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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8 20:38:57	0	삭제
		오잉 우리 남편인가...? ㅋㅋㅋㅋ 저희집도 신랑이 일부터 열까지 간섭하고 입을 요망(?)하게 놀려대서 늘 싸워요 근데 제가 또 한번 빡치면 완전히 뒤엎는 성격이라 신랑이 잽잽 날리다가 안되겠다 싶을때 한발 빼거든요 그렇게 유지하는 중인데 글쓰니님 와이프는 좀 온순하신가봐요. 저는 진짜 심하면 쌍욕도 하고 그래서..ㅎㅎ;; 되려 신랑이 제 욕때문에 상처받고 우울해한다능ㅋㅋㅋ 그렇게 3년 반복하니 둘다 살짝 물러나는 요령이 생기던데 쩝.
	755	결혼하신 남자분들께 질문할게요.. [새창]	2018-10-18 20:32:20	0	삭제
		... 도망치세요;; 그게 힘든 남자때문에 고통속에 살아가는 여자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피해야할 최악의 남편 케이스중 하나에요 ㅠㅠ
	754	현재 잔존 찌끄레기들의 특징 [새창]	2018-10-14 19:25:21	0	삭제
		나 어렵게 인증 다 하고 들어왔는뎅. 작업비 어디가서 받으면 되는지 좀 알려주세요.
	753	젠틀재인이 다음까페 맞나요? [새창]	2018-10-14 13:29:43	3/6	삭제
		젠재 가입하고 등업신청글 가니 오유 난민이라면서 오신 분들이 엄청 나더이다. 쓴웃음이 났습니다. 그래도. 다시 자정되겠지요 훗날을 기약하며. 안녕.
	752	젠틀재인이 다음까페 맞나요? [새창]	2018-10-14 13:26:11	7/9	삭제
		위댓글들을 보니 확실해지네요 오유 운영자 바보님. 정말 실망입니다. 저 이 오유 눈팅 포함 6년하면서 제일 뿌듯하고 행복한 순간이 박근혜 탄핵과 문통 당선이었는데 딱 그시점까지. 딱 그전까지 오유분들 십년가까이가 한마음이었는데 하늘이 내려준 문통님인데. 그밑에서 ㅅㅂ 그렇게 혐오하던 한나라 새눌당 같은 속성을 가진 무리들이 생겨나고 결국은 우리를 갈라놓는데 성공하네요. 이제 앞으로 대한민국 정치 어떻게 흘러갈지 참... 마음이 너무 안좋아 오늘 저녁은 그 싫어하는 소주를 마셔볼까 합니다.
	751	정곡을 찌르는 오늘의 댓글..... [새창]	2018-10-09 17:39:17	0	삭제
		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750	오유에 첫 글 써봅니다 [새창]	2018-10-09 17:01:53	44	삭제
		아.... 쓰레기네요.... 그 남편분 오유한다했나요. 이 글이랑 댓글 꼭 보여드리세요. 니 딸이 너같은 새끼 만나 만삭때 저런 꼴 당한다 생각해봐라...
	749	아~~~ 진짜. 그인간 XX에 점까지 밝혀졌는데 [새창]	2018-10-07 11:43:19	0	삭제
		그랬군요 전 시게 분리를 반대했는데. 시게를 반대하셨다니 메모해두겠습니다.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6 21:50:42	2	삭제
		펼쳐놓으면 안되고 차곡차곡 쌓아서 거기에 물을 부어두면 되는데요...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2 21:26:40	6	삭제
		아아 오빠
	746	아파트 VS 단독주택 갈등 ㅠㅠ [새창]	2018-09-28 18:56:27	0	삭제
		우리 부모님은 정말 가난하셨는데 겨우겨우 모은돈 7500으로 낡은 주택 대지 59평 하나를 3500 대출받고 사셔서 13년 지난 지금 3500 대출은 다 갚았고 현재 그 집값은 4억원대입니다. 이런 얘긴 어떨까용
	745	제 아내가 벌써 부터 걱정이 많네요. [새창]	2018-09-20 21:09:06	8	삭제
		일부러 오타내신거 아니죠? ㅡㅡ
	744	제 아내가 벌써 부터 걱정이 많네요. [새창]	2018-09-20 21:07:34	10	삭제
		아. 문프 닉넴이 그거에요? 몰랐음
	743	시사게 분들은 봅니다. [새창]	2018-09-17 11:00:37	13	삭제
		구체적으로 뭐가 옳고 뭐가 나쁜 내용인지 좀 제대로 써주시겠어요?
	742	질문합니다 [새창]	2018-09-15 03:17:45	2	삭제
		지금을 즐기세요... 임신했을때가 신랑이 인생에서 제일 잘해줄때임... 그 기억 하나로 지금 웬수같아도 살아갑니다.ㅎㅎ 글고 신랑도 사랑하니까 고생하는거여요. 실컷 누리세요. 왜 자꾸 누리라고 강조하냐 물으신다면... 말안할래요 그냥 지금 즐기세요ㅠㅠ 아기가 나온 순간부터는... 아아... 여기까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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