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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구역도다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9
    방문 :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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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구역도다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가족들이 구해준 아기고양이 (2) [새창] 2016-10-15 12:20:27 4 삭제

    저는 장모종인 페르시안 친칠라 키웁니다
    털이 길고 가늘어서 잘 날리고 가끔 뭉쳐진먼지처럼 굴러다니기도 합니다 ㅎㅎ 검정색 옷 입으면 털묻고 난리났는데. 제가 직접 바리깡으로4달에 한번 셀프미용 해줍니다. 그럼 털 하나도 안날려요. 털 밀고 몸이가볍고 시원한지 깡총깡총. 사슴처럼 뛰어다니고. 민몸으로 햇볕에 몸 일광욕도 즐기더라구요. 피부병예방에좋데요.
    마취가 싫어서 저는 제가 밀어주는데 요즘은 집에 방문해서 깍아주시는 분들도 있으시데요
    14 가족들이 구해준 아기고양이 (2) [새창] 2016-10-15 05:59:58 34 삭제
    저는 고양이 집사10년차 입니다
    저는 결벽증이 있는 편 입니다( 심하게)
    동물 털 알러지도 좀 있어요.동물을 참 좋아하는데
    저는 강아지를 키울때 참 힘들었어요.
    그에비해 고양이는 참 키우기 수월해요.
    혼자서 대소변 다 가리고. 목욕도 자주 시키지않아도되고 (저는 2-3달에 한번) 냄새도 안나고. 있는듯 없는듯 조용하죠
    동물을 싫어하는 저희 부모님도 고양이는 키울만하다고 하십니다 ㅎ
    그렇습니다 .......작성자 분께서 직접 키우시길 바라며 꼬시는 중입니다 ㅎ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15:03:47 0 삭제
    네어떤분이 페북으로 메세지 보내보라고 하셔서 한번 시도 중입니다 ㅠㅠ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15:03:22 0 삭제
    바보같이 찍어두질 않았네요 ㅜㅜ
    근데 저 글루블로벌 카드는 있는데..
    카드넘버를 입력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11 PT 4개월 차 여징어입니다ㅠㅁ [새창] 2016-05-04 02:39:22 0 삭제
    피티쌤한테 들은 이야기인데요~~
    운동시작후 1.2.3달까지는 몸의 체질이 변하는중이고 몸 자체는 잘 변하지 않다가
    4.5.6.달에 몸이 확!!! 좋아지고 이뻐지고
    또 7.8.9정체기가 온 다음에
    10.11.12에 미친듯이 무적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ㅎ
    지금 님은 4.5.6황금기 입니다!!! 힘내세욧!!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02:02:51 0 삭제
    단발머리보다 5000원짜리 티를 입어도 이쁜 늘씬한 몸매가 눈에 더 들어오네요..-여자임-
    9 블로그에서 28만원주고 산 핸드메이드코트후기 [새창] 2015-11-20 21:11:3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운동화 산것도 저날 같이 도착해서 사이즈맞나 신어본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블로그에서 28만원주고 산 핸드메이드코트후기 [새창] 2015-11-20 15:54:58 8 삭제
    넵 저는 163 센치 입니다.ㅎㅎ몸무게앞자리는 4 구요. 핏의 문제가 아닌것같았습니다. 원단도 실망적이였고..
    제 기대가 너무 컸던걸까요. 옷을 받아본후 주관적으론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은 들었고
    제 기준으론 이 금액대에 적절치 않다고 판단되었습니다ㅎ.
    7 블로그에서 28만원주고 산 핸드메이드코트후기 [새창] 2015-11-20 15:46:28 3 삭제
    구매한지 한달이 지난 상품입니다..ㅎㅎㅎ 저도 옷장에 아무 생각없이 처박아 두었다가. 친구가 그거 산거 후기 달라길래 도착하고 찍어뒀던 사진을 줬는데 의외로 빵 터져서 이렇게 여기도 웃기려고 올린거예요 ㅋ
    6 성수대교에 투신했다는 베오베를 보고 쓰는건데요. [새창] 2015-11-20 14:16:27 2 삭제
    아 글 보는 제 가슴이 아프네요...
    몸이 아프면 아픈게 눈에 보이지만
    마음이 아프면 눈에 보이지않아 더 커져서 무섭고 심각한거래요
    두번이나 시도하신.. 그걸덤덤히 말하시는 모습.맘이아프네요
    댓글하나가 얼마나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사람마다 중요하게 느끼고 행복을 느끼는 요소다 다 다르데요. 그게 무엇인지 찾는 심리검사가 있더라구요. mbti였던가 ?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저는 잘 맞더라구요.그런 유형검사 같은것도 해보시고. 본인 삶에서 뭐가 가장 중요하신지를 찾으신 뒤 그걸 찾아가는 방법으로 행복을 향해 풀어나가면 어떨까요..
    치료도 열심히 받으시고
    당신은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마세요
    4 블로그에서 28만원주고 산 핸드메이드코트후기 [새창] 2015-11-20 13:53:17 8 삭제
    사랑❤️
    3 블로그에서 28만원주고 산 핸드메이드코트후기 [새창] 2015-11-20 13:53:02 5 삭제
    아이구 ..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2 블로그에서 28만원주고 산 핸드메이드코트후기 [새창] 2015-11-20 13:37:27 6/33 삭제
    배가베가님. 제 단어선택이 잘못되었네요. 환불로 망치진 않겠죠. 우기면 환불 받을수도 있겠지요. 저는 남의 장사하는 블로그 이름을 온라인으로 어쩌고 해서 쑤시고 싶지않았다는 말인데. 망친다는 표현이 좀 그랬네요
    1 블로그에서 28만원주고 산 핸드메이드코트후기 [새창] 2015-11-20 12:58:55 27/46 삭제
    글쓴이입니다. ㅋ 여기 블로그는 사업자내고 하더라구요..
    이 코트가 꽤나 많은 수량이 판매된것으로 압니다500장이상
    그런데 이걸 받고 기뻐하는 후기리플 이나 휴대폰메세지 인증샷 등 좋은 반응도 많고.하기에.. 그냥 제 몸땡이 탓을 하며 ㅋ 내 맘에만 들지 않았구나 ㅋ 하고
    내 몸이 잘못했네~ 나랑은 안맞네 하고 생각하고 넘깁니다 ㅋ
    278.000원이 작은 돈은 아니지만. 애초에 환불 불가하다는 공지 보고 샀고. 주인장 딴에는 열심히 애정쏟아 만들었다고하니......
    얼굴붉히며 환불. 어디 블로그네 이름에뭐네 하고 남의 사업장 망칠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저는 이제 그곳을 이용할 일은 다시는 없겠죠. ㅎ. 그리고 정말 문제가 있다면 제가 저처럼 구매후 떠나가는 고객들이 있겠죠.
    그리고 저같은 케이스도 있으니 다른분들은 이런경우 앞으로 조금더 신중하심좋구요 ㅋ
    취지는 제가 날린 그냥 에이시발28만원 하고 제 친구들처럼
    다들 웃으시라고 올린 게시글이니 그냥 맘껏 웃으시면 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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