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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9	시드물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새창]	2018-01-31 19:03:31	9	삭제
		전 그냥 여기저기 옮겨다니다가 귀찮아서 정착했어요. 솔직히 크림이나 앰플 가격이 엄청나게 비싼듯 ㅠㅠ 그래서 수분크림도 9900원짜리 샴푸 제일 싼 거 써요 ㅎㅎ 그나마 저한테 맞아서 ㅋㅋㅋ 앰플은 원플원하는 거 쓰구요. 로드샵도 만만치않게 비싸서... 좀 이름있는 천연화장품들도 다들 비싸기도 하고 그나마 저가와 고가로 분류되어있고 생산 품목도 많은 시드물을 써요 ㅠㅠㅠㅋㅋ
	718	맥스트롭?이게 정확히 어떤 제품인가요?? [새창]	2018-01-03 21:56:51	1	삭제
		전 수분부족형 지성인데 파운데이션이랑 섞어서 써요! 이게 너무 기름기 돌게 번쩍거리는 게 아니라 피부결이 좋아보이는 정도로 차르르 빛이 돌아서 좋아요ㅎㅎ 남성분이 쓰셔도 좋을듯 ㅎㅎ
	717	뻘)비판텐이 왜 저한테만 안 맞을까요...?ㅠㅠ [새창]	2017-12-31 23:03:35	0	삭제
		저 비판텐 영업당해서 쓰고 있는데요 ㅎㅎ 검지부분에 정말 얇게 묻히듯이 짜서 양 손가락에 덜어낸 뒤에 눈가에 톡톡 발라요. 괜찮은 것 같아서 얼굴 전체에 발랐을 땐 별로였고 조금 과하면 바로 트러블이 나서 약간 기름기가 돌 정도로 작은 양만 사용해요 ㅎㅎ 코 밑이 잘 헐어서 따가웠는데 거기에도 좋았어요 ㅎㅎ
	716	팩트체크 해요 조선소방공무원 손해배상 면책, 최근 정부 반대로 무산됐다 [새창]	2017-12-28 15:11:44	6	삭제
		본문엔 법무부 의견이라고 해놓고 정부가 반대해서 무산됐다는 게 무슨 말인지.... 저도 저 기사보고 어이가 없어서 달려왔어요. 황당함;
	715	망할 놈의 이(교정끝난 후에 대한 정보글) [새창]	2017-12-17 10:41:49	1	삭제
		전 고정 유지장치를 계속 하고 있어서 착탈식은 해본 적 없는데 이건 이거대로 잇몸이 굉장히 안 좋아집니다 ㅠㅠ 치실 넣기도 힘들고 그나마 치간칫솔 쓰는데 치석고 잘 쌓이구요. 그리고 유지장치한 지 5년째지만 하나라도 레진이 떨어지면 이가 움직여요 ㅎㅎㅎ 비발치인데도 ㅠㅠㅠ 떨어지면 바로 병원가야 됨 ㅠㅠㅠ
	714	국민 약 60%가 "도서정가제는 폐지가 바람직" [새창]	2017-12-16 15:06:27	9	삭제
		가격 낮춰도 안 살 사람은 안 산다고 하는데 중고서점이 요즘 얼마나 생기고 있는지를 보면... 저만 해도 일반 서점은 신간 확인용이고 구매는 중고서점으로 해요. 읽는 건 도서관. 예전엔 여유자금도 없고 자취하던 때라 이사하기 어려워서 책 구매를 전혀 못했는데 지금은 너무 비싸서 선뜻 구매를 못하겠어요. 집어들면 기본 13000원. 전 가벼운 보급형 종이도 좋아하고 오히려 빳빳한 종이에 손을 잘 베서 ㅠㅠ 출판사도 어차피 판매량 좋으면 소장판도 내면서 안 팔리니 어쩔 수 없다는 건 핑계같아요. 미니책 시리즈들도 유행했잖아요.
