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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캐나다 퀘벡 이민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11-18 10:41:05	0	삭제
		용살지님..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부분은 생각해 보지 못했네요. ^^ 보내주신 정보 꼼꼼히 읽어 보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5	캐나다 퀘벡 이민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11-17 14:43:47	0	삭제
		앗~ 네 감사합니다. ^^ 일단 PEQ 쪽으로 좀 더 고민해 봐야 겠네요. ^^
	4	캐나다 퀘벡 이민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11-17 14:43:19	0	삭제
		안녕하세요. 김모양님~ 마음에 와 닿는 글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불어의 난이도는 상상했던 것 이상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영어와 비슷한 면이 있어서 비슷하게 접근했는데 가면 갈수록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가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 중 퀘벡의 시장 규모가 작다는 부분이 공감이 되네요.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대도시(토론토, 벤쿠버 등)가 그 만큼 취업에 대한 기회가 그만큼 열려 있을 듯합니다. 다들 도시로 모이는 이유가 있겠지요. ^^ 다들 서울로 보이는 것처럼요. ^^ 그리고 인종 차별은 예상을 하긴 했는데...(어차피 이민자가 비슷한 처리자 ㅜㅜ) 생각보다 더 폐쇄적인 듯하네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면서도 한편으로 불어를 지키기(?) 위해 펴는 정책이라던지 노력(?)을 보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해 주신 정보 하나 하나가 저한테는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말씀하신 부분들까진 몰랐던 사실이거나 고려하지 못했던 것들인데 감사하다는 말씀 밖에 못 드려 죄송합니다.) 결정함에 있어서 많은 고민거리가 되겠지만 당연히 고민해야 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네요. 다시 한번 진심 어린 경험담, 의견 감사 드립니다. ^^
	3	캐나다 퀘벡 이민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11-17 13:03:26	0	삭제
		관련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영어 쓰는 사람이 역차별(?)을 느낄 정도로 불어를 사용한다고 그러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정착자들을 위한 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요.. 무료인지 유료인지는 모르겠네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언어라는 것 자체가 어딜 가도 고비이자 기회가 될 듯합니다..
	2	캐나다 퀘벡 이민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11-17 12:56:06	0	삭제
		넵... 저도 말씀하시는 것 같이... 아무래도 인맥이 추천과 인맥이 중요하다 보니 학교에서 공부한 후 이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게 맞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1	캐나다 퀘벡 이민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11-17 11:39:36	0	삭제
		초반에는 캐나다에 있는 컬리지를 가서 3년 정도 공부를 새로 하고 서부 쪽에 정착하고 싶었었는데요.. 가능성 측면에서 봤을 때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러던 중 퀘벡 쪽 이민을 보게 됐고 불어에 대한 부담감이 있긴 하나 상대적으로 정착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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