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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캬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8
    방문 : 2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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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헙... 노트8... 홍채인식... [새창] 2017-09-16 00:29:08 32 삭제
    안과서 검사할때 몇번 크게 뜨라 하시더니..
    결국 직접 손으로 제 눈꺼풀 더 땡겨 올려주심ㅜㅜ

    강제 아이 오픈ㅜㅜ
    23 물건 떨어뜨리지 마세요ㅜㅜㅜ [새창] 2017-09-12 22:36:16 19 삭제
    꼭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닐수도.
    옛~~날에 대학생적 배낭여행 갔을때 파리 오르쉐 미술관 입장권 판매소 앞에서 2유로짜리 동전을 떨어뜨렸는데 또르르 굴러가길래 열심히 쫓아갔어요. 당시 자그만치 2600원? 2800원어치라; 누구의 신발에 부딪힌 후 동전이 바닥에 누웠는데 그 발이 바로 밟더라고요. 그래서 못 봤나보다 하고 위로 올려다봤는데 멀쩡한 프랑스? 외국인? 처자가 저를 빤히 보며 발을 바닥으로부터 떼지 않은 채 동전을 질질 끌고 가더라는;;;;;;;; 그거 내꺼라고 다리를 직접 치며 밀어내고 동전을 집어드는데도 아무런 말도 없이 뻔뻔하셨음ㅡㅡ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1:38:32 1 삭제
    I don't think flight attendants would like this 가 조금 더 자연스럽고요

    "이런 말하면 승무원들 진짜 안 좋아할텐데"를 제대로 하자면
    Many flight attendants wouldn't like these tips 정도로 쓰는게 낫겠네요
    21 동물실험의 비극-탈리도마이드 사건과 피해자들의 삶 [새창] 2017-09-05 15:33:49 3 삭제
    실제로 미국에서는 FDA 근무 중인 Frances Oldham Kelsey 라는 분 덕분에 승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미 캐나다, 유럽 각 국에서 승인되고, 판매 중인 약이였고, 입지가 큰 제약회사의 압박도 있어서 매우 부담스러웠을텐데 본인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고 하지요. 심지어 FDA 에서 일하기 시작한지 한 달 만의 첫 업무. 추가적인 임상실험 및 태반 통과 여부 등에 대해 의문을 품은 것으로 보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Frances_Oldham_Kelsey
    https://namu.wiki/w/%ED%83%88%EB%A6%AC%EB%8F%84%EB%A7%88%EC%9D%B4%EB%93%9C (나무위키)
    20 대통령 '적정수가'에 기존수가는 해당 없다는 복지부 [새창] 2017-09-05 10:32:13 0 삭제
    문대통령님은 믿었지만 보복부는 그럴 줄 알았음... 어떻게 안 되나요?ㅠㅠ
    19 예전에 와이프가 많이 아프다고 글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09-05 10:18:21 1 삭제
    힘내세요! 이미 몇 댓글이 적은 것처럼 증상들이 안정권에 들어서면 지금보다 편해지실 거에요.

    희귀하진 않지만 흔하지 않고, 합병증들이 비특이적인 경우 한 번에 진단하기 어려운 병이라 여럿 의사들 보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네요.
    대학병원이 아무래도 세부 분야로 나뉘다 보면 자기 분야가 아닌 질환의 환자일 경우, 의사도 잘 모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도 더 하려고 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학회나 집담회도 많이 하지요. 그런데 현실의 진료시간은 의사에게 환자와 질환에 대한 고민을 할 여유를 주지 않습니다. 당장 진료실 밖으로 다른 환자들이 3-4명 이상 기다리고, 1분 1분 지나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니 쉽지가 않지요.

