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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단이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24
    방문 : 9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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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이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아이가 눈에 벌레퇴치약을 뿌렸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9-06-24 10:45:17 0 삭제
    저는 제가 어릴때 같은 일을 겪었는데요...
    눈이 좀 약하긴 해요 시력도 안 좋아서 라섹도 했구요
    근데 그게 그 약 때문일지는 모르겠어요
    저희 아빠가 눈이 안 좋으셔서 유전인 것 같긴한데..
    글 읽기 전까진 까먹고 살았을 정도거든요
    병원에서 별말 없었다면 괜찮을 거예요
    넘 걱정 마세요 ㅎㅎ
    197 10개월 아들의 아빠가 되기란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9-06-24 10:40:31 2 삭제
    아이가 어릴땐 정말 힘들죠 사람하나 만든다는 게 ㅎㅎ
    어디서 봤는데 아이 두돌 때 가장 이혼을 많이 한대요
    그 말인 즉, 두돌 이후부턴 조금씩 나아진단 뜻이죠
    대부분의 가정이 그맘땐 비슷한 것 같아요
    평생을 살아오면서 겪어보지 못한 생활형태니까요

    글 내용보니 작성자님께서도 많이 도와주고 계신 거 같아요
    회사원들 힘들게 일하고 퇴근하자마자 또다시 출근하는 기분이겠지요
    아내분이 거기서 그래도 많이 도와준다 한마디만 해주셨음 두분 다 기분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참고로 애기 10개월쯤 되면 갑자기 생활반경이 넓어져요 평면에서 입체가 된달까?
    잡고 일어서서 걸어다니면서 초토화를 시키거든요...
    막 쇼파나 침대 다 올라가고....
    아내분을 옹호하려는 건 아니구 작성자님은 못 느꼈을 새로운 힘듦을 겪고 계실지도 몰라요
    이부분은 대화로 잘 풀어나가시는 수 밖에 없어요

    저희는 서로 내가 이거 도와줄게 보다
    나 이거 도와줘 하는걸 하려고 했어요
    가령 저희 남편은 집에 들어왔을 때 주방이 정리가 돼있었으면 해서 저는 그부분은 제가 책임지기로 했구
    저는 남편한테 집밖으로 나가는 쓰레기를 모두 전담해달라고 했어요
    애 안고 음식물, 분리수거 하기가 넘 싫어서요

    물론 이렇게 정해도 흐지부지 되는 부분도 있고 또 똑같은 문제로 많이 싸우는데요 ㅋㅋㅋ
    그래도 투덜대고만 계시면 해결이 안되는 건 확실해요
    진지하게 좋은 분위기로 대화 해보세요

    월요일이네요
    이번주도 힘내세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8 00:35:29 61 삭제
    대학교 1학년 봄에 동기들끼리 처음으로 카페에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커피라곤 독서실 믹스커피나 먹어봤지
    카페에 들어가서 제 돈 주고 커피를 사 마신게 그때가 처음이었어요
    영어로 적힌 메뉴를 한참 보다가...
    가장 싼 커피를 주문했는데 ㅎㅎ
    에스프레소였지요 ㅎㅎㅎㅎ
    그 작은 잔을 봤을 때의 당황스러움이란 ㅎㅎㅎ
    맛은 또 왜그리도 쓴지...

    전 실제로 제 남동생에게 똑같이 했었기에 저 누나의 마음이 구구절절 공감이 가네요
    시급 3770원이던 알바비 열심히 모아
    제가 학창시절 너무 갖고싶었던 나이키 가방과 운동화를 사주던 기분은 저만 알겠죠 ㅎㅎ
    카페가면 꼭 카페모카를 시켜 초코가 들어간 거야
    빕스에서 말하는 샐러드 바는 뷔페야
    ㅎㅎㅎ

