 가서 어머님이 차려주신 밥 한끼먹고 과일 좀 먹고 내려옵니다. 심지어 어머님 생신때 외식하자했는데 어머님이 집에서 먹자며 당신 생일상을 차려서 저희를 부르셨어요. 설거지도 못하게 하시고 저를 백년 손님 대접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 신랑도 우리 친정집에서 이쁨 많이 받지요. 뭐랄까. 양가 부모님들께 우리 부부는 똑같이 아들 딸 취급을 하심. 맛있는거 먹이고 바리바리 싸서 돌려보내는 그런.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01:17:57 1 삭제
    명절이 일년에 두번인데 그외엔 안만나신다구요? 흠... 결혼말고 동거는 어떠세요 사실혼.
    결혼은 두사람만의 일이다!! 생각해버리면 서로 힘든 상황이 많이 오더라구요.
    집안대 집안이구요. 시부모님은 무슨 죄로 사랑하는 아들과 아들이 사랑하는 며느리를 일년에 두번만 보고 사셔야합니까
    먼 미래에 본인 아들이 며느리를 데려왔는데 그런다고 생각해보세요
    비난하고 싶은건 아니구요.
    조금 타협하고 양보하세요 글쓴님도.
    436 30대 중후반에 첫출산 하신분들 많으시나요? [새창] 2017-10-21 11:53:05 0 삭제
    35살 올해 3월에 애기 첫째 낳았어요.
    빨리 낳으세요 빨리
    체력 힘들죠 물론. 근데 힘든건 25살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하실수 있습니다. 다른 여자들도 다 하잖아요.
    애기 낳고나면 아.. 낳길 잘했다 생각하십니다.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은혜로운지 몰라요.
    아무리 힘들어도 애기 얼굴만 보면 힘이 솟아납니다.
    이런 경험. 인생에서 다른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게 없답니다. 미치도록 힘들고도 뿌듯하고 꽉 차오르는 기분. 보람. 내 인생이 이제야 제대로 완성되가는구나 하는 자존감. 그 무엇과도 비교될수 없는 깊은 사랑.

    빨리 낳으셔요. 해피헬로 오세요.
    그리고 사실 따져보면 죽을듯이 몸이 힘든 기간은
    아기 어린이집 가기전 잠깐인 1~2년인데
    인생에서 1~2년은 짧자나요.
    435 공감능력 없는 남자친구, 결혼해도 될까요? [새창] 2017-10-21 11:43:41 1 삭제
    좋은 남자 얼마든지 또 있어요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4:28:12 71 삭제
    네 저도 이거라고 봅니다. 체력이 크게 영향을 미치거든요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4:27:30 8 삭제
    히힛
    432 3월에 태어나는 우리딸 작명이나 [새창] 2017-10-12 02:39:21 0 삭제
    소월.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2:34:36 4 삭제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신랑이 내 동창중 어떤 남자애를 싫어한다.
    그런데도 생까고 계속 만나는게 맞습니까
    지 하고싶은대로 쭉 살거면 결혼 안했어야죠
    부부는 일심동체. 배우자가 싫어하는건
    안해야되는게 기본중에 기본이에요.
    한번 실패해봐놓고 왜 아직 그 모양이래 쩝
    430 결혼하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새창] 2017-10-12 02:25:20 6 삭제
    추신 : 반드시 장단점은 있습니다. 완벽한 남자는 이 세상에 없어요. 그리고 그런 남자가 나와 결혼할 리도 없고요. ㅋㅋㅋ취할건 취하고 버릴건 버리면 맞춤형 배우자를 찾아내실겁니다.
    429 결혼하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새창] 2017-10-12 02:18:53 0 삭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친구관계. 대인관계를 보면 어떤 재목인지 보여요. 어렸을적 안놀아본 사람도 별로인데요. 적당히 놀아 봤지만 이젠 자기 인생. 가정을 꾸리고 성공하겠다는 의지는 친구들과의 비교에서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아요.
    요즘 의지없고 나태한... 비전없는 남자 엄청 많거든요? 체력도 정신력도 많이 안좋아졌어요. 왜냐 어렸을때부터 컴퓨터 게임 접하고 앉아서만 살아와서요. 근데 친구들과 액티비티하게 살아온 남자도 있어요. 여행을 좋아한다던지 운동을 한다던지... 그런 남자를 고르세요.
    체력좋은 남자가 밤일뿐 아니라 육아. 가정대소사. 미래청사진까지 다 건강하게 꾸려가요
    428 결혼하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새창] 2017-10-12 02:12:38 1 삭제
    남자 기질이 강하고 다 자기가 알아서 한다해서 나한테도 그러는건 아니거든요. 지 여자고 지 가정이니까... 잘 꾸려가겠다 난 화목하고 단단한 가정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확실한 남자가 좋은 남자라고 생각해요. 그런건 결혼하기전에 사귀면서 그쪽으로 대화 나눠보면 감이 와요.
    남자의 결혼한 친구들 선배들 형들 보면서 자기가 어떤 청사진을 세워놨는지 나에게 바로 딱딱 말할수 있는 남자면 ㅇㅋ
    427 결혼하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새창] 2017-10-12 02:08:11 1 삭제
    그다음 제사 없는 집... 요즘 많아지고 있죠.
    아마 우리 부모님 세대까지만 제사하고 우리 세대부턴 많이 없어질 추세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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