	713	뚠뚠징어 필라테스 두달 한 후기 [새창]	2017-12-15 18:43:07	0	삭제
		저도저도 헬스며 요가 같은 거 중간에 포기했는데 기구 필라테스하고 조금 더 유연한 돼지가 ㅠㅠㅠㅠ 하지만 앞으로 팔 뻗는 자세가 마이너스였던 저라 이제 겨우 마이너스 면하는 수준..... ㅠㅠ 3달 넘고 4개월차에요. 첫달엔 골반 틀어진 거 잡히는 건지 골반 통증을 달고 살았던 ㅠㅠㅠ 전 아직도 초보반인데 코어가 정말 asky ㅠㅠㅠ
	712	그알 성폭행 취재보고 다시 찾아본 어이없는 기사 [새창]	2017-12-11 21:23:26	27	삭제
		그리고 경찰 입에서도 cctv 확보하지 못했다는 말이 나왔구요. 알고보니 직원은 해당 사건을 기억도 못하는데다가 없는 cctv를 가지고 피해자가 무고한 사람을 고소했다는 식으로 몰아갔으면 당연히 기자가 잘못한 거 아닐까요? 유무죄의 판단은 뒤로 미뤄두더라도 피해자가 있다면 그 피해자의 진술에 입각한 조사가 이뤄져야 합니다. 언론이야 말로 유무죄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여자가 무고했다고 자기들끼리 판결까지 내린 셈이죠.
	711	그알 성폭행 취재보고 다시 찾아본 어이없는 기사 [새창]	2017-12-11 21:17:46	25	삭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지표라는 게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방송에서 담당 경찰과 모텔 직원의 말을 계속 번갈아가며 교차 확인합니다. 경찰은 계속 말을 바꾸고 모텔 직원은 그런 적 없다고 말하죠. 객관적인 증거, 이를테면 피해자에게 전화했으나 받지 않았다는 경찰의 말을 확인하기 위해 피해자의 핸드폰을 디지털포렌식? 인가로 부재중 통화 다 살려서 확인해봤는데 전화온 적도 없었구요. 그알에서 그렇게 말했으니 다른 언론이 거짓이다! 라고 하는 게 아니라 경찰은 확인한 적도 없는 증거를 들이대며 언론이 마녀사냥을 했기 때문에 비난하는 겁니다.
	710	김생민의 영수증 이번주 편 반응 보고 깨달음 [새창]	2017-12-11 18:50:23	87	삭제
		전 아직 아이가 없지만 이제 조카들을 보면요. 사교육이 정말 사교육이 아니라 '엄마 내 친구 누구가 발레해! 나도 하고싶어! 보내주면 안돼?' 에요.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부터요. 지금 초등학생인데 그나마 평범한 수준으로 하는데도 태권도 방송댄스 미술? 정도 하고 학습지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 정도가 기본이에요 정말. 안 보내면 놀 친구가 없어요. 다들 거기서 만나요. 내 아이가 하고 싶다는데 어느 부모가 안된다고 할 수 있을까요 ㅠㅠ 거기다가 요즘 초등학교는 한글도 안 가르치니 선행학습도 필요하죠. 아이를 안 낳을 것도 아니라 현실이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708	결혼전 동거에 대해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새창]	2017-12-11 16:24:15	1	삭제
		동거 해보신 분들이 쓰신 댓글이나 글들보면 동거랑 결혼은 또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전 결혼하기 한달전쯤? 이미 집이 구해진 상황이라서 같이 살기 시작했구요. 동거가 비록 결혼에 비해선 책임이 가벼울지 모르지만 결혼의 예비가 아니라 사실혼이라는 사실을 인지했으면 좋겠어요. 요즘 많이 바뀌어간다고 해도 동거를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젊은 층이 좀 늘어난 거지, 실질적으로 동거가 사실혼이란 것과 결혼전에 동거한다는 자체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거죠. 누가 틀린 것도 아니고 다른 거니까요.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02:04:46	1	삭제
		전 두잔 받아서 제가 다 머금 ㅎㅎㅎㅎ
	706	[셰에라자드] 왜 이어폰이 100만원이나 할까? [새창]	2017-12-06 02:17:28	3	삭제
		딴소리지만 번들만 쓰다가 처음으로 디락 구매해서 써봤는데요ㅠㅠ 한쪽 이어폰 소리가 점점 작아지는 거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고질적인 문제인 것 같던데... 구매한지 2주 넘어서 발생됐으니 택배비 부담해서 수리하는 것도 그렇고 ㅠㅠ 다들 습기 말리고 써보라고 하길래 안 들리면 말렸다가 쓰고 있습니다 ㅠㅠㅋㅋㅋ 겨울이라 습기에 엄청 취약한듯...... 한 30분 듣고 말렸다가 들은 적도 있네요. 집에선 그런 증상 없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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