    좋은 누나예요
    제가 경험해봐서 알아요
    정말 좋은 마음으로 한 거거든요
    많이들 말씀하셨듯 못 간 것과 안 가본 것은 겉으론 티가 안 날지라도 속으론 정말 아찔하죠
    저 남동생이 누나의 마음을 알아주니 제가 다 대견하고 위로받은 느낌이네요^^
    195 스압) 19살까지 주민등록이 없던 조하나씨 [새창] 2019-05-28 00:02:25 55 삭제
    전 소올직히...
    첨엔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봤거든요.....
    막말로 배우 얘기 나왔을 때 부터는 미리 섭외된 사람 아냐? 싶었을 정도로;;

    현실적으로 애들 정말 툭하면 아픈데 병원을 한 번도 안 갔다는 게 말도 안 되고...
    그럼 예방접종을 하나도 안 했다고?? 하면서 읽는내내 의문이 너무 많아서 완전 주작이네 했어요

    근데 마지막 하나씨 글씨를 보는 순간
    멍 해지면서 제 스스로가 너무 부끄러웠네요...
    너무 미안하고...
    정말 가르쳐 준 사람 없이 혼자서 연습했단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아파요..

    한창 이쁠 나이에 좋은 기회가 닿은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졌음 좋겠네요
    미안한 마음까지 담아서 응원할게요
    194 사나한테 열폭하는 여자들 뼈때리는 일침.jpg [새창] 2019-05-02 12:55:01 8 삭제
    그 단어만 빼면???
    그 단어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는 건데 그걸 왜 빼나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5 15:43:40 0 삭제
    글쓴님이 그분을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그럼 고민말고 쭉 만나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글만 보면 성숙하고 진국인 남자란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마음이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변 의견을 듣고 관계를 정리해버리면 나중에 미련이 남을 수도 있잖아요
    이런 글 쓰신 것 자체가 글쓴님 가치관과 맞지 않는 부분이란 뜻이고, 그 사실만 인지하고 계신다면 연애 정도야 맘가는 만큼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당장 결혼을 생각하시는 게 아니라면...

    저도 그 리스트란게 정말 허세같아보이는데
    실제로 없을 확률이 아주 높고요
    정말 있다해도 그런 얘길 님한테 한다는 자체가 (아주아주 세련되지 않지만) 나름 어필?하는 거 같아요
    실제로 리스트 얘기하면서 님 별로라고 하진 않았죠?
    내 리스트엔 사실 이러이러한 항목이 있는데 너랑은 잘 맞네 이런 뉘앙스 아녔을까 싶은데...
    그냥 연애고자가 잘보이고싶어서 무리한 컨셉 잡은 거라고 이해해주세요...

    사족으로 아~~~~~~~~~~~~~~~~~~~~무리 그 리스트에 딱 들어맞는 사람을 만난다고 한들
    결혼생활은 상상이상입니다 ㅋㅋ
    육아는 상상초월이구요
    그분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경력자 입장에선 마냥 웃기네요 허허
    192 휴대용 유모차 필요해요? [새창] 2019-04-25 15:18:38 0 삭제
    디럭스밖에 없으시면 할인할 때 휴대용도 하나 구매하시는 거 추천이요~
    저희 큰애는 걷기 시작한 이후로 수시로 유모차를 탔다 내렸다 해서 휴대용 정말 잘 썼어요
    요즘은 휴대용도 서스펜션 괜찮구 장바구니도 커서 활용도도 좋더라구요
    191 아기 이름 어떻게 지으셨나요? [새창] 2019-04-25 15:11:53 1 삭제
    저희 애들 둘도 저희가 지어줬어요 ㅎㅎ
    큰애는 남편이 예전부터 생각해뒀던 이름이고
    둘째는 태명을 그대로 이름으로 했구요

    첫째는 작명소에서 비싸게 주고 이름도 받았었는데 왠지 맘에 딱 내키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희끼리 인명한자 뒤져서 작명어플에 넣어보고 좋은 조합?으로 정했네요 ㅎㅎ

