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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6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8-02-24 19:46:51	32	삭제
		남편한테 이 댓글 보라고 하세요. 못난놈.
	545	나만썸에서 둘이사랑 [새창]	2018-02-23 10:22:09	0	삭제
		헐...... 그러고보니. 우리 신랑 암것도 안먹고 22시간 있었네요. 난 왜 우리 신랑 배고플거란 생각도 못했지.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3 00:26:50	42	삭제
		결혼하기전까진 아버지 딸이었을지 모르나 이젠 엄연히 가정을 이루었고 한가정을 이끌어가는 애기 엄마에요. 함부로 대하시면 안됩니다. 그건 아니라고 알려드려야지요. 막말로 시댁에서 나한테 이런식으로 하면 어떻겠냐고 #서방 보기 창피하고 미안해죽겠다고 부녀 인연 끊을 각오 했으니 담부터 두번다시 그런 일 없도록 하라고 딱 부러지게 말하세요. 작성자님 이제 어엿한 남편이 있고 다른 가정 소속입니다.
	543	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인 얘기만하는 주변인 ㅠ [새창]	2018-02-22 23:52:43	4	삭제
		아 댓글 쓰려했는데 먼저 쓰셨네 ㅎㅎ 정색하지말고 위로를 하세요 위로를 ㅎㅎ 대리님 힘내세요 ㅠㅠ 이렇게요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2 23:47:25	35	삭제
		흠. 혹시 친정에 금전적으로 도움받은게 있으신지요. 그게 아니라면 이참에 아버지께 전화해서 대판 싸우세요. 안볼 각오로 제대로 엎으셔야 됩니다. 저도 결혼하기전에는 좀 만만한 딸이었고 결혼하면서 불안했던게 우리 부모님이 남편될 사람에게 함부로 굴면 어쩌나 우리 가정에 간섭하면 어쩌나 이게 젤 큰 고민이었는데 저 결혼하고나니 이제 ★서방 소속이라는 생각을 하시면서 확 달라지셨어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시아버지가 술취해서 작성자님에게 전화오게 만들고 거기다 더해 온갖 막말 듣게 하면. 신랑 가만두실거에요? 작성자님이 친정 커버하셔야죠. 옛날 얘기 다 꺼내고 하나부터 열까지 시원하게 다 말하세요.
	541	왜 나에게 미안해하는가 [새창]	2018-02-17 12:26:05	3	삭제
		으히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 힘내세욧!!
	540	남편분들 다들 주무실때 어찌 주무시나요? [새창]	2018-02-07 01:35:41	4	삭제
		신혼이고 각방쓰고 아주 행복하고 다정하게 잘지냅니다. 각방쓴 이유는 밤에 여러번 깨는 아기때문이지만 그렇게 1년 되가도 금슬 좋아요. 안고 자야 부부사이 좋은거 아닙니다.
	539	언론이 우리편이였으면 하고바라는사람이 많은것같내요 [새창]	2018-02-02 02:50:27	8	삭제
		뭔 소리에요 정의의편도 아니고 악의편도 아니어야 되다니??? 정의의 편이어야죠 정신차리세요
	538	아들의 굴욕사진을 올려보자 [새창]	2018-02-01 02:35:18	2	삭제

	537	어른앞에서 자식 예뻐하면 안되나요? [새창]	2018-01-30 18:31:49	2	삭제
		와... 싫다 ㅡㅡ
	536	성관계를 하고 사시나요? [새창]	2018-01-30 18:31:00	11/18	삭제
		정말 죄송한데... 작성자님 외모나 성기능에 큰 변화가 없었는데 5년간 10회 미만이라 하시면... 애기 어린 3년까지는 글타치고 최근 2년 정도는... 혹시... 외도를 의심해봄직 하지 않나요? 특별한 사유없으면 높은 확률로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ㅠㅠ 죄송합니다.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30 18:26:52	1	삭제
		상대 배우자가 좋은 사람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결혼하면 포기할게 많아도 얻는게 더 크고 더 행복합니다. 사랑이 함께 한다면 말이죠.
	534	결혼 생각에 마음이 이상해요 [새창]	2018-01-30 18:17:47	3	삭제
		저도 구랬어요. 워낙에 결혼생활에 대해서 안좋은 말을 많이 듣고 살아서. 분명히 좋은 남자인데 분명히 사랑하긴 하는데 결혼하면 지지고 볶다가 서로 미워하면서 애땜에 살고 그러는거 아닐까... 결혼 전날까지 고민고민 ㅋㅋㅋ 불안햇어요 근데 결혼식 끝나고 신혼여행 가는 비행기부터 모든 불안은 다 사라지고 꽃길만 있더이다 ㅎㅎ 물론 신혼 초에 기싸움한다고 좀 토닥토닥 하긴 하는데 그래도 미혼때보단 훨씬 행복하고 내 인생의 의미를 찾았다는 만족감으로 즐겁게 지낸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 사람 좋은 사람입니다. 작성자님이 좋은 사람이라면 말이죠.
	533	뱀을 토막내는 꿈을 꿨어요 [새창]	2018-01-29 02:34:42	0	삭제
		보통 뱀은 태몽인데 이건 내용이 좀 애매하네요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9 02:28:29	12	삭제
		여자 여자 여자. 제목부터해서 뭔가 좀 거슬리네요. 지인에게 소개받으신 분이면 그냥 여자가 아니고 여성분 이라던지 좀 완곡한 표현을 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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