    병원이나 의사에 대해서 안 좋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기에 조심스럽게 위로 드리고 싶은 건
    그래도 엉뚱한 병원이나 의사를 만나 오진받거나, 쓸데없는 치료로 돈을 낭비하거나, 혹은 심지어 해를 입지 않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만난 의사들이 자기가 보는 병 아니라고 찬밥 대접한 것처럼 느끼시겠지만, 그 의사들은 자기 능력 밖임을 인정하고, 잘 모르는 치료를 진행하지
    않고 다른 의사를 연결해준 것이기도 합니다. 검사를 반복하게 된 것도 결국 진단의 정확성을 위함이기도 하고요. 그러한 와중에 환자들이 많다 보니 바로바로 진행이 안 되어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이상적인 진료의 환경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 주치의 제도, 우리나라 병원 시스템 등등-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환자가 가장 우선인 것은 당연하지만 환경의 제약이 많아 갈 길이 머네요.
    18 (경험중심)북한이 깝치는 미국은 어떤 상대인가? [새창] 2017-09-05 09:40:15 1 삭제
    글 재미있게 쓰셔서 저 같은 문외한 잘 보고 갑니다. 공군!공군!에서 지대로 웃었어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17:41:14 0 삭제
    그러게요 제대로 된 3번의 글이나 정보가 있으면 정말 보고 싶네요
    16 사전보험심사제는 문케어에 필수입니다. 심평원, 건보 더 열심히 일하세요. [새창] 2017-08-28 17:22:20 2 삭제
    더 열심히 일하는 것도 좋지만, 최소 기본적이고 정확한 의료지식에 입각한 치료 및 검사지침을 제대로 습득하고 기준을 삼아서 심사하셨으면 좋겠네요. 잘못된 기준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면 또 그만한 재앙도 없어요ㅜ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11:20:56 2 삭제
    원글은 지금 시스템이 어떤지, 이미 있는 급여기준의 문제
    그리고 임의비급여에 대한 삭감에 대한 것을 예시를 들고 비급여가 급여화 될 때의 문제를 걱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네 현실이 이렇게 되기까지는 의사들의 문제도 많지만, 정부도 절반의 책임이 있습니다. 더 벌으려고 욕심낸 의사들의 문제도 있지만, 적자를 메우기 위해서 그런점도 참작하시기 바랍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11:02:11 5 삭제
    청구요? 이미 합당한치료임에도 불구하고 삭감을 당하는 일이 종종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치료비 중 환자의 본인부담금 이외의 비용을 못 받으니 병원이 병원돈으로 치료해주게 되는 일이 생기는 것이지요. 봉사하는 것은 좋죠. 환자에게 좋은 일이니까.

    하지만 고용되어 일하는 의사들은 고용주에게 눈치보이고, 안그래도 원가보존도 안되는데 심지어 일부는 인정도 못받는 일이 증가하고 그 적자를 메울 수단은 계속 없어지니 병원은 계속 존속할 수 있을까요? 특히 자기돈으로 대출 빚 앉고 일하는 동네의원들은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10:48:20 0 삭제
    대학병원은 그럼 8억이 어디서 떨어지나요...
    12 죽은 멤버의 베이스 소리 [새창] 2017-08-19 13:34:17 1 삭제
    이 글은 감동이네요... 눈물이 맴도네요 ㅠㅠ
    11 도움이 필요해 영사관에 전화를 했습니다 [새창] 2017-08-19 12:28:27 10 삭제
    정 안되면 대사관이라도 응급전화번호 있습니다.. 큰 도움은 안 되겠지만

    대사관, 영사관이라 그렇다기보다 공무원이라 그런거죠. 그리고 본국에 있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대사관, 영사관 공무원 군기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미국 대사관도 엄청 꿀 빨아요;;

    무엇보다 광복절은 중요한 공휴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광복절을 쉬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해야 된다 봅니다.
    고로 영사관도 광복절은 쉬어야지요. 하루를 기다리지 못 하는 정말 응급상황은 현지 경찰서를 가시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대/영사관들의 평소 마인드가 별로여서 댓글들이 대부분 공격적인데, 영사관이 광복절 쉬는 것에 대해서는 너무 욕하지 마세요.
    10 한여자의 인생을 조져버린 한의사 ...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새창] 2017-08-17 15:02:11 2 삭제
    스페인과 미국에서 보고된 약초 관련 간손상은 우리나라와 별개일 것 같지만
    중국에서도 20프로 이상 보고되고 우리나라에서 보고된 연구 중 하나 또한 30프로입니다.
    그런데 다른 논문들은 1%도 못 미칠까요 ....

    https://www.ncbi.nlm.nih.gov/pubmed/?term=A+nationwide+study+of+the+incidence+rate+of+herb-induced+liver+injury+in+Korea
    언급한 논문인데 한글로 쉽게 나온 기사는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50
    입니다.

    올해 공신력있는 저널에 실린 잘 된 연구이긴 한데, 결론을 맹신하기 전에 연구에 포함된 환자들이 모두 한방병원 입원 환자라는 것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원글의 피해자처럼 간독성이 진행되면 결국 투석하고, 이식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한방병원에서 투석하나요?; 원글의 피해자와 같은 케이스들은 과연 포함이 되었을까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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