    어플 찾아보시면 음양오행 이런거 분석해주는 것들 있으니까 함 활용해보세요~
    저도 그닥 믿거나 하진 않지만 좋은게 좋은 거니까요 ㅎㅎ

    순산 축하드리고 길고 긴 육아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5 16:20:58 0 삭제
    과탄산이 짱입니다
    굳이 뜨신물 아니라도 잘 녹구요
    잘 헹구기만 하면 식기에도 사용가능합니다
    세정력은 말할 것도 없구요!!!!!
    대세는 과탄산입니다!!!!!!!
    189 오유에 엄청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새창] 2019-01-24 01:31:30 1 삭제
    구구절절 공감 가네요 ㅎㅎ
    출산 직전까지만 해도 서로에게 ‘성별만 다른 나’ 같은 사람이었는데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이런 사람이었어??! 싶을 때가 생기고...
    근데 그 시기가 지나고나니 정말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이가 되더라구요
    행동이 예측가능 해 지고 생각이 닮아가고...
    이렇게 부부가 되어가는구나 싶어요
    신혼때는 예쁘고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었는데 이젠 내 가장 편한 모습을 보여도 좋네요 ㅎㅎ
    말이 없어도 편하고 아무 말이나 해도 재밌고~
    시간이 갈수록 더 끈끈해지겠죠?? 그땐 지금 이 생각을 귀여워할지도 모르겠어요
    덕분에 짧기도 길기도 한 결혼생활을 돌아보게 됐네요
    ㅎㅎ 좋은 글 감사해요~
    188 요즘 홍역이 고개를 드나봐요.. [새창] 2019-01-23 15:59:43 0 삭제
    72시간부터라니 그래도 효과가 빠르네요 독감은 항체 생기려면 2주 걸린다 들었는데..
    전화도 꼭 해보고 갈게용
    댓글 감사합니다!!
    187 요즘 홍역이 고개를 드나봐요.. [새창] 2019-01-23 13:06:45 0 삭제
    지금 접종하면 바로 효과가 있는 건가요??
    당장 담주가 설이라 시댁에 내려가야하는데 걱정이네요 ㅠㅠ
    둘째가 막 7개월 됐는데 시댁에 초등 조카가 있어서요..
    186 10개월 딸과 미국 시댁에 다녀온 후기- 2.이유식 쇼크 [새창] 2019-01-23 12:58:16 0 삭제
    헐 충격이네요 ㅋㅋㅋ
    안그래도 요즘 이유식을 영 안먹어서 다른나라에서는 이유식을 어떻게 먹이나 궁금하던 참이었는데..

    근데 궁금한게요
    우리나라에선 6개월 이후부터 철분이 부족하다고 매일 일정량 이상 소고기를 먹여야 한다는게 거의 상식인데..
    미국에선 고기를 굳이 안 먹이나요??
    그럼 애기 스스로 고기를 먹을 수 있을 때까진 철분을 어떻게 섭취하는지...
    다른 것 보다도 철분때문에 이유식에 강박이 생길 지경이라서요 ㅠㅠ
    185 요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by 전직 맞춤법 빌런) [새창] 2019-01-11 10:43:49 11 삭제
    전 애엄마라 그런지 ‘엎다’란 단어 많이 본 거 같아요
    첨엔 뭘 엎는다는 거지 했는데 그게 어부바 할 때의 업다란 뜻이었음.....
    애 엎고 집안일하느라, 저희 앤 엎으면 바로 자요
    실제로 많이 봤습니다....
    상상해보면 진짜 무섭 ㅠㅠ
    애 엎지 말고 업어주세요....
    184 평화로운 대전) 개택들은 파업도 ㅈ같이 함.jpg [새창] 2018-12-20 19:30:29 4 삭제
    부산 놀러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광안리 바닷가에서 회 한점 먹고 해운대 숙소까지 택시 탔는데 3만원이 나왔죠 ㅋㅋㅋㅋ
    그때 무슨 산길을 굽이굽이 넘어갔었는데 원래는 다리 하나 건너면 도착하는 거 였대요 ㅋㅋ
    이 사실을 한~참 뒤에 부산출신 남편한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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